날이 많이 차지요? 집 앞 갑천 운동 나갔다가 조금만 걷고 들어왔습니다. 차고, 바람도 불고... 사진 왼쪽 아파트단지가 저희 사는 아파트입니다. 송강 구즉, 봉산휴먼시아 ^^ 앞에 멋진, 새로난 도로, 대교가 세종시 직통 BRT도로입니다. 


이제 모레부터 시작이지요? 조금씩 긴장됩니다 ^^ 밥 한 술 먹어도 오늘은, 이 밥 한 술이 곧... 하면서 먹게 됩니다 ㅋㅋㅋ


저마다 좀 다를까요? 제가 먼저 해보니, 저에게는 한 주가, 수, 목, 금, 토, 주일, 월, 화, 이렇게 하는게 편하더라구요. 즉, 12월 6, 7, 8, 9, 10, 11, 12까지가 1주차인 것이지요. 저는 이게 맞던데,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성경 1독의 경우, 제가 보는 성경을 종이 페이지로 계산하니, 대략 20페이지/일이 나오네요. 즉, 하루에 앞뒤 한 장으로 10장 씩 읽으면, 13주차+1일로 맞출 것 같습니다. 하루에 10장... 음...


암송은 정한 분량이 있으니, 뭐 고민할 것 없이, 그리고 딴 생각할 겨를 없이 늘 중얼거려야 합니다. 발성으로 하는 게 무척 좋습니다. 쉽지는 않습니다만...


새벽예배 후 오전 11시까지, 그리고 밤 10시반까지 강대상 앞에서 엎드리기, 강대상을 떠나지 않기, 마라톤입니다. 기도의 문, 줄, 끈이 열려야 합니다. 무슨 요령이 있을까요? 그냥... 기도는 기도를 해야 배웁니다. 네, 과연, 선배님들의 말씀이 맞습니다. 


스마트폰, 인터넷, 컴퓨터와의 금식, 제겐 의외로 이게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사실 이번에도 이게 제일 긴장됩니다. 주여! 도우소서!


오는 7일(목), 저희 지방회 총회입니다. 푸짐한 식사와 다과가 준비되었다 하는데... 저는 그냥 눈 딱 감고 정면돌파할 생각입니다. 다른 분들에게 괜히 폐끼치지 않도록, 지혜롭게 슬그머니, 그러나 정면돌파할 생각입니다. 주여...


3기 여러분, 아직 서로 통성명도 못했으나, 다음 주 지역모임 때 뵈면, 무척 반가울 것 같아요. 부디 첫 만남도 없이 바로 모레 오후부터 시작될 첫 주차 금식, 성령님 코치 받으시면서, 주님 사랑의 마음으로, 즐겁게 하시기 바랍니다. 주님, 도우십니다. 아멘, 할렐루야! ^^

Posted by bygrace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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