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0-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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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금식을 돕기 위해 두 번째 4014 40일 금식 중입니다


어느 목사님, 이 분은 케네스 해긴 쪽 영향을 짙게 받은 듯 한 분이신데, 제게 수도가 무엇이냐, 왜 금식, 고행을 하느냐, 이미 지나간 구약을 왜 따르느냐...’ 하시며, 지난 1년 내내 저를 보시기만 하시면 이러십니다! ^^ 


그동안 웃기만 하다가 이날은 말씀을 드렸습니다


목사님, 저는 여기에 끌려요. 이쪽, 수도의 삶으로 강한 부르심을 느낍니다. 그리고 금식, 실제로 전국의 미자립, 개척교회 목회자들이 금식을 통해 놀라운 일들을 경험하고 있어요.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말씀대로 말이지요. 하나님은 다양성의 하나님이시잖아요. 다양한 사람들을 위해 카톨릭부터 아나뱁티스트까지, 안토니우스부터 케네스 해긴까지, 현재도 가정교회, 두 날개, 평깨(평신도를 깨운다), 아비드, 장자권 등 다양하잖아요. 이게 맞고 저건 틀리고가 아니잖아요. 각 사역마다, 각 입장마다 분명한 성령의 나타나심과 구원의 능력이 일어나고 있잖아요. 그러니 그냥 나와 다른 입장들을 존중해 주세요. 그리고 격려해 주세요...’ 


나와 다르다고 해서 그것이 곧 틀린 것은 아닙니다. 주님은 우리를 다양하게 지으시고, 존중하십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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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ygrace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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