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7-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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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사랑에 접촉해야 됩니다. 그리스도 사랑에 직접 접촉하지 않는 한 아무리 사랑 설명을 들어도 시원치가 않습니다. 물속에 잠기듯 사랑에 잠겨야 합니다. 그것이 믿는 일입니다. 금식하고 절제하는 것도 사랑에 감격되어 해야지요. 고생도 사랑에 못 이겨서이고, 고기를 안 먹는 것도 그 은혜가 더 좋아서 안 먹고요, 사치를 안 하는 것도 그렇고요, 정욕을 떠나는 것도 그렇습니다. 그 은혜에 감격되어지는 일이고, 그 사랑에 끌리는 것이 아니면 모두가 억지짓입니다...’

이현필 선생
(1913-1964)의 설교 한 토막입니다. ‘맨발의 성자’(이현필 선생 小傳)를 먼저 읽어, 이 분이 어떤 삶을 살다 가신 분인지를 알아서인지 설교 한 문장 한 문장 그 울림과 무게, 심령과 골수를 찌르는 감동이 있습니다. 자기가 실제로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걸 설교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분을 아는 사람들은 이 분의 설교에 그만 항복
, 무너져 내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 주님의 설교가 그러시지요. 우리 주님은 하신 말씀 그대로 사셨고, 그리고 의롭고 정직한 사람 중에, 순전하고 충성된 사람 중에 이러한 주님을 만나 변화되어 평생 주님을 따르지 않은 자가 없었으니 말입니다.

이현필 선생은 참으로 주님을 사랑하였습니다
. 그래서 위의 설교 그대로 살았습니다. ‘...그 사랑에 끌리는 것이 아니면 모두가 억지짓입니다...’ 맞습니다. 모든 일을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해야 합니다. 야곱(? ^^, 창29:20)처럼 말이지요.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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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ygrace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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