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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25:40) 


이 말씀은 주님이 천년왕국 후 새 하늘과 새 땅, 곧 영원천국으로 들어가시기 전, 모든 사람을 심판하시는 백보좌 심판 때 하시는 말씀으로, 그때 주님은 역사 속 모든 사람을 양과 염소로 구분하신 후, 양은 영원천국으로, 염소는 영원불못으로 최종심판, 인류의 역사를 마무리하십니다


이때 모든 사람을 양과 염소로 나누는 구분, 기준이 바로 이 지극히 작은 자입니다. 본문에서 주님이 풀어주시는 지극히 작은 자, 주린 자, 목마른 자, 나그네, 헐벗은 자, 병든 자, 옥에 갇힌 자를 말합니다


주님의 기준은 시대불변입니다. 12세기 사람 프란치스코는 회심 후 나환자를 품는 일로 새 삶을 시작, 평생 청빈을 가까이 했습니다. 분도 요셉 라브르는 그 자신 길거리 거지 수도사가 되어 평생 가난한 자의 성인이 되었습니다. 이세종 선생, 방애인 여사, 이현필 선생, 가가와 도요히꼬 등 수많은 의인들이 시대를 초월하여 이 자기 곁 지극히 작은 자들을 섬겼습니다


누구보다도 먼저 우리 주님, 영광의 보좌 버리고 우리 가운데 오셔서 지극히 작은 우리를 섬기셨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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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ygrace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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