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2-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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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란서 말을 배우려고 내놓은 책은 강론집이었는데 그 강론 뜻은 얼마나 분도의 생각과 같던지 분도는 열성이 북받쳐 한 손에는 책을 들고 한 손으로는 손짓을 하며 일어서서 온전히 강론하는 것처럼 크게 읽었다. 사람들이 천주의 마음을 상하여 드리는 것은 참으로 참으로 그 사랑을 모르는 까닭이라고 웨치며 눈물을 흘렸다


산두치 신부와 함께 있지 않는 시간은 항상 성당에 들어가 있었다. 아침에는 일찍 와서 보미사까지 하였다. 보미사하는 정성은 얼마나 치열하던지 외양에까지 들어나 미사지내는 신부가 오히려 부끄러울 정도였다...’ 


성 분도 요셉 라브르성신부 역, 1957년 판입니다. 분도는 베네딕트를 중국 한자음으로 읽은 것입니다. 1748326일 생, 1783426일 졸, 35세로 주님 곁으로 갔습니다. 위 글은 성인 중의 성인, 대 성인으로 기억하는 그에 대한 증언 한 토막입니다


그를 본 사람들은 천신을 본 것 같았다.’ 합니다. 하늘 보좌 하나님을 섬기는 천사들처럼 분도는 지상 시절 그 어떤 행위도 마음을 다하여 했던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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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ygrace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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