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8-D1

627 

254 

 

올 여름 7, 8월은 성독(聖讀, Lectio Divina)에 힘쓰리라 주 안에서 마음을 정하고 인터넷도 정지, 지난 주 첫 한 주간을 보냈습니다. 특별히 책 죄론을 제일 많이 읽고 있습니다. ‘()’, 신대원 시절, 조직신학 등에서 잠시 다룬 이후, 지금까지 이렇게 집중하여 살핀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죄와 죄성, 정욕 등을 깊이 아주 깊이 들여다볼 것을 공용복 선생은 강조하고, 또 강조하고 있습니다. 공용복 선생의 메시지는 아주 구체적이며, , 밝은 빛 가운데 조명된 이야기들이어서 너무나 맑고 명료합니다


교만, 포악, 음란, 아집, 질투, 태만, 거짓 등 일곱 가지 죄성과 애정, 욕정 등 육적 본능인 정욕, 그리고 결점들 등 우리 영에, 내 심령에 가득한 이 실상! 참으로 영적 할례, 곧 주 예수님의 생명, 성령의 내주합일 없이 죽으면 그대로 악령이라는 이 고백 앞에 몸서리를 치게 됩니다


그동안 나 정도면 그래도... 하는 의식이 좀 있었는데, ‘죄론을 읽으며 여지없이 부서졌습니다. 나는 너무나 엉터리요, 형편없는 사람입니다. ‘,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한결같은교회 > 목회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십자가의 도  (0) 2018.07.22
순간순간 철저히  (0) 2018.07.15
죄성(罪性), 정욕  (0) 2018.07.08
인터넷 정지  (0) 2018.07.01
렉시오 디비나(Lectio Divina, 聖讀)  (0) 2018.06.24
철저히, 쉴 새 없이 했습니다  (0) 2018.06.17
Posted by bygracetistory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