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이제5시간남짓남은올2017년한해, 가장큰기쁨, 생각지도못했던큰선물은바로이곳, 지역모임이었습니다. 지난7월초부터함께한이방, 이곳을통해받은사랑과은혜가너무커, 무어라감사의말을전해야할지요... 


주님, 감사합니다. 이방의방장으로늘우리를지켜주시고, 말과태도, 생각과기다림을가르쳐주셨어요. 중요한목회적원리도깨우치게하시고, 시간이흐를수록더욱맑고밝게, 주님곁으로인도하셨습니다. 이런SNS방에도주의임재가있음을처음느끼게, 알게해주셨어요. 


우리주님은참으로만유의주재이십니다. 아멘, 할렐루야! 주님은영원토록영광을받으시옵소서! 아멘, 할렐루야!


너무나부족한저를지역장으로품고사랑하여주신여러분, 진심으로고맙고감사합니다. 여러해개척의때에참으로이방의유무언의격려는제게큰위로와힘이되었습니다. 아멘아멘! 새해에도변함없이우리, 주안에서사랑하며, 늘연결되어있기원해요. 한해를마감하며...


변일국목사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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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D1-제5권53호통227호-송년예배.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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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D1

553 

227 

 

‘...그러자 눈에는 보이지 않았지만 위로부터 저의 몸속으로 제 몸의 크기와 똑같은 바위덩어리 같은 것이 꽉 차게 들어오는 것이었지요. 다시 말해서 의지와 정욕이 툭 떨어지는 순간에 머리끝에서부터 손끝이나 발끝까지, 즉 몸 전체에 감각적으로 확실하게 알 수 있는 하나님의 생명이 마치 바위덩어리가 몸속에 들어온 것과 같이 내주한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가슴을 비롯해서 몸 전체가 신비로운 평강의 능력으로 꽉 찬 상태가 되더군요
. 그 경험은 마치 제 몸이 신비로운 생명과 평강의 옷을 입은 것과 같은 것이었는데, 그것이 바로 로마서 724절과 82절에 기록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생명이 내주합일 된 경험이었고, 또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 경험이었지요...’

병상의 증거자 공용복 선생
(1947-2005)보화가 담긴 질그릇미궁에서 전신갑주부분입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는 개념이 아닙니다. 고백과 표현은 조금씩 달라도 확실히 어떤 다른 상태, 곧 어떤 공격에도 끄떡없는 완전무장한 영적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새해에는 우리도 더욱 연단과 성결에 힘써 하늘로부터 이런 선물을 받아야 하겠습니다
.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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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송년예배및송구영신예배준비들하시느라살짝바쁘신지요? 주께서주의종들에게기름부으사, 큰지혜, 권능의말씀으로내일2017년한해마무리를잘하도록은혜베푸시기를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옮긴글입니다


청교도 시대가 남긴 에피소드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당시의 시대에는 한 사람이 예수를 믿게 되면 대부분의 지역 교회에서 그를 그 교회 회원으로 받아 드리기 위하여 교회 위원회와 입교 문답을 하는 관례가 있었다고 합니다. 한 자매가 교회의 나이 든 장로님으로부터 이런 질문을 받았다고 합니다. “자매는 예수님을 믿기 전에 자신이 죄인이었다는 것을 인정하십니까?” 물론 이 자매는 “예”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러자 그 장로님은 다시 묻습니다. “그러면 지금 예수를 믿은 후에는 자신을 어떻게 느끼십니까?” 자매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전보다 더 큰 죄인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장로님은 다시 이렇게 물었다고 합니다. “그러면 예수 믿기 전과 예수 믿은 후에 달라진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그 다음에 자매가 했던 대답이 아주 유명한 말이 되었다고 합니다. “전에는 제가 ‘죄를 향해 달려가는 죄인’이었지만(a sinner running after sin), 지금은 ‘죄로부터 도망치고 있는 죄인’(a sinner running from sin)입니다.” 


'여호와께성결', 이키워드로구글링을하다읽게된글인데, 그만제심장에콱하니박히네요!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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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금식44시간째지나는중... 다들어떠셔요? 저는이상하게이번주금식이유난히좀힘드네요. 서로를위해기도합시다. 주께서힘주시기를! 아멘, 할렐루야!


새해엔어떤계획, 어떤표어, 어떤키워드들을받으셨는지요? 저는 '기도', '성결', 그리고 '지극히작은자하나에게한것이곧내게한것이니라' 를받았습니다. 그래서여기에맞추어2018년한해를준비하고있어요. 


개인적으로는특별히, '성결'에힘쓸생각입니다. '이것이없이는아무도주를보지못하리라'는말씀이항상떠오릅니다. 앞서간성인들처럼, 우리믿음의선조, 선배들처럼, 저도특히'성결(聖潔)'에힘써, 주께서저를가까이하시는데어려움이없으시도록하고싶어요. 성령님을잘모시는데어려움이없게하고싶습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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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4-D1
제5권52호
통226호

그제부터 성탄관련 본문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 첫날은 마리아의 수태고지 본문(1:26-38)으로, 마리아의 고백,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어제는 요셉의 본문(1:18-25),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를 각각 살피며, 우리 주님의 육신의 부모가 되실 분들을 먼저 만나보았습니다. 과연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선택과 준비는 아름다울 만큼 온전하였고, 놀라웠습니다.

오늘은 이 모든 일의 주인공이신 우리 주님
, 이 모든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모든 일을 도우신 성령님, 곧 삼위 하나님의 본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이 되신 이 놀라운 이야기를 사도 요한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cf. 3:16), 이어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이 일이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하나님이 찾으신 유일한 방안이시라는 것입니다
. 할렐루야! 좀 더 쉬운 방법이 있었을 텐데도, 엄청난 손해, 손실을 감수하시면서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며, 끝까지 책임을 지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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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4-D1-제5권52호통226호-성탄주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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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7-D1
551 

225 

 

‘...그리스도의 사랑에 접촉해야 됩니다. 그리스도 사랑에 직접 접촉하지 않는 한 아무리 사랑 설명을 들어도 시원치가 않습니다. 물속에 잠기듯 사랑에 잠겨야 합니다. 그것이 믿는 일입니다. 금식하고 절제하는 것도 사랑에 감격되어 해야지요. 고생도 사랑에 못 이겨서이고, 고기를 안 먹는 것도 그 은혜가 더 좋아서 안 먹고요, 사치를 안 하는 것도 그렇고요, 정욕을 떠나는 것도 그렇습니다. 그 은혜에 감격되어지는 일이고, 그 사랑에 끌리는 것이 아니면 모두가 억지짓입니다...’

이현필 선생
(1913-1964)의 설교 한 토막입니다. ‘맨발의 성자’(이현필 선생 小傳)를 먼저 읽어, 이 분이 어떤 삶을 살다 가신 분인지를 알아서인지 설교 한 문장 한 문장 그 울림과 무게, 심령과 골수를 찌르는 감동이 있습니다. 자기가 실제로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걸 설교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분을 아는 사람들은 이 분의 설교에 그만 항복
, 무너져 내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 주님의 설교가 그러시지요. 우리 주님은 하신 말씀 그대로 사셨고, 그리고 의롭고 정직한 사람 중에, 순전하고 충성된 사람 중에 이러한 주님을 만나 변화되어 평생 주님을 따르지 않은 자가 없었으니 말입니다.

이현필 선생은 참으로 주님을 사랑하였습니다
. 그래서 위의 설교 그대로 살았습니다. ‘...그 사랑에 끌리는 것이 아니면 모두가 억지짓입니다...’ 맞습니다. 모든 일을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해야 합니다. 야곱(? ^^, 창29:20)처럼 말이지요.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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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7-D1-제5권51호통225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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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0-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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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금식을 돕기 위해 두 번째 4014 40일 금식 중입니다


어느 목사님, 이 분은 케네스 해긴 쪽 영향을 짙게 받은 듯 한 분이신데, 제게 수도가 무엇이냐, 왜 금식, 고행을 하느냐, 이미 지나간 구약을 왜 따르느냐...’ 하시며, 지난 1년 내내 저를 보시기만 하시면 이러십니다! ^^ 


그동안 웃기만 하다가 이날은 말씀을 드렸습니다


목사님, 저는 여기에 끌려요. 이쪽, 수도의 삶으로 강한 부르심을 느낍니다. 그리고 금식, 실제로 전국의 미자립, 개척교회 목회자들이 금식을 통해 놀라운 일들을 경험하고 있어요.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말씀대로 말이지요. 하나님은 다양성의 하나님이시잖아요. 다양한 사람들을 위해 카톨릭부터 아나뱁티스트까지, 안토니우스부터 케네스 해긴까지, 현재도 가정교회, 두 날개, 평깨(평신도를 깨운다), 아비드, 장자권 등 다양하잖아요. 이게 맞고 저건 틀리고가 아니잖아요. 각 사역마다, 각 입장마다 분명한 성령의 나타나심과 구원의 능력이 일어나고 있잖아요. 그러니 그냥 나와 다른 입장들을 존중해 주세요. 그리고 격려해 주세요...’ 


나와 다르다고 해서 그것이 곧 틀린 것은 아닙니다. 주님은 우리를 다양하게 지으시고, 존중하십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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