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은교회/목회칼럼'에 해당되는 글 111건

  1. 2018.08.19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2. 2018.08.12 고별설교
  3. 2018.08.05 공주 바이블 아카데미를 준비하며
  4. 2018.07.29 일곱 교회, 열두 명
  5. 2018.07.22 십자가의 도
  6. 2018.07.15 순간순간 철저히
  7. 2018.07.08 죄성(罪性), 정욕
  8. 2018.07.01 인터넷 정지
  9. 2018.06.24 렉시오 디비나(Lectio Divina, 聖讀)
  10. 2018.06.17 철저히, 쉴 새 없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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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주리라’(22:12) 


한 장로님이 계십니다. 올해 75세이신데 그가 50년 전, 주 예수님 곧 오신다는 감동에 부랴부랴 모든 혈육을 전도, 거의 대부분을 교회 다니게 하신 분입니다. 그분 말씀, “그리고 5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안 오셨어요. ^^” 그래서 같이 웃었습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24:14) 


10년 전만 해도 미전도종족 수가 8,000여 종족, 그러나 지금은 2016년 현재 1,581 종족, 인류전체 종족 수를 24시로 표현하면 이제 5분 전이라고 합니다


기후변화, 이스라엘 제3성전, 수도원, 수도영성의 등장,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방면에 징조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지금은 주님의 재림을 대망하며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주님 공중강림, 첫 휴거 후 7년 대환란을 지나면 천년왕국입니다. 휴거성도가 못 되어도 7년만 견디면 천년왕국으로 들어갑니다. 그런데 이 7년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속성으로 성화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참된 미래설계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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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2-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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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별(告別)’이란, 헤어지는 것입니다. 작별하는 것입니다. 딱 한 번만 쓸 수 있는 것입니다. ‘고별무대’, ‘고별연설, 그래서 숙연해지고, 엄숙하지요. 쉽게 접할 수 없는 이 표현을 저는, 사흘 전인 지난 목요일 밤, 충남 계룡 도곡산 기도원에서 접했습니다. 바로 강문호 목사님 집회 마지막 날 마지막 설교의 현장에서 말입니다


이 시간 이 설교가 제게는 이제 고별설교가 될 것 같군요...” 순간,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올 가을, 갈보리교회를 은퇴하시고, 충주봉쇄수도원으로 들어가시는 목사님, 30여 년을 거의 해마다 찾으셨던 도곡산 기도원, 이제는 올 수 없는 기도원, 그래서 마지막 집회요, 마지막 날 마지막 설교, 고별설교를 하시는 겁니다


숙연, 장엄모드로 갈 것 같았는데, 그런데 그 어느 때보다 많이 웃었던, 정말 온 회중, 청중을 기쁘게, 즐겁게 하시며, 이별의 슬픔을 오히려 크게 웃음으로 승화시키시는 목사님의 경륜과 저력에 감탄, 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아름답고 건강, 당당했습니다. 목사님이 보여주시는 고별의 모습이 말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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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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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바이블 아카데미가 시작되기를 간절히 원하는 소원이 제 안에 시작되고 있는데 그 이유가 뭘까요? 이 일로 얼마나 많은 수고와 값 지불을 해야 하는지... 알면서도, 잘 알면서도 원하는 이유가 뭘까요


다음은 모임을 위한 방에 올려 공유한 내용입니다


우리에게, 새로운 모임을 준비케 하시는 주님의 마음이라 여겨져, 정리해 보았습니다


1. 빛 가운데 행하기 위해, 빛의 자녀로 살기 위해, 산상수훈, 고전13, 8, 12 등을 철저히 실천, 선한 열매, 빛 된 행실, 영의 일 하기 위해 


2. 다시 오실 주님을 대망하며 살기 위해, 대 환란의 기간, 연약한 형제, 자매들을 붙들어 줄 수 있는 준비들을 하기 위해 


3. 천국, 영광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가급적 3층천, 영광의 그곳, 주님의 보좌 있는 곳에 들어가기 위해’ 


인격, 살아있는 인격이 필요합니다. 빛나는 진리를 그대로 살아내고 있는 산 인격이 필요합니다. 우리 주 예수님에게 그 시대 사람들이 열광했던 이유는 그분의 인격, 모든 어두움, 연약함을 눈 앞에서 물러가게 하는 그분의 빛 된 인격 때문이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런 주님을 닮은 인격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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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9-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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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시작되는 사경회, 공용복 선생(1947-2005)의 제자들이 30여 년째 계속 이어오는 놀라운 사경회, 특히 다른 데에서는 쉬 들을 수 없는 종말, 연단의 복음, 중간영계, 계시록 등의 내용으로 기존 개신교회 목회자, 성도들에게 쉬 반발심, 거부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그래서 참석권유조차 매우 조심하게 되는 사경회


이런 사경회에 이번에 전에 4014 금식을 함께 한 동료 목회자, 교회들이 무려 일곱 교회, 열두 분이나 참석하십니다. 어리둥절! 할렐루야! 주님의 일하심을 봅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손길을 느낍니다


지난 1, 4014 공주세종유성 전체지역장으로 섬기며 보내게 하신 주님, 예전과 다른 성품, 향기, 인내, 마음으로 끝까지 품게 하신 주님, 평소 제 모습이 아니었지요! ^^ 지난 6월 초, 4014 사역을 내려놓으며, 이렇게 헤어지는 건가 했는데, 이 밝은빛 수도공동체, 종말, 연단의 복음으로 다시 묶어 주시려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보며, 놀라고 또 놀랍니다


오랜만에 만나도 얼마나 반가운지! 전도, 선교, 목회, 목양의 열쇠는 참으로 성품, 향기임을 봅니다.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주님의 향기의 능력을 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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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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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도’(the preaching of the cross, KJV), 지난 한 주간 저를 사로잡은,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저를 사로잡을 주제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 이야기이지요.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이 오늘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하는 이야기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2:20),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6:6) 말씀들처럼 성경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과 함께 우리가 죽었다, 십자가에 못 박혔다 증거하지만 실생활에서는 분명히 안 그렇거든요. 우리의 각종 죄성과 정, 욕심들이 여전히 우리를 사로잡아 넘어지게 하거든요. 실상은 이런데 왜 성경은 우리가 죽었다 선언할까요


천국은 오직 정결하게 된 자들만 들어갈 수 있는 나라임으로 아직 지상에 머무를 동안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너무나 중요한 과제입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 안에 이 문제를 해결할 능력, , 가능성이 전혀 없다는 것이며, 그래서 하나님이 아들을 우리에게 보내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 이 안에 모든 것이 들어있습니다. 과연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1:18)입니다. 앞으로 깊이 살펴야 할 주제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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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5-D1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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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복 선생을 통해 주신 주님의 메시지에 그 어느 때보다도 집중하고 있는 요즈음, 지난 한 주간 저를 가장 사로잡았던 표현은 바로 순간순간 철저히였습니다. ‘순간순간 철저한 참회라든지, ‘순간순간 철저한 말씀실천이라든지... 


이런 태도는 말씀하신 분, 곧 주님을 무척 기쁘시게 하며, 주님을 평소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여과 없이 보여줍니다. 말씀에 대한 이런 태도는 주님의 호의, 곧 필요한 모든 신령한 은혜, 은총을 이끌어내며, 이런 태도로 말씀을 대하면 초고속 영적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합니다


순간순간 철저히’, 이런 태도로 살면 생활의 구석구석 모호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애매하거나 어두운 부분이 있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어느 구석이든 주님의 빛, 주님의 밝은 빛이 환히 비출 것이기 때문입니다


공용복 선생은 하루를 마감할 때, 그냥 잠들지 않았습니다. 하루를 어떻게 살았나 반추하면서 철저히 참회하였습니다. 성 프란치스코처럼, 성 분도 요셉 라브르처럼, 맨발의 성자 이현필 선생처럼, 공용복 선생도 정말 죄 같지도 않은 죄때문에 가슴을 치고, 머리를 두드리며 참회하느라 밤을 지새우고 그랬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의 생명이 내주합일, 성령의 전신갑주의 체험, 영적할례, 성결은총을 받게 된 것입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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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8-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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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7, 8월은 성독(聖讀, Lectio Divina)에 힘쓰리라 주 안에서 마음을 정하고 인터넷도 정지, 지난 주 첫 한 주간을 보냈습니다. 특별히 책 죄론을 제일 많이 읽고 있습니다. ‘()’, 신대원 시절, 조직신학 등에서 잠시 다룬 이후, 지금까지 이렇게 집중하여 살핀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죄와 죄성, 정욕 등을 깊이 아주 깊이 들여다볼 것을 공용복 선생은 강조하고, 또 강조하고 있습니다. 공용복 선생의 메시지는 아주 구체적이며, , 밝은 빛 가운데 조명된 이야기들이어서 너무나 맑고 명료합니다


교만, 포악, 음란, 아집, 질투, 태만, 거짓 등 일곱 가지 죄성과 애정, 욕정 등 육적 본능인 정욕, 그리고 결점들 등 우리 영에, 내 심령에 가득한 이 실상! 참으로 영적 할례, 곧 주 예수님의 생명, 성령의 내주합일 없이 죽으면 그대로 악령이라는 이 고백 앞에 몸서리를 치게 됩니다


그동안 나 정도면 그래도... 하는 의식이 좀 있었는데, ‘죄론을 읽으며 여지없이 부서졌습니다. 나는 너무나 엉터리요, 형편없는 사람입니다. ‘,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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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1-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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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인터넷을 처음 접한 시기는 아마도 삼성 입사 때인 1988년도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올해로 만 30! 지난 30년 동안 하루도 인터넷 없이 살아본 적 없던 제가 오늘부터 인터넷이 안 되는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간밤 2시 경 눈이 떠졌을 때, 혹시... 하면서 폰을 확인하니 과연! LTE 데이터로만 연결이 되는군요. 와이파이가 안 되다니... 스마트폰이 있어 여전히 문자, 카톡, 이메일, 인터넷 뱅킹, 뉴스 등은 접할 수 있어 완전한 인터넷 차단 환경은 아니지만, 유튜브 동영상 서비스, NAS 등을 통해 풍성한 생활을 해오던 저로서는 많은 제약을 받게 될 것 같습니다


궁금합니다. 과연 앞으로 두 달,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나도 모르게 깊숙이, 너무나도 깊숙이 침투해 들어와 있는, 인터넷을 통한 세상과의 연결을 잠시 끊고, 나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께 집중, 놀라운 영적 성장의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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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4-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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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사전 앱 용어자료집 설명입니다.

렉시오 디비나 Lectio Divina(), divine reading(),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수행, 단순하고 정감적인 마음으로 성경을 읽고 맛들임으로써 궁극적으로 하느님과 관상적 일치를 이루고자 하는 행위, 인간적 활동이며, 성령에 의한 초자연적 활동이다. ‘거룩한 독서’, ‘영적 독서’, ‘신적 독서’, ‘성독()‘ 등으로 번역되기도 한다.’

렉시오 디비나를 하는 구체적 방법
, 절차까지 다루려면 다소 복잡, 오랜 훈련 없이는 처음에는 주님을 만나는 게 목적인지, 렉시오 디비나 하는 게 목적인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우리는 이 의미를 조금 확장
, 성인전(聖人傳)까지 다루고자 합니다. 무더위 폭염과 함께 장마 소식도 들려오는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여러 볼거리, 들을거리, 신경쓸거리들이 가득한 세상, 특히 그런 세상과 직통으로 연결되는 인터넷, 스마트 폰, 와이파이의 세계... 그동안 해봤지만 스마트 폰 절제 정도로는 쉽지 않았습니다.

하여
, 당분간 인터넷 자체를 정지하고자 합니다. 많이 불편하겠지요. 마치 전기를 안 쓰는 생활로 돌아가는 듯한... 세상과 단절, 오직 성독()에 힘써 주님 만나기를, 주님 닮기에 정진하는 올여름이 되시기를!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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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7-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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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4시간, 70 평생은 누구에게나 공평하지만 주어진 이 기간에 정작 무언가를 이루어내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신앙, 믿음의 영역에서 더욱 그렇습니다


여기 남들 30년 신앙생활해도 도달하지 못할 영적 성숙, 성장을 3년에 이른 후, 이후 주님 데려가시는 그날까지 성화의 경지, 성인의 경지까지 이르신, 우리 시대, 성인 공용복 선생이 있습니다. 이세종, 이현필, 이용도의 맥을 잇는다 해도 과언이 아닌 분입니다


청년의 때부터 몸이 굳어가기 시작, 지난 2005, 58세를 일기로 주님 곁으로 옮기기까지 남은 평생을 누워 지내야 했던 병상의 증거자, 공용복 선생. 그의 말과 글이 그의 제자들을 통해 이렇게 책으로 만들어져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지요


그의 인터뷰를 접하며, 한 가지 매우 특징적인 것은, 바로 철저히 살았습니다. 했습니다.’, ‘쉴 새 없이 기도했습니다. 회개했습니다.’입니다. 그는 새로운 깨달음, 진리의 말씀 앞에 참으로 철저히 엎드렸고, 끊임없이, 쉴 새 없이 기도하고, 간구했습니다. 이런 그에게 하나님은 천국의 빛과 능력을 지상에서도 누리게 하셨지요. , 주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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