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1-D1

613

240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옛 습관으로 나를 끌고 가려는 악하고 더러운 영들은 내게서 떠나갈 지어다!’ 


최근 시작한 명령과 선포 기도문 중 하나입니다. 옛 습관! 그동안 잊고 있었던 옛 습관 하나가 최근 사탄, 마귀의 집중공격으로 되살아날 뻔한 일이 있었습니다. 바로 잘못을 내 힘으로 바로 잡으려는습관입니다


지역금요기도에 집중, 순전함과 열심으로 오직 주만 섬기려는 노력을, 막 불 붙어 활활 타오르는 모임을 일순 확 꺼버릴 수 있는, 권위를 가장, 위로부터 누구의 결재가 났다는 식으로 교묘하게 내려오는, 그런 일련의 조치, 움직임들... 속에서 피가 끓지만


그러나 속지 말자. 옛 습관으로 다시 돌아가지 말자...’ 하며 명령하고, 선포합니다. ‘너희는 내게서 떠나갈 지어다!’ 


할렐루야! 

'한결같은교회 > 목회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척교회 가족, 혈연의 역할  (0) 2018.04.16
비어 있기, 깨끗하기  (0) 2018.04.09
속지 말자!  (0) 2018.04.01
말씀은 선포다!  (0) 2018.03.25
내가 원하는 미투(#MeToo)  (0) 2018.03.18
주님은 선하십니다!  (0) 2018.03.11
Posted by bygracetistory

2018-03-25-D1

612

239

 

장자권 사역하시는 이영환 목사(한밭제일교회 원로목사)가 인도하는 2018 장자권 목회자 첫 세미나가 지난 월, , 23일간 한밭제일교회에서 있었습니다


매 세미나마다 본인이 직접 집필한 교재로 하시는데 이번엔 특별히 모든 교재의 기초라 할 수 있는 예수장이 길잡이로 하였습니다. 이 교재는 하나님은 누구신가?, 나는 누구인가? 피조물로서 창조주를 대하는 바른 자세인 순종, 예배에 대한 내용으로, 새 가족 대상으로 적합한 교재입니다. 이 교재를 다루시며 하신 한 말씀이 큰 울림이었습니다


목회자 여러분, 여호와의 말씀은 선포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은 사람의 동의나 설득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선포하십시오. 사람의 눈치를 살피지 마십시오. 성령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아멘, 맞습니다! 이런 태도가 성경 말씀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입니다


할렐루야!

 

'한결같은교회 > 목회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어 있기, 깨끗하기  (0) 2018.04.09
속지 말자!  (0) 2018.04.01
말씀은 선포다!  (0) 2018.03.25
내가 원하는 미투(#MeToo)  (0) 2018.03.18
주님은 선하십니다!  (0) 2018.03.11
부르짖는 기도  (0) 2018.02.25
Posted by bygracetistory

 2018-03-18-D1

611

238

 

미투(#MeToo, ‘나도 당했다’) 관련 뉴스가 하루가 멀다 하고 연일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사회 전 분야의 치부가 드러나고, 관련자들 중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들 가운데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투가 무슨 흐름, 운동이 된 것 자체가 참 슬픈 일입니다만 이 일로 과연 관련자들은, 우리는 행복한가, 행복해질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일련의 흐름들을 볼 때, 피해자도, 가해자도, 그리고 그 가족들도, 그리고 그 뉴스를 접하는 저와 우리 모두도 결코 행복한 것 같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 용기 내어 진실을 밝혔고, 억울함을 푼 것 같고, 정의를 바로 세우는 것 같은데 왜 행복하지 않을까요? 폭로, 보복, ‘내가 당했으니 이번엔 네가 당해봐라이런 식으로는 결코 죄 문제를 풀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미투가 저도 죄를 지었습니다하는 미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미투가 저도 용서하겠습니다하는 미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미투가... 


아멘, 할렐루야!

 

'한결같은교회 > 목회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지 말자!  (0) 2018.04.01
말씀은 선포다!  (0) 2018.03.25
내가 원하는 미투(#MeToo)  (0) 2018.03.18
주님은 선하십니다!  (0) 2018.03.11
부르짖는 기도  (0) 2018.02.25
말씀암송  (0) 2018.02.18
Posted by bygracetistory

2018-03-11-D1

610

237

 

지난 주 한 날 두 건의 상이 났습니다. 하나는 95세를 누리신 어느 목사님의 어머니 권사님, 다른 하나는 이제 겨우 22세를 산 어느 목사님의 맏아들... 바로 우리 지방회의 일입니다


전자의 장례는 감사와 복으로 다가오지만, 후자의 장례는 참으로 당혹, 그 자체였습니다. 다리수술을 앞두고, 수술비용 마련을 위해 많은 애를 썼는데 그만 심장마비로 창졸간 부모 곁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장례를 다녔지만 참으로 이런 경우, 무슨 말로 어떻게 위로를 해야 할지요! 조문 후 두 분의 손을 잡으며, 눈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님은 선하십니다...’, 사모님의 손을 잡을 땐 제 속이 울컥했어요. ‘주님은 선하십니다!’ 건네자 사모님,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며, 그러자 저희 사모도, 저도, 목사님도... 모두 그만 통곡을 했습니다


? ?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주님은 왜 이런 일을? 제가 고3 때 저의 어머니 권사님을 교통사고로 먼저 데려가신 주님처럼 이제도... 


그러나 이제는 이렇게 고백할 수 있습니다. ‘여호와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아멘, 할렐루야!

 

'한결같은교회 > 목회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씀은 선포다!  (0) 2018.03.25
내가 원하는 미투(#MeToo)  (0) 2018.03.18
주님은 선하십니다!  (0) 2018.03.11
부르짖는 기도  (0) 2018.02.25
말씀암송  (0) 2018.02.18
예수를 거절하고도 착하게 살 수 있을까?  (0) 2018.02.11
Posted by bygracetistory

2018-02-25-D1

68 

235 

 

3월부터, 1회 정기모임 외에 매주 모여 기도모임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40일 금식모임인, 제가 섬기는 4014 공주세종유성 지역모임(20개 교회, 기도원)의 일입니다. 이 기도모임은 특별히 부르짖는 기도를 하는 모임이 될 것입니다


왜 부르짖어야 할까요? 주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33:3) 부르짖음에 관한 명령과 사례가 성경에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모릅니다


왜 부르짖으라 하셨을까요? 우리의 유익을 위해서입니다. 부르짖을 때, 우리의 입을 벌려 시인하고, 선포할 때, 우리의 죄책과 허물을 주께 아뢰고 용서와 구원을 구할 때, 우리의 필요와 사정을 주께 소리 높여 아뢸 때, 그것은 마치 계약서에 직인을 찍는 것과 같아서 이 현실세계에 하늘의 능력이, 말씀의 능력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소리에는 능력이 따릅니다. 큰 소리, 부르짖음은 하나님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주께서 겟세마네에서 부르짖으심으로 십자가 인류구원, 구속을 이루셨으며, 순절 제자들의 부르짖음으로 성령이 오셨습니다. 부르짖어야 합니다


할렐루야!

 

 

'한결같은교회 > 목회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원하는 미투(#MeToo)  (0) 2018.03.18
주님은 선하십니다!  (0) 2018.03.11
부르짖는 기도  (0) 2018.02.25
말씀암송  (0) 2018.02.18
예수를 거절하고도 착하게 살 수 있을까?  (0) 2018.02.11
동광원(남원) 김금남 원장  (0) 2018.02.04
Posted by bygracetistory

2018-02-18-D1

67 

234 

 

근육은 에너지를 보관하는 곳입니다. 근육은 열을 담아두는 곳입니다. 근육이 있어야 에너지 넘치는, 생명력 넘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몸의 다른 장기들과 달리 근육만큼은 반드시 운동을 통해 만들어야 합니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근육은 사라지며, 예를 들어 70대의 경우, 1주일 입원하면 1년 치 근육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영혼의 근육은 어쩌면 더 중요합니다. 영혼의 근육 역시 운동을 통해서 만들어야 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운동 중 하나가 바로 말씀암송입니다. 말씀은 영적 에너지의 연료이기 때문입니다. 주께서, ‘내가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6:63) 하셨습니다. 순도 100% 최상급 연료로 성경말씀을 사용하는 것은 영혼의 근육을 키우는 가장 좋은, 그리고 유일한 방법입니다


어떤 운동이든 힘들지 않은 것이 없지요. 그리고 어떤 운동이든 꾸준히 해야 근육이 형성됩니다. 말씀암송 역시 날마다 꾸준히 해야 합니다. 그러다보면 서서히 영혼의 근육이 생기며, 영적 에너지를 느끼게 됩니다


할렐루야!

 

Posted by bygracetistory

2018-02-11-D1

66

233 

 

스베덴보리(Swedenborg, 1688-1772)에 의하면, 영계는 천국과 지옥, 그리고 그 사이 중간계로 되어 있으며, 사람이 죽으면 바로 천국 또는 지옥으로 가는 게 아니라 일단 중간계로 가서 거기서 또 몇 단계를 거쳐 충분히 익은 상태가 되어야 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때에도, 하나님이 보내시는 게 아니라 각 사람이 천국 또는 지옥에 적합하게 되어, 자발적으로 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지상에서 살면서 양심을 지키며, 선하게 산 사람은 비록 예수를 몰랐어도 천국으로 간다고 합니다. 여기서 그의 말인지, 그를 연구하는 연구회 사람들의 말인지는 몰라도, 그러므로 예수를 믿어야만 천국 간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예수를 모르고 살았어도 중간계에서 예수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착하게 살기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 좀 이상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거절하고도 착하게 살 수 있나요? 아예 듣지도 못한 사람은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일단 들은 후 거절하면, 그때부터는 더 이상 착하게 살 수가 없지 않나요?

 

'한결같은교회 > 목회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르짖는 기도  (0) 2018.02.25
말씀암송  (0) 2018.02.18
예수를 거절하고도 착하게 살 수 있을까?  (0) 2018.02.11
동광원(남원) 김금남 원장  (0) 2018.02.04
수도원교회, 수도목회를 하고자 하는 이유  (0) 2018.01.28
성 프란치스코  (0) 2018.01.21
Posted by bygracetistory

2018-02-04-D1

65

232

 

강변에 막을 치고, 고아들과 함께 시장 통 탁발걸식으로 음식을 모아, 씻어 한 솥 가득 끓여내면 세상에 그런 만찬도... 그제서야 비로소, 주님, 제가 이제야 구유에 나신 주님 뵈올 낯이 섭니다...’


동광원 원장 김금남 수녀(91)의 간증입니다. 이현필 선생(1913-1964)의 제자인 김금남 수녀는 19세 때, 어머니 따라 이현필 선생과 함께 한 뒤 일평생 동정(童貞)과 청빈(淸貧)의 삶을 살며, 고아, 거지 등 온갖 지극히 작은 자들을 돌본 성인, 성녀입니다


광주 시절, 돌보던 고아들을 건물주가 싫어하여 쫓겨나게 되자 이현필 선생의 지시로 강변으로 나가 가마니로 막을 치고 살던 일화를 소개하시며, ‘이제야 구유에 나신 주님 뵈올 낯말씀을 하시는데... 


듣는 우리 모두는 가슴이 먹먹하며, 행함이 없거나 많이 부족한 오늘 우리 모습에 저마다 고개를 들 수 없었습니다. 주여...

'한결같은교회 > 목회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씀암송  (0) 2018.02.18
예수를 거절하고도 착하게 살 수 있을까?  (0) 2018.02.11
동광원(남원) 김금남 원장  (0) 2018.02.04
수도원교회, 수도목회를 하고자 하는 이유  (0) 2018.01.28
성 프란치스코  (0) 2018.01.21
지극히 작은 자  (0) 2018.01.14
Posted by bygracetistory

2018-01-28-D1

64

231

 

정원 목사, 크리스 오야킬로메 목사와 크라이스트 앰버시, 예심전도, 이예경 간사와 ANi, 최영기 목사와 가정교회, 이영환 목사와 장자권, 서사라 목사, 되는전도, 그리고 강문호 목사와 봉쇄수도원, 수도학교, 4014 40일 금식, 바이블 아카데미와 공용복 밝은 빛 공동체 등,

지난
20134월부터 20181월 지금까지 주께서 저를 이끄셔서 두루 경험하게 하신, 그리고 저를 어떤 삶으로 부르셨는지 알게 하신 여정입니다.

이 외에도 많은 이름의 여러 신앙운동들과 큰 갈래들이 있지요
. 이들은 모두 한 주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며, 서로 맞다, 틀리다가 아닌, 다름의 문제, 경향과 기질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들 중 몇은 어느새 순수한 예수는 사라지고
, 무슨 창업성공담의 모임처럼 변질되고 있는 것 같아요.

시대가 바뀌고
, 세월이 흐르고, 창시자는 잊혀져도 여전히 변함없이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킬 것 같은 해답으로 제가 찾은 것은 바로 수도원이었습니다. 그나마 말이죠... 이것이 제가 수도원교회, 수도목회를 하고자 하는 이유입니다.

할렐루야
!

 

Posted by bygracetistory

2018-01-21-D1

63

230

 

성 프란치스코(1181-1226)


지난 한 주, 무려 540여 페이지에 달하는 프란치스코 전기를 읽으며 보냈습니다. 책의 저자, 엄두섭 목사(1917-2016)책 머리에프란치스코를 알기 전에는 참 기독교인을 말하지 말자라고 합니다. 이제는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는 크게 두 가지 큰 울림을 얻었습니다


하나는, 그는 복음서에 주 예수께서 하신 말씀 그대로 살았습니다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10:21) 


말씀을 그대로 실천, 아씨시 부유한 상인의 맏이였던 그는 회심 이후, 평생 수도복 한 벌과 허리띠, 맨발로 살았어요. 이 말씀은 도저히 실천 불가능한 말씀이다 하여 적당히 주석, 뭔가를 보태고 빼고 하는 사람들과 달리 그는 주님 말씀을 온전히 받들었어요


다른 하나는, 그는 오직 예수의 사람이었습니다. 자기가 살던 시대가 중세 가톨릭이던 무엇이던 그런 건 중요하지가 않았어요. 예수님과 많은 시간을 보낸 결과, 예수의 인격과 향기가 나타나 세상에 적이 없었습니다. 교황도, 이슬람 술탄도 그의 친구가 되었지요. 평생 청빈(淸貧)과 결혼한 프란치스코, 그는 주님을 본받아 자기도 임종 시 알몸으로 세상을 떠납니다


할렐루야!

 

'한결같은교회 > 목회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광원(남원) 김금남 원장  (0) 2018.02.04
수도원교회, 수도목회를 하고자 하는 이유  (0) 2018.01.28
성 프란치스코  (0) 2018.01.21
지극히 작은 자  (0) 2018.01.14
성결(聖潔)  (0) 2018.01.07
하나님의 전신갑주  (0) 2017.12.31
Posted by bygracetistory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