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5

 

15절, 마할랄렐은 육십오 세에 야렛을 낳았고 Verse 15, And Mahalalel lived sixty and five years, and begat Jared.

 

※ 15절 속뜻

 

 

 

510. ‘마할랄렐’은 앞서 말씀드린 대로, 다섯 번째 교회를, ‘야렛’은 여섯 번째 교회를 각각 상징합니다. By “Mahalalel” is signified, as before said, a fifth church; by “Jared” a sixth.

 

 

511. 퍼셉션 능력의 감소와, 이 능력이 더욱 예리해지거나 뚜렷해지는 대신 오히려 평범해지거나 모호해졌을 때, 사랑 혹은 쓰임새의 삶(생명) 또한 그렇게 되었습니다. 사랑 혹은 쓰임새의 삶(생명)의 모습이 퍼셉션 능력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As the perceptive faculty decreased, and from being more particular or distinct, became more general or obscure, so also did the life of love or of uses; for as is the life of love or of uses, so is the perceptive faculty.

 

선에서 진리를 아는 것이 천적(天的, celestial)입니다. ‘마할랄렐’이라는 교회를 구성하던 사람들은 진리에서 큰 기쁨 얻는 것을 그 진리를 사용함으로써 맛보는 기쁨보다 더 좋아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이 이런 사람들이었다는 사실은, 제가 영계에 있을 때, 마할랄렐 때 사람과 같은 사람들을 만나봄으로써 알게 된 것입니다. From good to know truth is celestial; the life of those who constituted the church called “Mahalalel” was such that they preferred the delight from truths to the delight from uses, as has been given me to know by experience among their like in the other life.

 

참고로, 주님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것은 곧 주님 자신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저 주님의 선을 행할 뿐인데 사람들은 거기서 주님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퍼셉션은 선이 무엇이며, 진리가 무엇인지 직관적으로 아는 것입니다. 이것은 주님이 그들의 심비(心碑)에 심으셨기 때문인데, 그들의 조상, 곧 태고교회 첫 교회인 아담교회가 거듭남을 완성하여 안식에 들어간 천적 인간들이었기 때문입니다. 퍼셉션을 통해 선과 진리를 알았으면 이제 그것을 실천해야 합니다. 그래야 퍼셉션의 생명이 시작되며, 이것이 바로 오늘 본문 주석이 말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Posted by bygrace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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