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31-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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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눈에는 보이지 않았지만 위로부터 저의 몸속으로 제 몸의 크기와 똑같은 바위덩어리 같은 것이 꽉 차게 들어오는 것이었지요. 다시 말해서 의지와 정욕이 툭 떨어지는 순간에 머리끝에서부터 손끝이나 발끝까지, 즉 몸 전체에 감각적으로 확실하게 알 수 있는 하나님의 생명이 마치 바위덩어리가 몸속에 들어온 것과 같이 내주한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가슴을 비롯해서 몸 전체가 신비로운 평강의 능력으로 꽉 찬 상태가 되더군요
. 그 경험은 마치 제 몸이 신비로운 생명과 평강의 옷을 입은 것과 같은 것이었는데, 그것이 바로 로마서 724절과 82절에 기록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생명이 내주합일 된 경험이었고, 또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 경험이었지요...’

병상의 증거자 공용복 선생
(1947-2005)보화가 담긴 질그릇미궁에서 전신갑주부분입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는 개념이 아닙니다. 고백과 표현은 조금씩 달라도 확실히 어떤 다른 상태, 곧 어떤 공격에도 끄떡없는 완전무장한 영적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새해에는 우리도 더욱 연단과 성결에 힘써 하늘로부터 이런 선물을 받아야 하겠습니다
.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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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ygrace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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