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모임을마친날은마치, 과제를끝낸날같습니다. 지역모임3주전부터슬슬심령의시계가돌기시작합니다. 우리지역모임은항상전체모임그다음주이므로, 2주전부터는지역내개교회, 목회자및사모님한분한분과심령이늘연결됩니다. 1주전부터는본격적인준비에들어갑니다. 모임으로섬기시는교회목회자와저, 그리고총무님, 이렇게3인카톡방이만들어지고, 이런저런세부사항을논의하지요.


주일낮예배후어느정도정리가되면, 저녁밤부터영이긴장하며, 특히마음이무겁고느낌이어두울때는그기도가자정을넘어밤1시, 2시... 계속이어집니다. 지역모임에대한아무기대나소망, 사모함등이느껴지지않을때, 분위기가착가라앉아있을때등이특히그렇습니다. 이런저런사유로, 불참연락이여럿있을때도그렇습니다. 방법은없고... 그저주의은혜만구하게됩니다. 기도가서서히변곡점을지날때쯤... 심령의평화, 빛이비치며, 짐을놓게됩니다. 주께서대신지시는순간입니다!


모임당일, 새벽예배후부터출발전까지여전히긴장입니다. 준비물은, 참석독려는, 뭐는, 뭐는... 함께카풀하시는분들을마치주께하듯모시며, 모이는장소로이동, 본당으로들어가영상준비, 모임을위한기도등... 두귀는출입문쪽으로향하고... .순서중에도, 계속'성령님, 이모임을인도해주셔요...' 계속, 성령님을찾습니다. 계속, 주님을찾습니다. 순서를맡으신분들, 회중석에앉아계신분들위해계속, 속으로기도합니다. '주님, 이곳에오셔서우리영을생생하게, 우리영을초롱초롱하게만져주셔요...'


간증이이어지고, 웃음과감사, 간증과공감이쌓일때, 앞에나가전체합심기도를인도합니다. 개교회가슴시린기도의제목들이살아꿈틀댑니다. '주여, 이기도들을보옵소서...' 마음을다하여, 정성을다하여, 기도를올려드립니다. 주의이름을간절히, 신령과진정으로부릅니다. '주여! 주여! 주여!...' 성령께서우리의기도를인도하십니다. 우리의기도가하늘로올라가는것을느낍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의은혜가하늘로부터각심령에부어집니다. 달콤합니다. 감미롭습니다. 은혜입니다. 주의터치가향기롭습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주님을찬양합니다. 모임에주의임재가있는날은, 마치고돌아올때그렇게심령이가벼울수가요! 영이맗고깨끗합니다. 주께칭찬을받아, 주님마음기쁘시게해드린것같아, 오랜만에밥값한것같아... ㅎㅎㅎ 한분한분, 한교회한교회가제심령에생생합니다. 


지역장의자리, 참감사한자리입니다. 비록살짝부르심이달라고민하지만, 무슨주성령의지혜있을줄믿습니다. 저를향하신주님의계획이, 우리지역을향하신, 여러분을향하신무슨특별하신하나님의섭리가있으심믿습니다. 우리를사랑하여특별히부르신주님을찬양합니다. 장자권, 4014금식등을통해서결국, 이런만남의자리까지이르게하신주님, 우리의사귐이언제까지, 그리고어디까지이어질까요? 주님의위대하고아름다우신계획가운데, 오늘우리의만남, 사귐이자리하고있음, 굳게믿습니다. 주님, 감사해요. 주님, 사랑해요. 아멘아멘, 할렐루야!

Posted by bygrace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