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7-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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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서로 다른 세 천국이 있다. 가장 내적(삼층), 중간적(이층), 가장 외적(일층) 천국이 그것이다. 세 천국은 그 질서와 상관관계가 마치 가장 위쪽 부위인 머리, 중간 부위인 몸통, 가장 아래 부위인 다리로 이루어진 사람의 몸과 같다... 


사람의 내면도 이와 같은 순서로 이루어져 있다. , 내부, 중부, 외부로 되어 있다. 사람을 지으실 때, 사람이 신적 질서의 형상이 되고, 그 결과로 가장 작은 형태의 천국이 될 수 있도록 신적 질서에 속한 모든 것을 사람 안에 갖추어 두셨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사람은 그 내면으로는 천국과 연결되어 있다. 사후에 사람은 그가 이 세상에서 신적 선과 신적 진리를 받아들인 정도에 따라 내적, 중간적, 외적 천국 중 한 곳의 천사들과 합류하게 된다... 


천사들이 어느 천국에 있게 되는가는 그들의 내면에 따라 결정된다. , 그들의 보다 깊은 내면이 주님을 향해 열려 있을수록 그들은 더 내적인 천국에 있는 것이다...’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1:26) 


형상이 무엇일까 늘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천국을 이렇게 지으신 주님은 우리를 지으실 때, 우리를 또한 가장 작은 형태의 천국이 되게 하셨군요! 이 비밀이 큽니다. 우리 안 가장 깊은 내면으로 주님은 오시옵소서. 할렐루야!

Posted by bygrace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