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4-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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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ch Society in Heaven Reflects a Single Man.’


나는 천국의 각 공동체가 한 사람인 것을 자주 보았다. 빛의 천사로 가장하는 위선적인 영들이 많이 잠입해 들어가는 어떤 공동체가 있었다. 이 영들이 천사들로부터 분리되는 과정을 보면, 처음엔 그 공동체 전체가 어렴풋이 하나의 몸으로 보이고 다음엔 점차 사람 비슷한 형태로 되다가 나중에 분명한 사람모습이 된다. 이때 그 사람형태 안에 포함되어 그 사람형태를 이루는 이들은 그 사회의 선이 있는 천사들이고, 그렇지 못한 이들은 위선자들이었다. 그렇게 해서 분리가 이루어졌다. 위선자들은 말과 행동이 선하지만 매사에 자기 자신을 위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주님과 천국, 사랑과 천국생활에 대해 천사처럼 말하고, 그 말과 같이 보이려고 바르게 행동하지만, 생각은 다르며 자기만을 믿고 자기만 잘 되기를 바란다. 그들의 선한 행동은 보이기 위한 것이므로 남이 아니라 자기를 위한 것이다... 


나는 또 주께서 어느 천사 공동체에 몸소 당신을 나타내 보이실 때 그 사회 전체가 한 사람으로 보이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 


천국에 대한 이러한 지식들, 정보들은 그동안 막연했던, 마치 안개와도 같았던 천국신앙을 확 개게 합니다. 천국, 곧 내가 이생을 마치고 가게 될 본향, 그 곳을 확실히 아는 일만큼 중요한 거, 힘써야 할 게 또 있을까요? 아멘, 할렐루야!

 

Posted by bygrace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