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0reHMzgtSYQ

 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106:1)

아멘
, 참으로 그렇습니다. 328일 목요일, 오늘도 주님의 사랑으로 인사드립니다.

 

오늘 본문에서 히브리서 기자는 주님에 대하여 심판, 경고, 거역, 진동 그리고 소멸 등의 표현들을 사용하면서 성도들로 하여금 배교하지 말 것을, 예전 유대교로 다시 돌아가지 말 것을 힘써 권하고 있어요. 그 의미와 취지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우리 주님을 이런 분으로만 이해하면 좀 곤란하겠다 싶어 오늘은 주님은 과연 어떤 분이신가 하는, 너무나도 기초적인 이야기를 잠시 나누고자 합니다.

 

삼위 하나님이 한 분 주님으로 계시는 우리 주님은 무엇보다도 사랑이십니다. 제가 힘주어 늘 권면하는 주님의 성품도 그 근원은 주님의 사랑에서 비롯되는 것이지요. 사랑은 우리 주님의 모든 것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우리 주님의 근원적인 정체요, 아이덴터티입니다. 이 사랑이 가장 결정적으로 표현된 곳이 바로 십자가이지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3:16)

 

십자가 말고도 주님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수많은 사례 중 하나는 바로 악인들을 대하시는 주님의 모습입니다. 참고로, 사람은 그 사람 안에서 주님의 선과 진리가 하나 되면 천국을, 반대로 악과 거짓이 하나 되면 지옥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이 하나됨의 문제는 너무나 중요합니다. 무엇으로 하나 되느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 영원한 운명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악인들은 그래서 아주 위험한 상태이지요. 이들은 더 늦기 전에 얼른 돌이켜야 합니다. 그러나 악과 거짓으로 거의 익어갈 정도가 되면 그들의 영은 사실은 이미 지옥과 연결되어 있어요. 정작 본인들은 그 사실을 모르지만... 이쯤 되면 이제 주님으로부터 오는 빛을 고통스러워합니다. 주님의 사랑, 자기를 따뜻하게 대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너무나 괴로워하지요. 그러다가 지옥의 연기와 그 냄새를 접하게 되면 너무나 기뻐서 달려가 뛰어듭니다. 이것이 악으로 익은 사람들, 곧 악인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자칫 주님은 악인을 심판하셔서 지옥으로 던지시는 분으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악인이 스스로 뛰어드는 것입니다. 사랑 그 자체이신 우리 주님은 누구를 지옥에 던지실 수가 없으신 분이셔요. 악인이 스스로 주님을 향해 등을 돌리고 지옥으로 뛰어드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이런 분이시며, 성경에 나오는 많은 심판의 장면들은 이런 영적인 사실들을 우리의 이해 수준에 맞춰 표현한 것입니다. 주님은 사랑이십니다. 이 사실을 꼭 붙들어야 합니다.

 

아멘, 오늘 하루도 주님 안에서 이기는 자, 이긴 자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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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ygrace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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