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BGW3yeo2cRQ

 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106:1)

 

아멘, 참으로 그렇습니다. 330일 주말, 오늘도 주님의 사랑으로 인사드립니다.

 

그제, 어제는 목양포럼이 있어 5분 메시지를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오늘까지만 주말에도 이렇게 나누고, 다음 주, 새달부터는 주중에만 나누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주님의 말씀인 복음서와 사도들의 편지인 서신서는 결코 대등하지 않습니다. 이런 관계는 구약성경에서 모세오경과 나머지 다른 구약성경들과의 관계와도 같습니다. 유대인들은 구약의 다른 성경들은 모세오경에 대한 주석서 정도로 여긴다고 합니다. 신약성경에 대하여도 이런 태도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신약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도 신약의 다른 성경들, 곧 사도들의 서신서들을 복음서에 대한 주석서 정도로 여기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어떻게 사도들의 글을 주님의 말씀과 대등하게 여길 수 있을까요? 영계를 다녀오시는 분들마다 이 부분에 대하여 주님이 지적하시고, 교정하여 주시더라는 말씀들을 하십니다. 아주 중요한 얘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바울이 디모데 후서에서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었다하였지요. 맞습니다. 성경은 감동된 영적 뜻이 있지요. 유대인들의 성경관이 바울에게서도 느껴지지요. 바울이 여기서 말하는 성경은 오늘의 신약성경이 아닙니다. 바울은 자기가 쓰는 편지들이 나중에 성경으로 채택될지도 몰랐어요.

 

지난 한 달 히브리서를 본문으로 매일 새벽을 함께 했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히브리서를 마치게 되는데요, 혹시 눈치 채신 분들이 계실지 모르지만, 저는 히브리서를 바로 위에 언급한 저런 관점, 저런 태도로 대했습니다. 히브리서 기자의 설교, 풀이, 견해들에 대하여 복음서라는 거울에 비춰보는 태도이지요. 히브리서 기자는 참으로 탁월한 설교가입니다. 신학적 깊이도, 사용하는 문체와 감성, 아주 탁월한 문장가이기도 합니다. 그 시대 어떻게 저런 분이 계셨을까요?

 

그러나 저 개인적으로는 참 아쉬웠던 부분이, 그리스도께 붙어 있자 한결같이 주제설교를 하시는 분이 왜 정작 복음서에 주님이 하신 말씀들은 거의 인용을 안 하시는지, 예를 들면, 어제 본문, 돈을 사랑하지 말자 권면하는 부분도 왜 굳이 구약 신명기까지 올라갈까요? 가까이 주님이 분명히 말씀하여 주신, 공중의 새, 들의 백합화 본문도 있는데 말이지요... 아무리 유대교 배경을 가진 성도들이라 하더라도 주님께 붙어있자 강조하시는 중이라면 오히려 주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으니 이 말씀을 꼭 기억하자 하심이 더 낫지 않았을까요?

 

아멘, 오직 주님의 말씀만이 참 진리입니다. 이 사실을 꼭 붙드시고, 오늘 하루도 주님 안에서 이기는 자, 이긴 자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유튜브 > 5분메시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5분메시지(4/2, 6), 갈1:11-24  (0) 2019.09.18
5분메시지(4/1, 5), 갈1:1-10  (0) 2019.09.18
5분메시지(3/30, 4), 히13:9-17  (0) 2019.09.18
5분메시지(3/28, 3), 히12:18-29  (0) 2019.09.18
5분메시지(3/27, 2), 히12:12-17  (0) 2019.05.15
5분메시지(3/26, 1), 히12:1-11  (0) 2019.05.14
Posted by bygracetistory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