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MGFIHO99RV4

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106:1)

 

아멘, 참으로 그렇습니다. 4월의 첫날, 영화로우신 우리 주님의 사랑으로 인사드립니다. 오늘 본문은 갈라디아서 11절로 10절입니다. 4월 생명의 삶 본문은 갈라디아서, 고난주간QT 그리고 야고보서로 진행됩니다.

 

갈라디아서는 로마서와 흡사합니다. 로마서는 갈라디아서의 확장이요, 갈라디아서는 요약된 로마서라고도 할 수 있겠어요.

 

바울은 처음부터 사도권 변호를 염두에 둔 듯한 인사로 시작합니다. 당시 바울의 사도권에 대한 이견들이 있었음을 바울의 편지 여러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복음을 위하여 누구보다도 수고한 바울로서는 무척 속상했을 것 같습니다. 가룟 유다의 빈 자리를 대신할 새로운 사도를 세우는 사도행전 1장을 보면, 21, 22절에 요한의 세례로부터 우리 가운데서 올려져 가신 날까지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이라는 기준이 나옵니다. 이 기준대로라면 바울은 단 하루도 주님 생전에 주님과 함께 지낸 적이 없기 때문에 아마 두고두고 이런 부분이 바울의 발목을 잡았었던 같아요.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을 만나 이방인의 사도로 부름 받았다는 것도 다분히 바울 자신의 일방적 주장일 뿐 주님이 다른 사도들에게도 나타나셔서 내가 사울을 불러 이방인의 사도로 쓰고자 하니 너희는 그리들 알고 있거라.’ 하신 적도 없고... 교회 안에서 인정받고 덕망 두터운 바나바의 천거와 추천이 없었더라면 오늘날 우리가 아는 바울은 아마 있을 수도 없었을지 모르겠어요.

 

선과 진리, 사랑과 신앙 중 중요한 것은 선이요, 사랑입니다. 선이 결여된 진리는 무시무시한 교리가 되며, 사랑이 결여된 신앙은 끔찍하기까지 합니다. 진리는 선에서 비롯되며, 신앙도 사랑으로 말미암기 때문이지요. 바울보다 한참 못 배운 주님의 제자들, 그리고 바나바 등 바울과 거의 연배가 비슷해 보이는데도 주님은 예루살렘에 가서 바울, 사울을 찾지 않으시고, 갈릴리와 그 인근에서 열둘을 불러 제자 삼으셨어요. 하늘나라는 지적 재능과 능력이 탁월, 출중하다고 그냥 들어갈 수 있는 나라가 아닙니다. 그런 건 천국에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무궁무진하게 있어요. 지상의 지성이라는 것이 천국의 지혜, 천사들의 지성에 비하면 얼마나 어두운지요!

 

선한 성품이 먼저입니다. 사랑스러운 성품, 순진함, 순전함, 맑고 밝음, 천진난만함, 순진무구함, 어린아이 같음이 먼저입니다. 그래야 사람들을 얻으며, 그래야 주님의 성품을 마치 달이 해를 반사하듯 비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우리는 주님의 성품을 담는 그릇입니다. 이 사실을 꼭 붙드시고, 오늘 하루도 주님 안에서 이기는 자, 이긴 자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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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ygrace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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