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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106:1)

 

아멘, 43일 수요일, 갈라디아서 21절로 10절 본문입니다.

 

구원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받는 건가요? 무슨 표 같은 걸 받는 건가요? 어떤 신념이나 입장을 확고하게 취하고, 한 치의 물러섬도 없으면 받을 수 있는 그런 건가요?

 

오늘 본문의 바울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이런 질문을 하게 됩니다. 바울은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은혜로 받는 것임을 그렇게도 힘써 가르쳤건만 또한 그렇게도 쉽게 율법으로 기울고 만 갈라디아 교회를 놓고 참으로 기가 막혔던 것 같아요. 이 얘기를 하고 싶어 지금 이렇게 장문의 지난날 자기 얘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율법의 행위를 이렇게 거부했다 하는 구체적 사례를 들면서 말이지요.

 

바울은 정말 참으로 뛰어난, 아주 특별한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예루살렘 교회의 어떤 도움도 없이 온 지중해 연안을 돌며 수많은 교회를 일으키고, 그 과정에서 이루 말할 수 없는 고초와 시련, 박해를 받았으며, 참으로 초기 기독교회가 온 세상으로 전파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사람이지요.

 

오늘 본문에서도 확인할 수 있지만 또한 바울은 그 진리에 대한 확고한 태도, 상대가 누구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거침이 없는 당당함, 심지어 당시 교계의 기둥이었던 베드로를 공식석상에서 면전 책망까지 할 정도였어요. 이것은 오늘날로 치면 지방에서 많은 개척교회를 일으켜 유명세를 탄 목회자가 예를 들면, 한경직 목사님 같으신 분을 공개석상에서 책망한 것과 같은 거거든요...

 

바울은 자기가 전한 복음을 가리켜 내 복음이라 하였습니다. 그 복음이 도대체 어떤 것이기에 이런 태도를 가능하게 하는 걸까요?

 

우리는 구원받기 위해 복음을 받아들이고 믿습니다. 그리고 구원이란 결국 천국에 들어가는 거지요. 천국 가기 위해 예수 믿는 겁니다. 그래서 정말 가장 중요한 키워드 두 개는 바로 주님과 천국입니다. 주님은 어떤 분이시며, 천국은 어떤 곳이냐, 이걸 알고 그에 맞는 준비를 해야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천국은 성품, 주님의 신적 성품의 나라입니다. 성품은 무슨 신념이나 입장을 확고히 취한다 하여 저절로 생기는 게 아닙니다. 할례를 받아도 주님을 사랑하여 주님을 닮아가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가 하면, 할례를 안 받아도 도무지 주님의 성품과는 거리가 먼 사람도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천국은 주님의 사랑, 곧 천국의 열과 빛을 견딜 수 있어야 들어가 지낼 수 있는 나라라는 사실을 꼭 명심해야 합니다.

 

아멘, 이 사실을 꼭 붙드시고, 오늘도 주님 안에서 성품훈련에 힘쓰시는 하루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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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ygrace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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