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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106:1)

 

아멘, 45일 금요일, 갈라디아서 31절로 9절 본문입니다.

 

사순절의 기간, 아무도 멸망치 않고 영생 얻게 하시려고 독생자를 주시기까지 세상을 사랑하신 하나님을 꼭 만나시는 하루하루 이 기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 믿음이란 무엇일까요? 오늘 본문 6절에서 바울은 창세기 15장 아브라함 이야기를 인용합니다. 창세기 156절입니다.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모세의 율법으로 그만 돌아가 버린, 기울어진 갈라디아 교회 소식을 접한 사도 바울, 그 모세보다 5, 6백 년 전 아브라함으로 거슬러 올라가 믿음의 이야기, 의롭다 함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이 창세기 본문의 아브라함은 주님을 예표합니다. 곧 아브라함의 일생은 우리 주님의 일생을 예표한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아브라함이 여호와를 믿었다는 이 짧은 표현 속에는 사실은 독생자로 오신 주님과 아들을 주신 아버지 사이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는 사랑과 사연이 담겨있답니다. 모계혈통을 통해 인성을 입고 오신 주님은 출생 때부터 모든 악과 거짓에 노출되시고, 순간순간 부단한 싸움을 싸우시며, 또 이기셨고, 그래서 타고난 금수저로 별 고생 없이 의롭다 함을 받으신 게 아니라 직접 싸워 얻으신, 그래서 참된 의를 전가 받으신 것이지요. 이것이 참된 이신칭의입니다. , 거짓과 싸워 피 흘릴 마음은 별로 없이 그저 이신칭의라는 교리만 붙들고 쉽게 의롭다 함을 받고자 하는 그런 분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은 의(, righteousness)가 되셨는데, 이 의는 단지 마음으로, 머리로, 추상적으로 믿기만 해서 얻으신 게 아니라 실제로 악과 싸워, 매순간 거짓과 싸워 쟁취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분을 주님으로 모시고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뭘 믿는다 하는 것은 사실은 그 내용보다 그 말을 한 사람이 누구냐를 믿는 것입니다. 말만 번지르르하고 실제로 그가 나를 위해 뭘 희생하거나 사랑한 증거가 없다... 그러면 그런 사람의 말을 믿어서는 안 됩니다. 주님은 그런 분이 아니시며, 지금 바울이 기가 막혀 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지요. 바울이 갈라디아 교회를 세우기 위해 얼마나 애를 쓰며, 자기를 희생했을까요? 반면, 갈라디아 교회를 율법의 삶으로 돌이킨 거짓 교사들은 그들을 위해 무슨 희생을 했나요? 바울은 이런 아주 간단한 것조차 판단을 못하는 갈라디아 교회가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던 겁니다. 이런 비슷한 경험을 하신 개척교회 목사님들, 지금 이 상황이 결코 남의 얘기 같지 않으실 거예요...

 

믿음은 사랑이요, 인격이요, 사연입니다.

 

아멘, 이 사실을 꼭 붙드시고, 오늘도 주님 안에서 이기시는 하루되시기를 사순절 이 기간,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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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ygrace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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