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10591-10597

 

25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11:25-26)

 

 

10591. 사람은 그의 내면, 속에 있어서는 죽을 수가 없도록 창조되었습니다. 신앙과 사랑에 있어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여 하나님과 결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Man has been so created that he cannot die in respect to his internal, because he is able to believe in God and also to love God, and thus to be conjoined with God in faith and love;

 

하나님과 결합하는 것은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and to be conjoined with God is to live forever.

 

 

10592. 이 내면은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This internal is in every man who is born.

 

사람의 외면이라는 것은 신앙과 사랑, 곧 내면에 속한 일들이 이것을 통해서 바깥으로 드러나게 되는, 그런 것입니다. His external is that by means of which he brings into effect the things that belong to faith and love, thus that belong to the internal.

 

내면을 가리켜 ‘소울’이라고 하고, 외면을 가리켜 ‘바디’라고 합니다. The internal is what is called the “soul” and the external is what is called the “body.

 

 

10593. 사람이 세상 살면서 가지고 다니는 외면한테는 세상에서의 쓰임새를 위해 공간이 제공되었습니다. The external which man carries about in the world has been accommodated to uses in the world.

 

사람이 죽을 때 두고 가는 것이 바로 이 외면입니다. This external is what is laid aside when the man dies;

 

그러나 저 세상 삶의 쓰임새를 위해 제공되는 외면은 죽지 않습니다. but the external which has been accommodated to uses in the other life does not die.

 

이 두 번째 외면과 내면을 함께 ‘’이라고 합니다. This latter external together with the internal is called a “spirit”;

 

세상에서 선한 삶을 산 사람은 선한 영과 천사로 a good spirit and an angel if the man had been good in the world;

 

악한 삶을 산 사람은 악한 영이 됩니다. and an evil spirit if he had been evil.

 

 

10594. 저 세상에서 사람의 영은 이 세상 때 모습과 완전히 똑같은 사람 형상입니다. In the other life the spirit of man appears in the human form absolutely as in the world.

 

그는 마치 이 세상 때처럼 보고, 듣고, 말하고, 그리고 느끼는 등 모든 감각들을 즐기기까지 합니다. He also enjoys the capability of seeing, of hearing, of speaking, and of feeling, as in the world;

 

그리고 그에게는 이 세상 때처럼 생각하고, 마음먹고, 그리고 행동하는 능력들까지 제공됩니다. and is endowed with every capability of thinking, of willing, and of acting, as in the world.

 

한 마디로, 그는 모든 면에서 사람입니다. 단지 그가 세상 살 때 그를 두르던 육중한 몸으로 다시 두르지 않은 점만 빼고 말입니다. In a word, he is a man in respect to each and all things, except that he is not encompassed with that gross body with which he was encompassed in the world.

 

이것은 그가 죽을 때 뒤에 남겨두고 가는 것이며, 다시는 되살려 다시 두르지 않는 것입니다. This he leaves behind when he dies, nor does he ever resume it.

 

 

10595. 이것이 부활이 의미하는 삶의 연속입니다. It is this continuation of life which is meant by resurrection.

 

사람들은 믿기를, 자기들은 최후의 심판 때까지 부활하지 않으며, 세상 모든 눈에 보이는 것들은 소멸될 것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믿는 이유는, 그들이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며, 감각적인 사람들은 생명 그 자체를 육체에 두기 때문이고, 그들은 이 육체가 다시 살지 않으면 사람은 그걸로 그냥 끝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The reason why men believe that they will not rise again until the last judgment, when also every visible thing of the world will perish, is that they have not understood the Word, and that sensuous men place the very life itself in the body, and believe that unless this were to live again it would be all over with man.

 

 

10596. 사후 사람의 삶은 그가 사랑한 삶이며, 그가 신앙한 삶입니다. The life of man after death is the life of his love, and the life of his faith;

 

세상 살면서 그가 사랑한 것들, 그가 신앙한 것들이 결국 그의 삶이 되며, 그런 그의 삶은 사후에도 영원히 남게 됩니다. consequently such as has been his love, and such as has been his faith, during his life in the world, such his life remains forever.

 

지옥은 그 어떤 것보다도 더 자기 자신을 사랑하며, 세상을 사랑한 사람들을 위한 삶이 기다리는 곳입니다. The life of hell is for those who have loved themselves and the world above all things;

 

천국의 삶은 그 어떤 것보다도 더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한 사람들을 위한 삶이 기다리는 곳입니다. and the life of heaven for those who have loved God above all things and the neighbor as themselves.

 

이들은 신앙의 사람들이지만, 저들은 신앙의 사람들이 아닙니다. These are they who have faith; but the former are they who have not faith.

 

천국의 삶을 가리켜 영생이라 합니다. 반면, 지옥의 삶은 영적 죽음이라고 합니다. The life of heaven is what is called eternal life; and the life of hell is what is called spiritual death.

 

 

10597. 말씀은 사후에도 여전히 삶이 있음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2장 32절,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니라The Word teaches that man lives after death, as where it is said that “God is not the God of the dead but of the living (Matt 22:32);

 

나사로는 죽어서 천국으로 올리웠으나 부자는 지옥으로 던져졌습니다. that after death Lazarus was taken up into heaven, but the rich man was cast into hell (Luke 16:22–23);

 

아브라함, 이삭, 그리고 야곱이 거기 있습니다. that Abraham, Isaac, and Jacob are there (Matt. 8:11; 22:32; Luke 16:23–25, 29);

 

주님은 도적에게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말씀하셨습니다. 말씀 다른 곳들도 사람은 사후에도 삶이 계속됨을 말하고 있습니다. that Jesus said to the thief, “This day shalt thou be with me in paradise (Luke 23:43); and in other places.

 

10591-10597.hwp
0.06MB

youtu.be/k4GbxTDrRFM

 

Posted by bygracetistory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