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131-137

2:18-25

 

18.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And Jehovah God said, It is not good that the man should be alone, I will make him a help as with him.

 

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

And Jehovah God formed out of the ground every beast of the field, and every fowl of the heavens, and brought it to the man to see what he would call it; and whatsoever the man called every living soul, that was the name thereof.

 

20.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And the man gave names to every beast, and to the fowl of the heavens, and to every wild animal of the field; but for the man there was not found a help as with him.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And Jehovah God caused a deep sleep to fall upon the man, and he slept; and he took one of his ribs, and closed up the flesh in the place thereof.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And the rib which Jehovah God had taken from the man, he built into a woman, and brought her to the man.

 

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And the man said, This now is bone of my bones, and flesh of my flesh; therefore she shall be called wife, because she was taken out of man [vir].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Therefore shall a man leave his father and his mother, and shall cleave unto his wife, and they shall be one flesh.

 

25. 아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

And they were both naked, the man and his wife, and were not ashamed.

 

 

내용

The Contents

 

131. 여기서부터는 태고교회의 후세, 후대의 the posterity of the most ancient church 이야기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본성(本性, proprium)을 향해 기울어진 사람들입니다. which inclined to their own,

 

 

132. 인간은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만족해 하기 보다는 혼자 힘으로 세상의 인도함을 받거나 본성을 따라 살기를 더욱 원하는 desires to be led also by himself and the world, or by his own, 존재들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그런 인간에게 부여된 인간의 본성을 the own which was granted him 다루고 있습니다. (18)

 

 

133. 그래서 먼저 그로 하여금 알게 하시려고 그에게 선에 관한 애정들과 진리에 관한 지식들을 the affections of good and the knowledges of truth 주십니다. 이것들은 주님이 그에게 무상으로 주시는 것입니다. with which he is endowed by the Lord 그러나 인간은 여전히 자기 본성을 향해 기울어지고 있습니다. still he inclines to his own (19-20)

 

 

134. 이런 이유로, wherefore 인간은 자기 본성이라는 상태 안으로 깊이 박혀 있으며, he is let into a state of his own, 그래서 그에게 어떤 또 하나의 본성이 그에게 주어지는데, and an own is given him, 이 새로운 본성을 여자로 빚어지는 갈빗대로 설명하신 것입니다. (21-23)

 

 

135. 천적 생명과 영적 생명이 인간의 본성과 붙어 있게 되고, celestial and spiritual life are adjoined to the man’s own, 그렇게 해서 이 둘은 하나로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so that they appear as a one (24)

 

 

136. 그리고 주님으로부터 순진함이 이 본성 안으로 스며드는데요, 이 일은 주님이 하시는 일이기 때문에 여전히 안 받아들여지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입니다. so that it still might not be unacceptable (25)

 

 

속뜻

The Internal Sense

 

137. 창세기의 첫 세 장은 대체로 태고교회(太古敎會, the most ancient church)를 다루고 있습니다. 태고교회의 첫 시기부터 끝에 가서 사라지게 될 때까지, 이 교회는 사람(man, homo)으로 회자되었는데요, 이 장의 전반부에서는 이 태고교회가 가장 융성했던 상태, 곧 천적 인간이었던 상태를 다루었다면, 이제 여기 후반부에서는 이 교회의 후손과 그들이 주님이 아닌 자기 자신에게로 기울어지게 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2021-03-22(D2)-창세기(창2,18-25, AC.131-137), '창2 후반부(18-25절) 브리핑'.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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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125

2: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And Jehovah God commanded the man, saying, Of every tree of the garden, eating thou mayest eat.

 

125. ‘각종 나무를 먹는 것은 무엇이 선이요 진리인지를 퍼셉션(perceptin, 知覺)을 가지고 아는 것입니다. to know from perception what is good and true; 앞서 관찰한 것처럼 나무는 퍼셉션을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태고교회인들은 the men of the most ancient church 계시들로 말미암아 참 신앙의 지식들을 the knowledges of true faith by means of revelations 갖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주님과 대화하였고, they conversed with the Lord 천사들하고도 그랬습니다. 또한 비전들과 드림들로 인도함을 받았는데 instructed by visions and dreams 이런 경험들은 그들에게 참으로 기쁘고 행복한 천상 낙원과도 같은 most delightful and paradisal 것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주님으로부터 퍼셉션을 지속적으로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마음 속 고이 간직하고 있던 어떤 기억들이 생각날 때면 when they reflected on what was treasured up in the memory 그들은 그 기억들이 참이요, 선인지를 즉각적으로 지각했고, instantly perceived 만일 그 기억이 거짓으로 드러나면 when anything false presented itself, 그들은 그것을 피할 뿐 아니라 몸서리를 쳤습니다. even regarded it with horror; 이런 모습은 또한 천사의 상태이기도 합니다.

 

태고교회의 이런 퍼셉션이 그러나 후대로 내려오면서는 선과 진리에 관한 지식들로 대체되어 in place of 계승되었는데, succeeded 이 지식들은 선대에 밝혀진 것들과 the knowledge [cognitio] of what is true and good from what had been previously revealed, 나중엔 말씀 가운데 계시된 사실들에서 나온 것입니다. from what was revealed in the Word.

 

2021-03-20(D7)-창세기(창2,16, AC.125), '각종 나무를 임의로 먹되'.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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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122-124

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And Jehovah God took the man, and put him in the garden of Eden, to till it and take care of it.

 

122. ‘에덴 동산은 이미 설명한 대로 천적 인간의 모든 것을 all things of the celestial man,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는 그가 그 모든 것을 누리게는 하셨으나 it is permitted him to enjoy all these things 자신의 것으로 소유하지는 못 하게 하셨다는 not to possess them as his own 뜻입니다. 그 이유는, 그 모든 것은 주님의 것이기 they are the Lord’s 때문입니다.

 

 

123. 천적 인간은 the celestial man 모든 것을 지각하여 he perceives 만물이 다 주님의 것이라고 인정합니다. all things both in general and in particular are the Lord’s.

 

영적 인간은 the spiritual man 실제로는 같은 걸 인정하면서도 does indeed acknowledge the same 입으로만 합니다. with the mouth, 영적 인간은 말씀을 가지고 학습을 해서 알기 has learned it from the Word 때문입니다.

 

세속적이고 육신적인 인간은 the worldly and corporeal man 사실에 대한 정당한 인정도, 마지못한 인정도 안 합니다. neither acknowledges nor admits it 자기가 가진 건 뭐든지 이건 내 꺼야라고 whatever he has he calls his own 하며, 만약 그걸 잃게 되면, were he to lose it, 자기는 완전히 망하는 거라고 he would altogether perish 생각합니다. imagines that

 

 

124. 지혜, 지성, 이성, 그리고 지식은 wisdom, intelligence, reason, and knowledge [scientia] 사람의 것이 아니고 주님의 것입니다. are not of man, but of the Lord 이것은 주님이 가르치신 모든 것을 보면 분명합니다.

 

마태복음에서 주님은 자신을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농부들에게 세로 준집주인으로 비유하셨습니다.

 

다른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거기에 즙 짜는 틀을 만들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21:33)

 

요한복음입니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16:13-14)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에서 주신 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 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 (3:27)

 

이것이 정말 그렇다는 것은 천국 아케이나에 관하여 아주 조금만 익힌 사람이면 who is acquainted with even a few of the arcana of heaven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2021-03-17(D4)-창세기(창2,15, AC.122-124), '그것을 경작하여 지키게 하시고'.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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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120-121

창세기 214절입니다.

 

셋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쪽으로 흘렀으며 넷째 강은 유브라데더라

 

120. ‘애굽’, 그리고 유브라데는 기억-지식들, 그리고 그런 지식들로부터 나오는 감각적인 것들을 memory-knowledges, and also the sensuous things from which these knowledges come 상징합니다. 이런 사실은 말씀 가운데 선지서들, 예를 들면, 미가서 같은 데를 보면 분명합니다.

 

나의 대적이 이것을 보고 부끄러워하리니 그는 전에 내게 말하기를 네 하나님 여호와가 어디 있느냐 하던 자라 그가 거리의 진흙 같이 밟히리니 그것을 내가 보리로다 네 성벽을 건축하는 날 곧 그 날에는 지경이 넓혀질 것이라 그 날에는 앗수르에서 애굽 성읍들에까지, 애굽에서 강까지,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이 산에서 저 산까지의 사람들이 네게로 돌아올 것이나 (7:10-12)

 

그래서 선지자들은 주님의 오심에 관하여 concerning the coming of the Lord 말하면서 애굽앗수르를 말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사람들로 하여금 천적 인간처럼 될 수 있게 하시려고 so that he might become like the celestial man 그를 도와 거듭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예레미야입니다.

 

네가 시홀의 물을 마시려고 애굽으로 가는 길에 있음은 어찌 됨이며 또 네가 그 강물을 마시려고 앗수르로 가는 길에 있음은 어찌 됨이냐 (2:18)

 

여기서 애굽유브라데는 같이 likewise 기억-지식들을, ‘앗수르는 거기서 나오는 합리적인 것들을 reasonings thence derived 상징합니다. 시편입니다.

 

주께서 한 포도나무를 애굽에서 가져다가 민족들을 쫓아내시고 그것을 심으셨나이다 그 가지가 바다까지 뻗고 넝쿨이 강까지 미쳤거늘 (80:8, 11)

 

여기 the river Euphrates 감각적인 것과 기억에 속한 것을 sensuous and of the memory [sensuali et scientifico] 상징합니다. 영적, 천적 인간의 지성과 지혜의 울타리가 the boundary of the intelligence and wisdom of the spiritual and celestial man 바로 기억 지식이듯 the knowledge of the memory 유브라데 역시 앗수르 방향 이스라엘 영토의 경계이기 the boundary of the dominions of Israel toward Assyria 때문입니다. 아래 아브라함에게 하신 말씀 또한 같은 걸 가리킵니다.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더불어 언약을 세워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애굽 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 (15:18)

 

위 두 경계는 같은 걸 상징합니다.

 

 

121. 천적 질서의 본성 the nature of celestial order, 혹은 생명의 일들은 어떻게 진행하는가 how the things of life proceed 하는 것은 이들 강들 these rivers, 동방이신 주님으로부터 시작, 먼저 지혜가 wisdom, 그리고 지혜를 통해 지성이 inelligence, 지성을 통해 합리, 이성이 reason, 끝으로 이 합리, 이성을 통해 기억 지식들이 the knowledges of the memory 생생해지는, 이런 순서로 진행하며, 이것이 바로 생명의 순서이며 the order of life, 이런 사람들이 바로 천적 인간들입니다. such are celestial men 이런 이유로 이스라엘의 장로들은 the elders of Israel 천적 인간들을 표현하였고, 그래서 그들을 부르기를 지혜와 지식이 있는 인정받는 자들’(1:13, 15)wise, intelligence, and knowing 부른 것입니다.

 

너희의 각 지파에서 지혜와 지식이 있는 인정 받는 자들을 택하라 내가 그들을 세워 너희 수령을 삼으리라 한즉 내가 너희 지파의 수령으로 지혜가 있고 인정 받는 자들을 취하여 너희의 수령을 삼되 곧 각 지파를 따라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과 조장을 삼고 (1:13, 15))

 

이런 이유로 법궤를 짠 브살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영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 가지 재주로 (31:3)

 

하나님의 영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으로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시되 (35:31)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및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 곧 여호와께서 지혜와 총명을 부으사 성소에 쓸 모든 일을 할 줄 알게 하신 자들은 모두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할 것이니라 모세가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및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 곧 그 마음에 여호와께로부터 지혜를 얻고 와서 그 일을 하려고 마음에 원하는 모든 자를 부르매 (36:1-2)

 

2021-03-16(D3)-창세기(창2,14, AC.120-121), '넷째 강 유브라데, 생명 흐름의 순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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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118-119

창세기 214절입니다.

 

셋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쪽으로 흘렀으며 넷째 강은 유브라데더라

 

118. ‘힛데겔 강은 사유(思惟), 혹은 총명하게, 통찰력 있게 사유하는 능력이며 reason, or the clearsightedness of reason, ‘앗수르는 이성(理性)적인 마음, 합리(合理)적인 마인드입니다 the rational mind.

 

앗수르 동쪽으로 흐르는 강the river which goeth eastward toward Asshur 상징하는 것은 총명하게, 통찰력 있게 사유하는 능력이 주님한테서 출발, 속 사람을 거쳐 겉 사람에게 속한 합리적인 마인드 안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입니다. the clearsightedness of reason comes from the Lord through the internal man into the rational mind, which is of the external man.

 

유브라데는 기억-지식입니다. 최종단, 경계를 말합니다. memory-knowledge, which is the ultimate or boundary.

 

 

119. ‘앗수르가 합리적인 마인드, 사람의 합리적인 면을 상징하는 것은 선지서들, 예를 들면, 에스겔을 보면 분명합니다.

 

볼지어다 앗수르 사람은 가지가 아름답고 그늘은 숲의 그늘 같으며 키가 크고 꼭대기가 구름에 닿은(고 분지(分枝)가 굵은 가지들 가운데 있는) 레바논 백향목이었느니라 물들이 그것을 기르며 깊은 물이 그것을 자라게 하며 강들이 그 심어진 곳을 둘러 흐르며 둑의 물이 들의 모든 나무에까지 미치매 (31:3-4)

 

레바논 백향목은 합리, 이성을, ‘분지(分枝)가 굵은 가지들 가운데 있는은 바로 이 약속 안에 있는 기억 지식들을 가리킵니다. 이사야서를 보면 더 분명해집니다.

 

그 날에 애굽에서 앗수르로 통하는 대로가 있어 앗수르 사람은 애굽으로 가겠고 애굽 사람은 앗수르로 갈 것이며 애굽 사람이 앗수르 사람과 함께 경배하리라 그 날에 이스라엘이 애굽 및 앗수르와 더불어 셋이 세계 중에 복이 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복 주시며 이르시되 내 백성 애굽이여, 내 손으로 지은 앗수르여, 나의 기업 이스라엘이여, 복이 있을지어다 하실 것임이라 (19:23-25)

 

이 구절들과 다른 여러 곳에서 애굽은 기억-지식들을 memory-knowledges, ‘앗수르는 합리성을 reason, ‘이스라엘은 지성을 intelligence 상징합니다.

 

2021-03-15(D2)-창세기(창2,14, AC.118-119), '셋째 강 힛데겔, 앗수르'.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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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116-117

창세기 213절입니다.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을 둘렀고

 

116. ‘기혼이라 하는 두 번째 강은 선과 진리, 혹은 사랑과 신앙에 속한 모든 것들에 관한 지식을 the knowledge [cognitio] of all things that belong to 상징합니다. ‘구스 땅은 마음 혹은 역량을 the mind or faculty 상징합니다.

 

마음은 의지와 이해력으로 되어 있는데, is constituted of the will and the understanding; 첫 번째 강에 관한 것은 의지에, 이 두 번째 강에 관한 것은 이해력에 각각 관계되며, 선과 진리에 관한 지식들은 바로 이 이해력에 속합니다.

 

 

117. 게다가 금과 보석들, 그리고 향신료들이 아주 풍부한 구스 땅혹은 이디오피아는 the land of Cush, or Ethiopia 앞서 말한 대로 선과 진리, 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참 감사한 것들을 the things thence derived which are grateful 상징하며, 이런 것들이 바로 사랑과 신앙에 관한 지식들이 의미하는 것들입니다.

 

이런 사실은 위 113번 글에서 인용한 구절들인 사60:6, 2:1, 11, 72:15을 보면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허다한 낙타, 미디안과 에바의 어린 낙타가 네 가운데에 가득할 것이며 스바 사람들은 다 금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여호와의 찬송을 전파할 것이며 (60:6)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2:1, 11)

 

그들이 생존하여 스바의 금을 그에게 드리며 사람들이 그를 위하여 항상 기도하고 종일 찬송하리로다 (72:15)

 

말씀에서 구스또는 이디오피아’, 그리고 시바또한 유사한 것들을 상징함은 선지서들, 가령 스바냐에서 구스의 강들이 언급되는 데가 그렇습니다.

 

그 가운데에 계시는 여호와는 의로우사 불의를 행하지 아니하시고 아침마다 빠짐없이 자기의 공의를 비추시거늘 불의한 자는 수치를 알지 못하는도다 그 때에 내가 여러 백성의 입술을 깨끗하게 하여 그들이 다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한 가지로 나를 섬기게 하리니 내게 구하는 백성들 곧 내가 흩은 자의 딸이 구스 강 건너편에서부터 예물을 가지고 와서 내게 바칠지라 (3:5, 9-10)

 

다니엘에서도 북방 왕과 남방 왕을 말하면서

 

그가 권세로 애굽의 금은과 모든 보물을 차지할 것이요 리비아 사람과 구스 사람이 그의 시종이 되리라 (11:43)

 

하였는데, 여기서 애굽Egypt 기억-지식을 memory-knowldeges, ‘구스 사람the Ethiopians 지식들을 knowledges 각각 가리킵니다.

 

[2] 에스겔에서도

 

스바와 라아마의 상인들도 너의 상인들이 됨이여 각종 극상품 향 재료와 각종 보석과 황금으로 네 물품을 바꾸어 갔도다 (27:22)

 

같은 식으로, 상인들은 신앙 관련 지식들을 knowledges [cognitiones] of faith 상징합니다.

 

시편에서도 주님에 관하여, 그리고 결과적으로 천적 인간에 관하여 of the celestial man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의 날에 의인이 흥왕하여 평강의 풍성함이 달이 다할 때까지 이르리로다 다시스와 섬의 왕들이 조공을 바치며 스바와 시바 왕들이 예물을 드리리로다 (72:7, 10)

 

이 구절들은 그 앞뒤 이어지는 연결 구절들을 헤아려 보면 명료해지는데요, 신앙의 천적인 것들을 celestial things of faith 상징합니다.

 

유사한 내용들이 솔로몬을 찾아와 어려운 질문들을 하면서 그에게 향신료, , 그리고 보석들을 주었던 스바의 여왕에 의해서도 상징되고 있습니다.

 

스바의 여왕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은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와서 어려운 문제로 그를 시험하고자 하여 예루살렘에 이르니 수행하는 자가 심히 많고 향품과 심히 많은 금과 보석을 낙타에 실었더라 그가 솔로몬에게 나아와 자기 마음에 있는 것을 다 말하매 (왕상10:1-2)

 

말씀에서 선지서들 포함, 역사적인 내용들에 들어 있는 모든 것들은 아케이나를 상징하고, 표현하며, 포함하고 있기 signify, represent, and involve arcana 때문입니다.

 

2021-03-13(D7)-창세기(창2,13, AC.116-117), '둘째 강 기혼, 구스 땅'.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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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114-115

창세기 211절로 12절입니다.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을 둘렀으며 그 땅의 금은 순금이요 그 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2:11-12)

 

 

114. 신앙의 진리는 말씀에서 귀한 돌들’, 보석들로 상징되고 표현됩니다. 아론의 에봇 판결 흉패와 두 어깨 위에 있는 보석들처럼 말입니다. 판결 흉패에서 금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 실은 사랑에 속한 것들을 such things as are of love, ‘보석들은 그 사랑에서 나오는 신앙에 속한 것들을 such as are of faith from love 표현합니다. 에봇 두 어깨 위 기념 보석’, ‘호마노이지요, 금 장식으로 마감하게 될 기념 보석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호마노 두 개를 가져다가 그 위에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새기되 그들의 나이대로 여섯 이름을 한 보석에, 나머지 여섯 이름은 다른 보석에 새기라 보석을 새기는 자가 도장에 새김 같이 너는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그 두 보석에 새겨 금 테에 물리고 그 두 보석을 에봇의 두 어깨받이에 붙여 이스라엘 아들들의 기념 보석을 삼되 아론이 여호와 앞에서 그들의 이름을 그 두 어깨에 메워서 기념이 되게 할지며 너는 금으로 테를 만들고 순금으로 노끈처럼 두 사슬을 땋고 그 땋은 사슬을 그 테에 달지니라 너는 판결 흉패를 에봇 짜는 방법으로 금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 실로 정교하게 짜서 만들되 길이와 너비가 한 뼘씩 두 겹으로 네모 반듯하게 하고 그것에 네 줄로 보석을 물리되 첫 줄은 홍보석 황옥 녹주옥이요 둘째 줄은 석류석 남보석 홍마노요 셋째 줄은 호박 백마노 자수정이요 넷째 줄은 녹보석 호마노 벽옥으로 다 금 테에 물릴지니 이 보석들은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대로 열둘이라 보석마다 열두 지파의 한 이름씩 도장을 새기는 법으로 새기고 순금으로 노끈처럼 땋은 사슬을 흉패 위에 붙이고 (28:9-22)

 

보석들의 상징이 에스겔에서도 또한 분명한데요, 거기서 하늘의 부, 곧 지혜와 지성을 소유한 사람에 관하여 말씀하시면서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슬픈 노래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도장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웠도다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준비되었도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네게서 불의가 드러났도다 (28:12-13, 15)

 

이 말씀은 돌들이 아닌, 신앙에 속한 천적, 영적인 것들을 상징하는 말씀이며, 그래서 여기 각각의 돌들은 신앙 관련 어떤 필수요소들을 표현한 것임은 누가 보더라도 확실할 것입니다.

 

 

115. 태고적 사람들은 땅들lands 말할 때, ‘땅들이 무엇을 상징하는지를 이해했습니다. 마치 오늘날, 가나안 땅과 시온 산은 천국을 상징한다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 장소들이 언급될 때마다 천국을 떠올리는 것과 같은 것이지요. 이런 게 본문 하윌라 땅에도 해당됩니다. 이 하윌라는 창세기 2518절에도 다시 나오는데요,

 

그 자손들은 하윌라에서부터 앗수르로 통하는 애굽 앞 술까지 이르러 그 모든 형제의 맞은편에 거주하였더라

 

이 구절은 이스마엘의 자손들 이야기인데, 거기서 그들은 하윌라에서부터 앗수르로 통하는 애굽 앞 술까지 거주하였더라적혀 있습니다.

 

천국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those who are in a heavenly idea 이런 말씀들을 만나면 오직 지성과 지성에서 흘러나오는 것들만 what flows from intelligence 지각합니다. 그래서 비손이라는 강이 하윌라 온 땅을 둘렀으며에 나오는 두르다’ to compass 역시 그들은 흘러들어오는 걸로 a flowing in 지각합니다. 출애굽기 2811,

 

보석을 새기는 자가 도장에 새김 같이 너는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그 두 보석에 새겨 금 테에 물리고

 

금 테로 물린 아론의 에봇 두 어깨의 호마노 역시, 천적 사고를 가진 자들은 사랑의 선이 신앙의 진리 안으로 흘러들어가야 하는 것으로 the good of love should inflow into the truth of faith 지각합니다. 다른 많은 경우들도 동일합니다.

 

2021-03-12(D6)-창세기(창2,11-12, AC.114-115), '보석들, 땅들, 두르다'.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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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110-113

창세기 211절로 12절입니다.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을 둘렀으며 그 땅의 금은 순금이요 그 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2:11-12)

 

The name of the first is Pishon; that is it which compasseth the whole land of Havilah, where there is gold; and the gold of that land is good; there is bdellium and the onyx stone.

 

 

110. ‘첫째비손은 사랑에서 나오는 신앙 지성을 the intelligence of the faith that is from love, ‘하윌라 땅은 마음을 the mind, ‘은 선을 good, ‘베델리엄과 호마노는 진리를 truth 각각 상징합니다.

 

이 두 번씩이나 언급되는 이유는, 금이 사랑의 선과 사랑에서 나오는 신앙의 선을 the good of love and the good of faith from love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베델리엄과 호마노가 언급되는 이유는, 하나는 사랑의 진리를 the truth of love, 다른 하나는 사랑에서 나오는 신앙의 진리를 the truth of faith from love 각각 상징하기 때문이며, 이런 상태에 있는 사람이 천적 인간입니다. Such is the celestial man.

 

 

111. 하지만 이런 내용들은 속뜻, 아케이나에 관한 것들이기 때문에 as they are in the internal sense 설명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오늘날 사랑에서 나온다는 신앙이 무엇을 상징하는지 what is meant by faith from love, 그리고 그런 신앙에서 기원한다는 지혜와 지성이 무엇을 상징하는지를 what by the widdom and intelligence thence derived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입니다.

 

외적 인간들은 external men 기억지식밖에는 anything but memory-knowledge 아는 게 거의 없으며, 이런 와중에도 그들은 이 기억지식을 가리켜 지성이다, 지혜다, 신앙이다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심지어 사랑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며, 많은 경우, 의지가 무엇인지, 이해한다는 게 무엇이지 do not know what the will and understanding, 그리고 사람의 마음이 이들로 이루어진다는 they constitute one mind 것 역시 모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 것들 하나하나는 아주, , 정말 가장 분명하며 distinct, yea, most distinct, 주님은 온 천국을 지으실 때 the universal heaven is ordinated by the Lord, 사랑과 신앙의 그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차이점들에 따라 가장 맑고 투명하게, 모호함이 전혀 없게 in the most distinct manner 지으셨습니다.

 

 

112. 게다가 사랑, 곧 주님으로부터 오는 지혜가 아닌 다른 지혜라는 것은 존재 자체를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꼭 아셔야 합니다. 지성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성도 신앙, 곧 주님으로부터 오는 지성이 아닌 그런 지성은 없습니다. 또 선과 진리도 그렇습니다. 사랑, 곧 주님으로부터 오는 선 아닌 다른 선은 없으며, 진리 역시 신앙, 곧 주님으로부터 오는 진리 아닌 다른 진리는 없습니다.

 

사랑과 신앙, 곧 주님으로부터 오는 게 아닌 것들, 이것들은 실제로 위와 같은 이름들로 불리지만 are indeed called by these names 사실은 가짜입니다. 겉모양만 그럴듯한 것들이지요. they are spurious.

 

 

113. 말씀에서 지혜 또는 사랑의 선을 상징하고 표현하는데 보다 더 일반적인 것은 없습니다. 법궤 the ark, 성전 the temple, 금상 the golden table, 촛대 the candlestick, 대접들 the vessels 및 아론의 예복 the garments of Aaron 등 이 모든 것에서 지혜 또는 사랑의 선을 상징하고 표현하기 위해서 바로 이 사용된 것입니다. 선지서들에서도 그렇습니다. 에스겔입니다.

 

네 지혜와 총명으로 재물을 얻었으며 금과 은을 곳간에 저축하였으며 (28:4)

 

여기서 분명 지혜와 지성으로부터 금과 은’. 곧 선과 진리가 나온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은 여기서 진리를 상징합니다. 언약궤에서도, 성전에서도 은 진리를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이사야입니다.

 

허다한 낙타, 미디안과 에바의 어린 낙타가 네 가운데에 가득할 것이며 스바 사람들은 다 금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여호와의 찬송을 전파할 것이며 (60:6)

 

그리고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2:1, 11)

 

여기서도 황금은 선을, ‘유향과 몰약frankincense and myrrh 사랑과 신앙으로 진정한 감사를 담아 드리는 것들인데 things that are grateful because from love and faith, 그래서 이들을 가리켜 여호와의 찬송이라 the praises of Jehovah 하고, 이런 이유로 시편에서도

 

그들이 생존하여 스바의 금을 그에게 드리며 사람들이 그를 위하여 항상 기도하고 종일 찬송하리로다 (72:15)

 

하신 것입니다.

2021-03-11(D5)-창세기(창2,11-12, AC.110-113), '첫 번째 강 비손, 금, 베델리엄과 호마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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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107-109

창세기 210절입니다.

 

강이 에덴에서 흘러 나와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107. ‘강이 에덴에서 흘러 나와에서 a river out of Eden ‘에덴은 사랑이므로 사랑에서 나오는 지혜를 wisdom from love, ‘동산을 적시고to water the garden 지성을 주심을 to bestow intelligence,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thence parted into four heads 아래 네 종류의 강으로 지성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108. 태고인들은 the most ancient people 사람은 동산garden, 지혜와 지혜에 관련되는 것들은 강들rivers 비유했습니다. 그들은 단순히 비유만 한 게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불렀습니다. 그들의 일상적 언어생활이 그랬기 때문입니다. their way of speaking.

 

후대의 선지자들도 그랬습니다. 선지자들도 종종 그렇게 비유했고, 그렇게 불렀습니다. 이사야입니다.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이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심정을 만족하게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떠올라 네 어둠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58:10-11)

 

신앙과 사랑을 받아들여 실제로 그렇게 사는 사람들에 관한 of those who receive faith and love 내용이지요. 계속해서 거듭남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가리켜

 

그 벌어짐이 골짜기 같고 강 가의 동산 같으며 여호와께서 심으신 침향목들 같고 물 가의 백향목들 같도다 (24:6)

 

예레미야에서는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 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17:7-8)

 

아래 에스겔 본문에서는 거듭남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동산과 나무로 비유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그렇게 불리고는 있습니다.

 

물들이 그것을 기르며 깊은 물이 그것을 자라게 하며 강들이 그 심어진 곳을 둘러 흐르며 둑의 물이 들의 모든 나무에까지 미치매 그 뿌리가 큰 물 가에 있으므로 그 나무가 크고 가지가 길어 모양이 아름다우매 하나님의 동산의 백향목이 능히 그를 가리지 못하며 잣나무가 그 굵은 가지만 못하며 단풍나무가 그 가는 가지만 못하며 하나님의 동산의 어떤 나무도 그 아름다운 모양과 같지 못하였도다 내가 그 가지를 많게 하여 모양이 아름답게 하였더니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는 모든 나무가 다 시기하였느니라 (31:4, 7-9)

 

위 본문에서 분명한 것은, 태고인들이 사람과 사람 관련 일들을 the things in man ‘동산에 비유할 때, 그들은 사람을 적시는 by which he might be watered ‘물들강들이라는 the waters and rivers 표현들을 추가로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이 표현들이 의미하는 것은 사람의 성장에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such things as would cause his growth.

 

 

109. 비록 지혜와 지성이 사람한테서 나는 것처럼 보여도 appear in man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그것은 주님으로만 말미암는 것이라는 사실을 아래 에스겔 본문에서는 유사 대표적 표현들을 통해 by means of similar representatives 분명히 선언하고 있습니다.

 

그가 나를 데리고 성전 문에 이르시니 성전의 앞면이 동쪽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 동쪽으로 흐르다가 성전 오른쪽 제단 남쪽으로 흘러 내리더라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 물이 동쪽으로 향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 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되살아나리라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가므로 바닷물이 되살아나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과실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열매가 끊이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열매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를 통하여 나옴이라 그 열매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47:1, 8-9, 12)

 

여기서 주님은 동쪽’ by the east, 그리고 물들과 강들이 발원하는 whence the waters and rivers issued ‘성소by the sanctuary 상징되십니다. 계시록에서도 그렇습니다.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22:1-2)

 

2021-03-10(D4)-창세기(창2,10, AC.107-109), '강이 에덴에서 흘러 나와 동산을 적시고'.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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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105-106

 

창세기 2장 9절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105. ‘생명 나무’ the tree of lives는 사랑과 사랑에 기원을 두는 신앙 love and the faith thence derived입니다. ‘동산 가운데에는’ in the midst of the garden은 내적 인간의 의지 안 in the will of the internal man입니다. 말씀에서 ‘마음’ heart이라고 하는 이 의지는 사람 및 천사와 함께 주님의 주된 소유 the primary possession of the Lord입니다.

 

사람은 어느 누구도 스스로 선을 행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의지나 마음은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 비록 표현하기는 그렇게 표현하더라도 although it is predicated of man 말입니다. 오히려 탐욕 cupidity이 사람의 것입니다. 사람은 이걸 가지고 의지라고 하지만...

 

사람한테는 의지는 전혀, 대신 오히려 탐욕만 있는 상황에서 그의 안에 ‘동산 가운데’ 곧, 의지와 함께 거기에 ‘생명 나무’를 두시는 주님이십니다! 참으로 이 ‘생명 나무’는 주님의 자비 the mercy of the Lord, 모든 사랑과 신앙, 곧 모든 생명의 근원되시는 주님의 자비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106. ‘동산의 나무’, 퍼셉션, ‘생명 나무’, 사랑과 그 사랑에서 나오는 신앙, 그리고 ‘지식의 나무’, 감각적인 것과 단지 알고있기만 한 지식에서 기인하는 신앙 faith originating in what is sensuous and in mere memory-knowledge 등 이들의 본성 the nature of 에 대해서는 이후 이어지는 페이지들을 통해 다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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