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ana Coelestia'에 해당되는 글 151건

  1. 2022.02.11 창1:1, AC.16,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1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창1:1)

 

※ 1절 속뜻

 

사람을 속 사람, 겉 사람으로 창조하신 주님은 이제 사람의 거듭남을 시작하십니다.

 

 

16. 태곳적(太古, The most ancient time)을 ‘태초’(太初, the beginning)라 합니다. The most ancient time is called “the beginning.

 

선지서 여러 곳에서는 ‘옛날’(days of old) 혹은 ‘영원’(days of eternity)이라고도 합니다. By the prophets it is in various places called the “days of old” [antiquitatis] and also the “days of eternity.

 

태초’(beginning)는 또한 사람의 거듭남이 시작되는 처음(the first period)을 말하기도 합니다. 사람은 그때 새롭게 태어나 생명을 받기 때문입니다. The “beginning” also involves the first period when man is being regenerated, for he is then born anew, and receives life.

 

거듭남 그 자체를 그래서 사람의 ‘새 창조’(new creation)라고도 합니다. Regeneration itself is therefore called a “new creation” of man.

 

거의 모든 선지서 기록들에 나오는 ‘창조하다’(create), ‘짓다’(form) 및 ‘만들다’(make)는 표현들은 그 상징에 있어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사실은 거듭남(regenerate)을 의미합니다. The expressions to “create,” to “form,” to “make,” in almost all parts of the prophetic writings signify to regenerate, yet with a difference in the signification.

 

이사야에서처럼 As in Isaiah: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사43:7) Everyone that is called by my name, I have created him for my glory, I have formed him, yea, I have made him. (Isa. 43:7)

 

그래서 주님은 같은 선지서에서 ‘구속자’(redeemer), ‘태에서부터 지으신 이’(former from the womb), ‘만드신 이’(maker) 및 ‘창조자’(creator)라 일컬음을 받으십니다. And therefore the Lord is called the “redeemer,” the “former from the womb,” the “maker,” and also the “creator”; as in the same prophet:

 

나는 여호와 너희의 거룩한 이요 이스라엘의 창조자요 너희의 왕이니라 (사43:15) I am Jehovah your holy one, the creator of Israel, your king. (Isa. 43:15)

 

시편에서 In David:

 

이 일이 장래 세대를 위하여 기록되리니 창조함을 받을 백성이 여호와를 찬양하리로다 (시102:18) The people that is created shall praise Jah. (Ps. 102:18)

 

주의 영을 보내어 그들을 창조하사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시104:30) Thou sendest forth thy spirit, they are created, and thou renewest the faces of the ground. (Ps. 104:30)

 

거듭남 전, ‘’(天, heaven)은 속 사람(the internal man)을, ‘’(地, earth)는 겉 사람(the external man)을 각각 의미한다는 사실은 이어지는 내용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That “heaven” signifies the internal man and “earth” the external man before regeneration may be seen from what follows.

 

※ 이 속 사람, 겉 사람 이야기는 간단치가 않습니다. ‘’을 속 사람, ‘’(肉, 살, corporeal)을 겉 사람이라고 하는 건지, 속 사람, 겉 사람 이야기는 ‘’에 한(限)하는 거라는 건지... 일단, 번역하는 저는 후자의 입장을 취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살아생전 몸으로 경험하는 모든 것이 사후에도 그대로 남기 때문입니다. 이 속 사람, 겉 사람 이야기를 할 때, ‘’인 이 몸(body, 사후 남게 되는, 살아생전 영이 옷처럼 입고 지내는)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님을 분명히 합니다.

 

Posted by bygracetistory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