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요즘 여기저기서 ‘오징어’, ‘오징어’ 하는, 그 ‘오징어 게임’이라는 넷플릭스 드라마 1편을 보다가, 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게임 중 술래가 고개를 돌렸는데도 움직인, 그래서 걸린 사람들에 대한... 아이고... 그 장면에서 그만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게 된 비명입니다...

 

어휴... 아직도 심장이!!!

 

요즘 드라마들이 다 이런가요? 숨이 막히고, 영이 닫히는 것 같아요... 아이고!

 

또, ‘대장동’이니, ‘화천대유’(맞나?)니 하는 것 천지라 또 몇몇 유튜브 영상들을 보면... 아이고, 이 또한 정말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히는 소식들이네요...

 

그래서 오늘 예배 땐, 이런 기도를 드렸습니다.

 

오, 주님, 이미 충분히 악과 거짓의 삶을 살아 잘 익은 사람들일지라도 그 상태로 생을 마감하는 대신 이제라도 주님의 빛, 천국의 빛을 받아 정신이 돌아오게 하시고, 비록 여생을 감옥에서 보낼지라도 사후(死後) 상황을 대비, 준비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람들이 사후 상황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과연 그런 무모한 게임에 뛰어들며, 그런 대담한 일들을 벌일까요?

 

육체와 감각의 일을 멀리하고, 대신 영의 일에 힘써, 사람들로 하여금 사람은 영과 육으로 되어 있으며, 생전엔 영과 육으로, 사후엔 영으로만 살게 되는데, 그 영원한 처지와 상태, 곧 그 사후 영의 상태는 오직 생전 삶의 내용으로만 결정된다는 사실, 그리고 우리의 창조주이신 주님은 우리가 모두 천국에 올 수 있기를 원하시며, 또 일평생 도우신다는 사실을 더욱 힘써 가르치고 전해야 하겠습니다.

 

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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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마21:21-22)

 

주님은 온 세상의 구주이십니다. 이 사실을 시인하지 않으면 아무도 하늘로부터 선과 진리에 관한 것, 곧 주님의 신성을 받을 수 없으며, 그것은 곧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AC.10083:5)

 

우리 기독교인들에겐 너무나 초보적인 고백이지만... 실제로 우리의 일상은 이 고백의 울타리 안에 있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요16:23-24)

 

예배의 모든 것, 곧 주님을 향한 사랑과 신앙의 모든 것이 바로 ‘주님의 이름’으로 말미암습니다. (AC.2724:2)

 

주님의 이름에 대한 우리의 태도가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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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JIw_avJwPE

 

추석 연휴 끝날입니다. 주님으로 말미암는 쉼 가운데 계시기를 축원합니다

 

‘여호와께 제단을 쌓음’은 어린 시절, 주님이 아버지(the Father)께 드린 외적 예배(external worship)를, ‘여호와의 이름을 부름’은 내적 예배(internal worship)를 의미합니다

 

여호와를 통해서는 신성(神性, the Divine)을, 처녀 어머니를 통해서는 인성(人性, the Human)을 입으신 주님은 여느 어린이와 같은 성장 과정을 거치시지만... 한 가지,

 

어려서부터 천적(天的, the celestial)인 것들을 목표로, 한눈을 파시거나 좌우 두리번거리지 않으시고, 곧장 정주행, 곧 악을 유전한 인성을 벗으시고, 신적 인성(the Divine Human)이 되십니다

 

우리도 주님 본받아 매사에 한눈팔거나, 두리번거리거나 하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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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Rsvdjn4O3w

 

오늘 본문인 창12:5 입니다

 

아브람이 그의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

 

다음은 같은 구절의 내적 의미(internal sense)입니다

 

어린 시절, 선이신 주님은 늘 곁에 있어온 진리와, 순진무구한 감각으로 받아들인 모든 진리, 그리고 비록 아직은 어슴푸레하지만 모든 기억-지식과 애정 및 생명의 에센셜들을 가지고 천국, 사랑의 여정을 시작, 결국 도달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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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 오시면 매일예배의 원고가 그대로 올라가오니 또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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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0r2oir1Vy3w

 

다음은 우리가 읽는 말씀입니다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다음은 같은 구절을 천사가 읽는 말씀입니다

 

주님의 인성(人性, human essence)이 신성(神性, Divine things)을 향하실 때, 주님의 육체적 감각들도 함께 하였으며, 그때는 아직 주님의 신성이 충분하지 않아 어슴푸레한 상태였다

 

이런 것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눈이나 입으로 읽거나, 혹은 귀로 들을 때, 우리와 함께 있는 천사들은 위와 같은 내적 의미로 이해하며, 끝없이 이어지는 비의(秘義, arcana)로 인해 말할 수 없는 감동 가운데 들어갑니다

 

참고로, ‘아브람’은 주님의 휴먼 에센스 측면을, ‘아브라함’은 주님의 디바인(Divine) 에센스 측면을 각각 표상합니다. (AC.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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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F0zzW48tIU

 

주님으로 말미암는 모든 것이 복입니다.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주님의 모든 것을 진심으로 감사하고, 찬양하는 사람들은 주님에게서 오는 모든 선 안에 거하며, 그로 말미암는 모든 것을 누리게 됩니다. 복은 참 좋은 마음의 토양에 뿌리내리는 것입니다. (AC.1422)

 

주님은 저주는커녕, 누구를 미워하시지도, 벌하시거나 외면하시지도, 죽이시지도 않습니다. 주님은 사랑이셔서 본성상 그러실 수가 없습니다. 사실은 사람이 주님으로부터 돌아서는 것이며, 그때 주님과의 연결이 끊어져 악한 영들의 공격에 노출되고, 그래서 불행해지는 것입니다

 

저주는 모든 복으로부터 돌아서는 것입니다. 복에 포함된 모든 것과 정반대되는 모든 것입니다. 주님으로부터 끊어지는 것, 그래서 주님의 보호를 받지 못하게 되는 것, 이것이 저주이며, 이것이 모든 저주 아래 놓인 자들의 처지입니다. (AC.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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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0AaG2oIcc8

 

창12 이후 주님 오실 때까지, 말씀의 모든 것은 오직 세 가지, 곧 주님과 주님의 왕국, 그리고 교회를 표상하기 위해 쓰임 받은 것입니다

 

표상(表象, representative)이란, 무엇을 대표하여 대신 표현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주인공이 되거나 자기가 드러날 필요는 없고, 그래서도 안 됩니다. 마치 무대 위 배우들처럼, 극 중 인물을 아주 잘 표현하다가 때가 되어 내려오면 됩니다

 

‘아브람’은 주님, 아내로서의 ‘사래’는 천적(天的)인 것에 붙어 있고자 하는 진리, 누이로서의 ‘사래’는 지성적 진리, ‘애굽’은 기억-지식[scientia, 학문]입니다. 이런 것이 바로 표상이며, 이런 내적 의미를 드러내기 위해 쓰임을 받은 것입니다

 

사람이 영과 육으로 되어 있고, 육이 죽어야 영이 드러나듯, 말씀도 겉 글자가 잠잠해야 비로소 말씀의 내적 의미가 깨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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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EA920lijM

 

천국은 주님의 선의 종류만큼 많은 크고 작은 소사이어티로 되어 있습니다. 각 천사 공동체는 주님이 임하실 때, 임하시는 주님을 다 다르게 보는데요, 마치 하나의 산이 보는 방향과 각도에 따라 다 다르게 보이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은 주님 때문이 아닌, 해당 천사 공동체의 선의 종류와 역량 때문입니다. 즉, 주님이 해당 공동체의 역량에 맞춰 임하시기 때문이며, 그 결과, 모두가 다 ‘내 잔이 넘치나이다’를 고백하게 됩니다

 

목회도 이와 같지 않을까 합니다. 교회 내 참 다양한 분들이 계시는데, 그 영적 성숙도와 기타 여러 특성을 다 무시하고, 오직 ‘나를 따르시오’ 하면 분명 다들 힘들어하실 겁니다. 그러나 반대로, 주님처럼 다양한 교인들에게 맞추시면, 그때는 다들 ‘내 잔이 넘치나이다’ 하시게 되지 않을까요?

 

한 분 한 분에 대해서는 주님께 여쭈면서 말입니다 ^^ 아멘아멘, 할렐루야!

 

 

https://bit.ly/3BZPjEd

 

아케이나말씀리딩

 

www.youtube.com

 

많은 구독들 바라며, 새로운 관점, 큰 유익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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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변일국 목사입니다. 오랜만에 소식 전해요 ^^

 

어제는 대학병원 안과 진료 예약 있어 다녀오느라 하루 쉬었습니다. 경과 보시더니 다시 3주 후 보자시는군요 ^^

 

참고로, 저는 지금 우안은 유리체에 피가 고여 사물이 뿌옇게 보이고, 좌안은 글씨의 받침이 안 보이는 상황입니다...

 

부디 아직 시력 좋으실 때, 아껴 쓰시기 바래요 ^^

 

저는 성경 말씀을 겉 글자의 뜻(letter sense)으로도, 그리고 속뜻(inner sense)으로도 읽었으면 하는 입장입니다. 예를 들면...

 

창세기 1장의 경우, 겉으로는 우리는 천지창조 첫 육일 간 기록으로 읽지만, 속으로는 한 사람의 거듭남 여섯 단계로도 읽는 식입니다

 

여기 제가 ‘속뜻으로 읽는 창세기’라 하여, ‘아케이나(arcana) 말씀 리딩’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준비했어요. 아래 링크입니다

 

https://bit.ly/3BZPjEd

 

아케이나말씀리딩

 

www.youtube.com

 

많은 구독들 바라며, 새로운 관점, 큰 유익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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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1JWnstFmk8

은 내적 예배를, ‘야벳은 그에 상응하는 외적 예배를, ‘은 체어리티(charity, 이웃사랑)와 분리된 신앙을, ‘가나안은 내적 예배와 분리된 외적 예배를 각각 가리키며, 이들은 홍수 후 첫 교회인 노아교회에서 일어난 갈래들입니다. 이중 우리에게 가장 근접한 야벳의 경우입니다

 

예배의 실체는 애정을 가지고 주님을 경배하는 것입니다. , 주님을 경배, 예배하되 참된 애정이 없으면 그건 경배도, 예배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한 주님은 체어리티 가운데 계십니다. 그래서 오직 체어리티의 사람들, 실제로 체어리티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이라야 주님의 심정을 알며, 그래야 주님을 참된 애정으로 경배하고 예배할 수 있습니다. 이런 예배의 실체가 외적 예배 가운데 있는 사람들은 주님의 임재를 느끼며, 천진난만한 사람들입니다. ‘야벳이 바로 이런 예배이며, 이런 예배 가운데 있는 이들이 바로 야벳의 아들’(10: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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