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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171, 심화 2, ‘영들이 저런 생각을 했다는 걸 어떻게?’

bygracetistory 2026. 5. 22. 11:42

AC.170.심화

 

2. ‘영들이 저런 생각을 했다는 걸 어떻게?’

 

그들은 제가 육체의 생명에서 떠났다고 생각하였습니다. who supposed that I had departed from the life of the body. (AC.171)

 

영들이 저런 생각을 했다는 걸 어떻게 알았나요?

 

 

스베덴보리 설명에 따르면, 그는 단순 추측으로 안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 영들의 thought perception이 자신에게 열려 있었기 때문에 알았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가 repeatedly 말하는 ‘영들과의 교통(communication)’의 한 특징입니다. 영계에서는 생각과 affection이 지금처럼 깊이 숨겨져 있지 않고 훨씬 직접적으로 드러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자기 생각을 머릿속 안에 감춰진 private thing처럼 느낍니다. 말하지 않으면 남이 모른다고 생각하지요. 그러나 스베덴보리에 따르면 영계에서는 생각과 affection이 일종의 atmosphere처럼 퍼지며, 비슷한 상태의 존재들에게는 상당히 직접적으로 지각됩니다. 그래서 그는 영들과 함께 있을 때, 종종 그들의 생각이 마치 자기 안에서 들리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AC.170-171 문맥은, 스베덴보리가 죽음 상태와 비슷한 체험 안으로 들어갔던 장면입니다. 그는 육체 감각이 거의 물러나고, thought perception만 남은 상태였다고 말하지요. 그러므로 그 순간 그는 ordinary bodily consciousness보다 영계 consciousness에 훨씬 더 가까운 상태 안에 있었다고 설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내가 육체 생명에서 떠났다고 생각했다’는 말은, 그 영들이 실제로 그런 판단과 perception을 가지고 있었고, 스베덴보리가 그것을 직접 지각했다는 뜻입니다. 마치 지금 사람끼리 대화로 의사를 전달하는 것보다 훨씬 즉각적인 thought communication에 가까운 것입니다.

 

스베덴보리는 여러 곳에서, 영들 사이에서는 긴 설명 없이도 상태 자체가 공유된다고 말합니다. 즉 어떤 영이 무엇을 사랑하고 무엇을 의도하는지가 어느 정도 직접적으로 드러납니다. 그래서 천국에서는 위선이 거의 불가능하고, 지옥에서도 각자의 본성이 결국 드러난다고 설명합니다.

 

물론 여기서 조심해야 할 것은, 스베덴보리가 단순 텔레파시 SF를 말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는 thought 자체보다 affection state의 공유를 더 근본적으로 봅니다. 즉 단순 문장 읽기가 아니라, 그 존재 전체 방향성과 의도가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AC.171에서는 영들이 스베덴보리를 거의 죽은 사람처럼 여겼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그의 자연적 감각 연결이 거의 끊어진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영들의 입장에서는, 그는 이미 bodily life를 떠난 존재처럼 보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스베덴보리는 그들의 perception communication 안에서 직접 알 수 있었다고 설명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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