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85, ‘BTS와 그들의 ARMY에 대하여’
BTS와 그들의 ARMY에 대하여 스베덴보리는 무슨 말을 할까요? 그들은 너 자신을 사랑하라 노래하며, 그 노래를 통해 치유 받은 전 세계 아미들은 전 세계 곳곳에서 선행을 펼치고 있거든요...
BTS의 음악과, 그들을 사랑하는 ‘ARMY’ 공동체에 대해 만일 Emanuel Swedenborg가 본다면, 아마 그는 먼저 ‘겉모습’보다 ‘그 안에 흐르는 정서와 의지’를 보려 했을 것입니다. 스베덴보리에게 중요한 것은 어떤 이름이나 형식 자체보다, 그것이 사람의 마음을 어디로 이끄는가 하는 점이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그는 사람이 서로를 위로하고, 절망 가운데 있는 사람에게 다시 살아갈 힘을 주며, 자신만이 아니라 타인을 생각하게 되는 방향으로 움직일 때, 거기에는 천국적 요소가 있다고 보았습니다. 만일 어떤 음악이 ‘너는 사랑받을 존재다’, ‘다시 일어나라’, ‘서로를 미워하지 말라’, ‘상처 입은 사람을 돌보라’는 방향으로 사람들을 움직이고, 실제로 팬들이 세계 곳곳에서 기부와 봉사, 약자 돌봄 같은 선행으로 이어 간다면, 그는 그것을 단순한 대중문화 현상으로만 보지는 않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BTS LOVE MYSELF 캠페인]처럼 자기혐오와 폭력 대신,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자는 흐름은, 스베덴보리 식으로 말하면 ‘자기 자신을 우상처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주신 생명과 인간성을 함부로 짓밟지 않는 방향’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습니다. 그는 참된 자기 사랑과 이기적 자기 사랑을 구분했는데, 전자는 자신을 돌보되 타인과 공동선을 향해 열려 있는 사랑이고, 후자는 자기만 높아지려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는 동시에 매우 조심스럽게 이런 말도 했을 것입니다. 인간은 어떤 대상이든 ‘궁극적 중심’으로 삼기 시작하면 위험해진다고 말입니다. 즉, 음악, 스타, 공동체가 사람을 더 선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통로가 될 수는 있지만, 그것이 영혼의 최종 목적지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스베덴보리에게 모든 선과 진정한 치유의 근원은 결국 주님에게서 오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아마 ‘이 젊은이들의 음악과 공동체 안에도 선한 정서와 상응하는 요소들이 있다. 다만 그것들이 사람들을 더 깊은 사랑과 진리, 그리고 이웃 사랑으로 계속 인도할 때에만 늘, 그리고 가장 아름답다는 걸 끝까지 기억했으면 좋겠다’ 정도로 말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실제로 많은 ARMY들이 단지 소비자 집단이 아니라, 서로의 우울과 상처를 이해하고, 기부와 봉사 활동을 조직하며, 타인을 위해 행동하는 공동체적 문화를 만들어 왔다는 점은 주목할 만합니다. 스베덴보리는 천국을 ‘사랑의 질서 속에서 서로를 위해 사는 공동체’로 보았는데, 그런 의미에서 서로를 살리고 일으켜 세우려는 움직임 자체는 분명 긍정적으로 바라보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SC.84, ‘살인적인 저작 활동 중 스베덴보리는 어떻게 쉬었나?’
저는 하루 중 상당 시간을 ChatGPT를 통한 AC번역 및 해설, 그리고 심화 관련, 초벌 및 마무리 작업, 그리고 그걸 블로그에 게시하는 작업으로 보냅니다. 보통 매일 8개 전후의 글 작성을 하는데, 글
bygrac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