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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226, 창3:9-10,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AC.226-228)

bygracetistory 2026. 6. 26. 12:03

9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10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And Jehovah God cried unto the man [homo], and said unto him, Where art thou? And he said, I heard thy voice in the garden, and I was afraid, because I was naked; and I hid myself. (3:9-10)

 

AC.226

 

부르시며(crying),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the voice in the garden),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being afraid because they were naked), 그리고 숨었나이다(hiding themselves)의 의미는 이미 앞에서 설명하였습니다. 말씀에서는 주님께서 이미 모든 걸 미리 알고 계심에도 불구, 사람에게 먼저 네가 어디 있느냐?’ 또는 네가 무엇을 하고 있느냐?’ 하시는 일이 흔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물으시는 이유는 사람이 스스로 인정하고 고백하게(acknowledge and confess) 하기 위함입니다. The meaning of “crying,” of the “voice in the garden,” of their “being afraid because they were naked,” and of “hiding themselves” has been previously explained. It is common in the Word for man to be first asked where he is and what he is doing, although the Lord previously knew all things; but the reason for asking is that man may acknowledge and confess.

 

 

해설

 

AC.226은 창세기 39절의 ‘네가 어디 있느냐?’라는 질문의 의미를 설명하는 구절입니다. 이 질문은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의문을 던져 왔습니다. 전지하신 하나님께서 정말 아담의 위치를 모르셔서 물으셨을까요? 스베덴보리는 그렇지 않다고 단호하게 말합니다.

 

주님께서는 이미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아담이 어디에 숨어 있는지도, 왜 숨었는지도, 그의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두 알고 계십니다. 따라서 이 질문은 정보를 얻기 위한 질문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왜 물으셨을까요? 스베덴보리는 그 이유를 ‘사람으로 하여금 스스로 인정하고 고백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합니다. 이것은 말씀 전체를 관통하는 중요한 원리입니다. 주님은 사람의 자유를 존중하시기 때문에, 사람에게 자신의 상태를 스스로 보게 하시고, 입으로 시인하도록 이끄십니다.

 

영적 변화는 강제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너는 지금 이런 상태다’라고 선언하시는 것만으로는 사람의 내면이 변화되지 않습니다. 사람이 자신의 상태를 직접 깨닫고, 그것을 인정하며, 주님 앞에 고백할 때 비로소 회개의 문이 열립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이러한 질문이 자주 등장합니다. ‘네가 어디 있느냐?’,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원하느냐?’, ‘네 믿음이 어디 있느냐?’와 같은 질문들은 모두 주님께서 모르셔서 묻는 것이 아니라, 사람 자신이 자기 내면을 직면, 직시하도록 하시는 질문들입니다.

 

이 점에서 ‘네가 어디 있느냐?’는 지리적 위치를 묻는 질문이 아니라 영적 상태를 묻는 질문입니다. ‘너는 지금 어떤 사랑 가운데 있느냐?’, ‘너는 지금 나와 얼마나 가까우냐, 혹은 얼마나 멀어졌느냐?’를 묻고 계신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이 질문은 계속됩니다. 주님은 우리의 삶 속에서도 ‘네가 어디 있느냐?’ 물으십니다. 그것은 우리를 책망하기 위한 질문이 아니라, 우리가 스스로 자신의 상태를 돌아보고, 주님께 다시 나아오도록 초대하시는 사랑의 질문입니다.

 

결국 AC.226은 주님의 질문에는 언제나 자비가 담겨 있음을 보여 줍니다. 주님은 사람을 정죄하기 전에 먼저 스스로 말할 기회를 주십니다. 회개는 강요되지 않으며, 언제나 자유로운 인정과 고백에서 시작됩니다. 그래서 ‘네가 어디 있느냐?’는 심판의 선언이 아니라, 타락한 인간을 다시 찾으시는 목자의 첫 번째 부르심인 것입니다.

 

 

 

AC.227, 창3:9-10, 지각(perception), 내적 딕테이트(internal dictate), 양심(conscience) 및 시험(temptations)의 기

9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10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And Jehovah God cried unto the man [homo], 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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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225, 창3:8, ‘동산 나무 사이’

그들이 그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And they heard the voice of Jehovah God going to it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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