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4-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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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사전 앱 용어자료집 설명입니다.

렉시오 디비나 Lectio Divina(), divine reading(),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수행, 단순하고 정감적인 마음으로 성경을 읽고 맛들임으로써 궁극적으로 하느님과 관상적 일치를 이루고자 하는 행위, 인간적 활동이며, 성령에 의한 초자연적 활동이다. ‘거룩한 독서’, ‘영적 독서’, ‘신적 독서’, ‘성독()‘ 등으로 번역되기도 한다.’

렉시오 디비나를 하는 구체적 방법
, 절차까지 다루려면 다소 복잡, 오랜 훈련 없이는 처음에는 주님을 만나는 게 목적인지, 렉시오 디비나 하는 게 목적인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우리는 이 의미를 조금 확장
, 성인전(聖人傳)까지 다루고자 합니다. 무더위 폭염과 함께 장마 소식도 들려오는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여러 볼거리, 들을거리, 신경쓸거리들이 가득한 세상, 특히 그런 세상과 직통으로 연결되는 인터넷, 스마트 폰, 와이파이의 세계... 그동안 해봤지만 스마트 폰 절제 정도로는 쉽지 않았습니다.

하여
, 당분간 인터넷 자체를 정지하고자 합니다. 많이 불편하겠지요. 마치 전기를 안 쓰는 생활로 돌아가는 듯한... 세상과 단절, 오직 성독()에 힘써 주님 만나기를, 주님 닮기에 정진하는 올여름이 되시기를!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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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4-D1-제6권25호통252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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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7-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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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4시간, 70 평생은 누구에게나 공평하지만 주어진 이 기간에 정작 무언가를 이루어내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신앙, 믿음의 영역에서 더욱 그렇습니다


여기 남들 30년 신앙생활해도 도달하지 못할 영적 성숙, 성장을 3년에 이른 후, 이후 주님 데려가시는 그날까지 성화의 경지, 성인의 경지까지 이르신, 우리 시대, 성인 공용복 선생이 있습니다. 이세종, 이현필, 이용도의 맥을 잇는다 해도 과언이 아닌 분입니다


청년의 때부터 몸이 굳어가기 시작, 지난 2005, 58세를 일기로 주님 곁으로 옮기기까지 남은 평생을 누워 지내야 했던 병상의 증거자, 공용복 선생. 그의 말과 글이 그의 제자들을 통해 이렇게 책으로 만들어져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지요


그의 인터뷰를 접하며, 한 가지 매우 특징적인 것은, 바로 철저히 살았습니다. 했습니다.’, ‘쉴 새 없이 기도했습니다. 회개했습니다.’입니다. 그는 새로운 깨달음, 진리의 말씀 앞에 참으로 철저히 엎드렸고, 끊임없이, 쉴 새 없이 기도하고, 간구했습니다. 이런 그에게 하나님은 천국의 빛과 능력을 지상에서도 누리게 하셨지요. , 주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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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7-D1-제6권24호통251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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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0-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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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복수(複數)국적자라 하지요. 국적이 둘인 사람, 두 나라의 국적을 가진 사람을 가리키는 법률용어입니다. 부모의 국적이 다르거나 속지주의(屬地主義) 국가 출생 등의 사유로 이중국적을 갖게 됩니다


우리 역시 이 땅, 이 세상에서 이중국적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 이 땅, 이 세상에서 태어났으므로 세상에 속하게 되고, 또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나 천국에 속하게 된 것입니다


이 땅의 이중국적자들처럼 우리 역시 두 나라의 법, 권리와 책임 등을 동시에 요구받게 됩니다. 그 가운데 중요한 책임이 바로 세상 지도자들을 뽑는 선거, 투표참여입니다. 혹시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을지라도 우리는 이중국적을 가진 사람으로서 책임을 다하여야 합니다


세상나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 누구를 세우시는 분은 결국 하늘의 하나님이시지만, 하나님이 직접 세우시지 않고 세상 나라의 선거제도를 통해 세우십니다. 그러므로 선거참여는 아주 중요한 그리스도인의 책임입니다. 하나님의 뜻의 통로가 되는 것이니까요. 613일 지방선거의 날, 꼭 투표합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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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0-D1-제6권23호통250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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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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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들어 더욱 제 마음을 사로잡는 단어가 있다면, 키워드가 있다면 바로 향기(香氣)’입니다


4K UHD 등 초고화질 시대, 감탄을 자아낼 만한 기가 막힌 영상들의 시대가 되었어도 여전히 불가능한 한 가지, 곧 냄새, 향기는 재현할 수 없듯 우리의 신앙에서도 이 향기만큼은 어떻게 인위적으로 만들어낼 수가 없습니다


놀라운 지식, 능력, 소유, 외모, 심지어 은사, 열정을 가졌어도 향기로움과는 거리가 멀 수 있습니다. 그리고 향기로울 수 없다면, 어쩌면 활동을, 사역을, 열심을 멈추는 것이 더 안전할 지도 모릅니다


세상은 이미 우리에게 있는 다른 것들은 우리보다 더 넘치도록 가지고 있습니다. ‘향기아니면 우리는 더 이상 세상의 이목을 끌 수 없습니다. ‘향기아니면 벌과 나비는 더 이상 우리에게 오지 않습니다. 비록 우리가 꽃이거나 꽃처럼 생겼어도 말이지요... 


세상이 주목하는 향기는 하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하늘로부터 오는 향기’,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 주 예수님이 우리 안에, 우리 안, 우리 영의 지성소에 오셔서 좌정하셔야 그때부터 세상이 사모하는 향기가 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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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D1-제6권22호통249호-주의만찬.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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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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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인 25() 새벽예배는 지난 201391일 개척예배 이후 1,500번째 드린 예배였습니다


1,500! 개인적으로는 참으로 믿어지지 않는 횟수입니다. 불의하고 부족한 종의 예배, 우리의 예배를 1,500번이나 받으신 주님! 이로 인한 모든 찬양과 감사, 영광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와 어린 양 주 예수님이 받으셔야 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주께서 지난 1,500번의 예배로 우리 안에 영적 근육을 자라나게 하신 지금, 이제 6월부터는 새벽예배를 잠정 중단하고, 대신 성무일과(聖務日課)의 일상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새벽 그 시간, 중단 없이 좀 더 깊이 하나님의 현존(現存)에 나아가고 싶고, 교회적으로는 수도원 교회로의 전환을 준비해야 하는 올 하반기, 모든 성도가 자신의 성무일과를 시작해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래 고민하고 기도하여 내린 결정입니다


각 사람의 성무일과가 틀이 잡히고, 우리 안에 어느 정도 수도적 삶이 시작될 때, 새벽예배는 재개하겠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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