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적 의미는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하여, 또는 저항고통 따위를 견디기 위하여 온갖 수단과 방법으로 애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니다

비슷한 말로 발버둥을 치다도 있지요


언약궤기도로 알려진 이다윗 목사님은 늘 예수의 피기도부터 하십니다

머리끝 정수리부터 저 아래 발바닥까지 구석구석 예수의 피를 뿌리는 기도인데, , 매번, 할 때마다 온몸을 훑듯이 하셔서, 나중엔 꼭 이래야 하나, 그냥 간단하게 제 온몸에 예수의 피를 뿌리노라이렇게 하면 안 되나...‘ 할 정도입니다


그러나 해보면 압니다

간단하게 하면, 정말이지 간단하게 넘어갑니다

쉽게 죄짓습니다.

그러나 저렇게 악착같이 하면, 정말 악착같이 죄와 싸우게 되며, 결국 이깁니다


안토니우스, 파코미우스 등 전설적인 수도사들도 그랬습니다

이들을 따라다니는 고정 표현이 하나 있는데 바로 몸부림을 치다‘, ’발버둥을 치다입니다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12:4) 


죄는 보통 상대가 아닙니다

절대로 만만한 상대가 아닙니다

몸부림을 쳐야만 이길 수 있는 상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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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에는 너희가 아름다운 나무실과와 종려나무가지와 무성한 나뭇가지와 시내버들을 취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이레 동안 즐거워할 것이라’(23:40)

여호와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여호와의 절기 중 초막절을 지키라 명하신 말씀입니다
.
여기 언급하신 네 가지 초막절 식물을 아르바 미님이라 하는데. 이 중 시내버들이 바로 호산나와 관련이 있습니다


호산나’, 히브리어로는 호오쉬아 나입니다.
‘Save now!’
입니다


초막절이 시작되면, 예루살렘 남서쪽 모짜라는 마을 시냇가에서 매일 시내버들을 꺾어 성전 제사장의 뜰 제단 남서쪽 모서리에 세우고, 남녀노소 모든 순례객이 제단주위를 돌며, 시편 11825절을 절규하며 부릅니다.


호오쉬아 나, 호오쉬아 나


시내버들은 꺾이면 하루 만에 말라비틀어집니다.
시내버들처럼,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는 순간, 말라비틀어져버리는 자기들을 위해 호산나, 호산나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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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말씀하신 좁은 문은 어떤 문일까요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사는 것을 넓은 문이라 한다면

좁은 문은 주님 말씀하신 그대로 사는 것 아닐까요


여기, 이렇게 산 사람이 있습니다

안토니오’, ‘안토니또는 안토니우스등으로도 부릅니다

그는 AD251년에 태어나 105세를 살고, AD356년에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는 자기에게 몰려드는 사람들을 피해 

인적 없는 사막으로 들어갔다가 그만 

사막 수도사의 새 지평을 연 인물입니다

기독교 수도원, 수도사의 아버지라 존경을 받는 사람입니다


그는 자기에게 상속된 큰 재산을 

청년 시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고 와서 나를 따르라하신 

주일설교말씀을 듣고 그대로 순종한 사람입니다


그는 세상을 피해 깊은 사막으로 꽁꽁 숨었으나 

주님은 그를 당시 세상을 향한 천국의 메시지로 사용하셨습니다


그는 참으로 좁은 문’,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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