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9-D1-제5권47호통221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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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9-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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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필(1913-1964)’이라는 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세종이라는 분의 제자라고 합니다. 이세종, 이현필... 기독교 영성의 거봉 안토니우스, 베네딕토, 프란시스코, 분도 라브르들처럼 이 분들은 한국 기독교 영성의 그런 분들이라고 합니다거봉(巨峯)이라... 아마 이 분들 앞에서 이런 표현을 썼다가는 이 분들은 평생 제게 눈길 한 번 주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이현필! 눈을 감으면 먼저 떠오르는 영상은 땅바닥이든 방바닥이든 한쪽 구석에 겸손히 무릎 꿇은 모습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항상 무릎을 꿇었습니다. 밥도 늘 바닥에 놓고 먹었고, 어린 아이에게도 늘 존대했습니다. 죄인이 어찌 상을 받을까, 혹시 주께서 이 아이 안에 계시면 어쩌나 하는 게 이유였습니다. 말씀을 전할 때는 몇 시간이고 무릎을 꿇고 전했으며, 찬송을 할 때는 그 가사 하나 하나 절대 허투루 부르지 않았습니다천상의 천사들이 주님을 보좌하듯 그렇게 산 이현필은 사신 주 예수를 섬겼습니다. 주님은 종 이현필에게 참으로 존중받으셨습니다


그는 동광원이라는 수도원의 시작이며, 맨발의 성자는 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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