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7-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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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 사모와 함께 대전 대흥침례교회에서 열린,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주관, ‘종교인 과세 및 헌법개정, 동성애 관련 세미나를 다녀왔습니다. 셋 다, 아니 결국 둘 다 당장의 현안이지만 오늘은 종교인 과세 생각을 좀 할까 합니다. 내년 201811일부터 시행되는 종교인 과세 대비, 필요한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종교인 과세는 종교단체가 아닌 종교인, 곧 우리로 치면 목회자 과세입니다. , 목회자로서 소득이 있으면 국민의 일원으로 당연한 납세의 의무를 지자는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깨끗한 이야기이며, 이로 인한 유익 또한 적지 않습니다. , 우리 같은 개척, 미자립, 소형교회는 물론, 중형교회조차도 관련 세무행정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목회자 개인카드와 법인카드의 분리, 목회자 급여와 기타 항목들의 분리, 가급적 모든 지출의 영수증 증빙 등 하나님을 섬기기 위한 재정사용의 투명성은 건강한 교회를 위한 이 시대 너무나 필요한 요구입니다


필요한 요건을 갖춰 올해 안 신고, 교회 고유번호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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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0-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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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 정말 가기 싫은데 주님이 아무 말씀 없으셔서 가는 거에요. 23, 함께 지내보면서 관찰, 최종 결정하겠습니다.’ 


큰 기대로 시작한 수도, 수도사학교. 그러나 지난 1학기 지내보면서 현실적인 여러 이유로 다른 분들처럼 나도 이쯤에서...’ 하게 되었지요. 하지만 이 문제로 주께 나아가 여쭈면 늘 같았습니다. ‘끝까지 마치도록 하여라.’ 한 말씀. ^^ 


23일을 함께 하면서, ‘주님, 제 눈을, 제 머리, 생각을, 제 감정과 판단을 다스려 주세요.’ 수시로 기도하였고, 그 결과 점점 맑고 밝은 시야, 주님의 마음을 허락하시고 부어주셨습니다


우리 수도학교 1기는 너무나 미약하고 부족합니다. 우리들은 이제 겨우 찾아낸, 울퉁불퉁한 원석들입니다. 주님은 이런 우리들을 데리고 이 일을 시작하시는 것입니다


황송한 마음입니다. ‘내가 무어라고 지금 이곳에 와 앉아 있는가!’ 하는 감격이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이런 영광의 자리를 박차고 떠날 뻔 한 저의 어리석음


 ‘주님, 이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크고 깊습니다. 주님은 제게 순종을 원하십니다. ‘성공은 주인의 일, ‘순종은 종의 일, ‘성공이 아니라 순종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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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3-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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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약속하시기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16:18) 하셨습니다


제 양 어깨와 두 팔, 특히 왼팔이 너무나 아픕니다. 오십견이 온 모양입니다. 밤에 잘 때 특히 아파 잠을 못 이룹니다. 저는 위의 주님 약속 믿고 얼마나 기도하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주님 약속하시기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16:23) 하셨습니다


최근 재정 관련 몇 가지 상환시한이 동시에 진행, 결국 연체에, 카드정지까지 경험했습니다. 저는 이 말씀 붙들고 얼마나 구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런 상황에 주목하는 대신 주님의 약속을 믿습니다. 주님 하신 말씀을 믿습니다


천지를 지으신 아버지께는 제가 구하는 것쯤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여기에는 분명 무슨 선하신 뜻,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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