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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그 법의 공포와 거룩함과 능력에 관하여 말한 것은 말씀의 다음 구절들에서 확인됩니다. What has been above presented respecting the promulgation, holiness, and the power of that law, is found in the following passages in the Word:

 

16셋째 날 아침에 우레와 번개와 빽빽한 구름이 산 위에 있고 나팔 소리가 매우 크게 들리니 진중에 있는 모든 백성이 다 떨더라 17모세가 하나님을 맞으려고 백성을 거느리고 진에서 나오매 그들이 산기슭에 서 있는데 18시내 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거기 강림하심이라 그 연기가 옹기 가마 연기같이 떠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며 (출19:16-18) Jehovah descended upon Mount Sinai in fire, and the mount then smoked and trembled, and there were thunderings, lightnings, a thick cloud, and the voice of a trumpet (Exod. 19:16–18; Deut. 4:11; 5:22–26).

 

너희가 가까이 나아와서 산 아래에 서니 그 산에 불이 붙어 불길이 충천하고 어둠과 구름과 흑암이 덮였는데 (신4:11)

 

22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을 산 위 불 가운데, 구름 가운데, 흑암 가운데에서 큰 음성으로 너희 총회에 이르신 후에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그것을 두 돌판에 써서 내게 주셨느니라 23산이 불에 타며 캄캄한 가운데에서 나오는 그 소리를 너희가 듣고 너희 지파의 수령과 장로들이 내게 나아와 24말하되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영광과 위엄을 우리에게 보이시매 불 가운데에서 나오는 음성을 우리가 들었고 하나님이 사람과 말씀하시되 그 사람이 생존하는 것을 오늘 우리가 보았나이다 25이제 우리가 죽을 까닭이 무엇이니이까 이 큰 불이 우리를 삼킬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음성을 다시 들으면 죽을 것이라 26육신을 가진 자로서 우리처럼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불 가운데에서 발함을 듣고 생존한 자가 누구니이까 (신5:22-26)

 

10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백성에게로 가서 오늘과 내일 그들을 성결하게 하며 그들에게 옷을 빨게 하고 11준비하게 하여 셋째 날을 기다리게 하라 이는 셋째 날에 나 여호와가 온 백성의 목전에서 시내 산에 강림할 것임이니, 15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준비하여 셋째 날을 기다리고 여인을 가까이하지 말라 하니라 (출19:10, 11, 15) Before the descent of Jehovah the people prepared and sanctified themselves for three days (Exod. 19:10, 11, 15).

 

12너는 백성을 위하여 주위에 경계를 정하고 이르기를 너희는 삼가 산에 오르거나 그 경계를 침범하지 말지니 산을 침범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할 것이라 13그런 자에게는 손을 대지 말고 돌로 쳐죽이거나 화살로 쏘아 죽여야 하리니 짐승이나 사람을 막론하고 살아남지 못하리라 하고 나팔을 길게 불거든 산 앞에 이를 것이니라 하라, 20여호와께서 시내 산 곧 그 산꼭대기에 강림하시고 모세를 그리로 부르시니 모세가 올라가매 2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려가서 백성을 경고하라 백성이 밀고 들어와 나 여호와에게로 와서 보려고 하다가 많이 죽을까 하노라 22또 여호와에게 가까이하는 제사장들에게 그 몸을 성결히 하게 하라 나 여호와가 그들을 칠까 하노라 23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산 주위에 경계를 세워 산을 거룩하게 하라 하셨사온즉 백성이 시내 산에 오르지 못하리이다 (출19:12, 13, 20-23); 1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칠십 명과 함께 여호와께로 올라와 멀리서 경배하고 2너 모세만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오고 그들은 가까이 나아오지 말며 백성은 너와 함께 올라오지 말지니라 (출24:1, 2) Bounds were set round about the mount, that no one might approach or come near its base, lest he die; not even a priest, but Moses only (Exod. 19:12, 13, 20–23; 24:1, 2).

 

2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3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4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5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7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8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9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0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11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12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13살인하지 말라 14간음하지 말라 15도둑질하지 말라 16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17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 (출20:2-17) The law was promulgated from Mount Sinai (Exod. 20:2–17; Deut. 5:6–21).

 

6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라 7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지니라 8너는 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밑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9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10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11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내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는 줄로 인정하지 아니하리라 12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령한 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라 13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4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소나 네 나귀나 네 모든 가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못하게 하고 네 남종이나 네 여종에게 너 같이 안식하게 할지니라 15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네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거기서 너를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령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16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17살인하지 말지니라 18간음하지 말지니라 19도둑질하지 말지니라 20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21네 이웃의 아내를 탐내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집이나 그의 밭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네 이웃의 모든 소유를 탐내지 말지니라 (신5:6-21)

 

여호와께서 시내 산 위에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마치신 때에 증거판 둘을 모세에게 주시니 이는 돌판이요 하나님이 친히 쓰신 것이더라 (출31:18); 15모세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오는데 두 증거판이 그의 손에 있고 그 판의 양면 이쪽 저쪽에 글자가 있으니 16그 판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요 글자는 하나님이 쓰셔서 판에 새기신 것이더라 (출32:15, 16) The law was inscribed on two tables of stone, and was written by the finger of God (Exod. 31:18; 32:15, 16; Deut. 9:10).

 

여호와께서 두 돌판을 내게 주셨나니 그 돌판의 글은 하나님이 손으로 기록하신 것이요 너희의 총회 날에 여호와께서 산상 불 가운데서 너희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이니라 (신9:10)

 

29모세가 그 증거의 두 판을 모세의 손에 들고 시내 산에서 내려오니 그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하였음으로 말미암아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 30아론과 온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를 볼 때에 모세의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남을 보고 그에게 가까이하기를 두려워하더니 31모세가 그들을 부르매 아론과 회중의 모든 어른이 모세에게로 오고 모세가 그들과 말하니 32그 후에야 온 이스라엘 자손이 가까이 오는지라 모세가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다 그들에게 명령하고 33모세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마치고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렸더라 34그러나 모세가 여호와 앞에 들어가서 함께 말할 때에는 나오기까지 수건을 벗고 있다가 나와서는 그 명령하신 일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며 35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의 얼굴의 광채를 보므로 모세가 여호와께 말하러 들어가기까지 다시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렸더라 (출34:29-35) When Moses brought the tables down from the mount a second time, his face shone so that he covered it with a veil while he talked with the people (Exod. 34:29–35).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둘지며 (출25:16); 그는 또 증거판을 궤 속에 넣고 채를 궤에 꿰고 속죄소를 궤 위에 두고 (출40:20) The tables were placed in the ark (Exod. 25:16; 40:20; Deut. 10:5; 1 Kings 8:9).

 

내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와서 여호와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그 판을 내가 만든 궤에 넣었더니 지금까지 있느니라 (신10:5)

 

그 궤 안에는 두 돌판 외에 아무것도 없으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여호와께서 저희와 언약을 맺으실 때에 모세가 호렙에서 그 안에 넣은 것이더라 (왕상8:9)

 

17순금으로 속죄소를 만들되 길이는 두 규빗 반, 너비는 한 규빗 반이 되게 하고 18금으로 그룹 둘을 속죄소 두 끝에 쳐서 만들되 19한 그룹은 이 끝에, 또 한 그룹은 저 끝에 곧 속죄소 두 끝에 속죄소와 한 덩이로 연결할지며 20그룹들은 그 날개를 높이 펴서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으며 그 얼굴을 서로 대하여 속죄소를 향하게 하고 21속죄소를 궤 위에 얹고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넣으라 (출25:17-21) The mercy seat was put upon the ark, and over it the golden cherubs were placed (Exod. 25:17–21).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내게 예물을 가져오라 하고 기쁜 마음으로 내는 자가 내게 바치는 모든 것을 너희는 받을지니라 3너희가 그들에게서 받을 예물은 이러하니 금과 은과 놋과 4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는 베 실과 염소 털과 5붉은 물 들인 숫양의 가죽과 해달의 가죽과 조각목과 6등유와 관유에 드는 향료와 분향할 향을 만들 향품과 7호마노며 에봇과 흉패에 물릴 보석이니라 8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 9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모양대로 장막을 짓고 기구들도 그 모양을 따라 지을지니라 10그들은 조각목으로 궤를 짜되 길이는 두 규빗 반, 너비는 한 규빗 반, 높이는 한 규빗 반이 되게 하고 11너는 순금으로 그것을 싸되 그 안팎을 싸고 위쪽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금 테를 두르고 12금 고리 넷을 부어 만들어 그 네 발에 달되 이쪽에 두 고리 저쪽에 두 고리를 달며 13조각목으로 채를 만들어 금으로 싸고 14그 채를 궤 양쪽 고리에 꿰어서 궤를 메게 하며 15채를 궤의 고리에 꿴 대로 두고 빼내지 말지며 16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둘지며 17순금으로 속죄소를 만들되 길이는 두 규빗 반, 너비는 한 규빗 반이 되게 하고 18금으로 그룹 둘을 속죄소 두 끝에 쳐서 만들되 19한 그룹은 이 끝에, 또 한 그룹은 저 끝에 곧 속죄소 두 끝에 속죄소와 한 덩이로 연결할지며 20그룹들은 그 날개를 높이 펴서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으며 그 얼굴을 서로 대하여 속죄소를 향하게 하고 21속죄소를 궤 위에 얹고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넣으라 22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령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 23너는 조각목으로 상을 만들되 길이는 두 규빗, 너비는 한 규빗, 높이는 한 규빗 반이 되게 하고 24순금으로 싸고 주위에 금 테를 두르고 25그 주위에 손바닥 넓이만한 턱을 만들고 그 턱 주위에 금으로 테를 만들고 26그것을 위하여 금 고리 넷을 만들어 그 네 발 위 네 모퉁이에 달되 27턱 곁에 붙이라 이는 상을 멜 채를 꿸 곳이며 28또 조각목으로 그 채를 만들고 금으로 싸라 상을 이것으로 멜 것이니라 29너는 대접과 숟가락과 병과 붓는 잔을 만들되 순금으로 만들며 30상 위에 진설병을 두어 항상 내 앞에 있게 할지니라 31너는 순금으로 등잔대를 쳐 만들되 그 밑판과 줄기와 잔과 꽃받침과 꽃을 한 덩이로 연결하고 32가지 여섯을 등잔대 곁에서 나오게 하되 다른 세 가지는 이쪽으로 나오고 다른 세 가지는 저쪽으로 나오게 하며 33이쪽 가지에 살구꽃 형상의 잔 셋과 꽃받침과 꽃이 있게 하고 저쪽 가지에도 살구꽃 형상의 잔 셋과 꽃받침과 꽃이 있게 하여 등잔대에서 나온 가지 여섯을 같게 할지며 34등잔대 줄기에는 살구꽃 형상의 잔 넷과 꽃받침과 꽃이 있게 하고 35등잔대에서 나온 가지 여섯을 위하여 꽃받침이 있게 하되 두 가지 아래에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결하며 또 두 가지 아래에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결하며 또 두 가지 아래에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결하게 하고 36그 꽃받침과 가지를 줄기와 연결하여 전부를 순금으로 쳐 만들고 37등잔 일곱을 만들어 그 위에 두어 앞을 비추게 하며 38그 불 집게와 불 똥 그릇도 순금으로 만들지니 39등잔대와 이 모든 기구를 순금 한 달란트로 만들되 40너는 삼가 이 산에서 네게 보인 양식대로 할지니라 (출25) The ark with its mercy seat and the cherubs was placed in the tabernacle, and was made the first and inmost part of it; the table overlaid with gold, on which the bread of faces was placed, the golden altar for incense, and the lampstand with its golden lamps, made the outer part of the tabernacle, and the ten curtains of fine linen, purple, and scarlet, its outermost (Exod. 25; 26; 40:17–28).

 

1너는 성막을 만들되 가늘게 꼰 베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로 그룹을 정교하게 수 놓은 열 폭의 휘장을 만들지니 2매 폭의 길이는 스물여덟 규빗, 너비는 네 규빗으로 각 폭의 장단을 같게 하고 3그 휘장 다섯 폭을 서로 연결하며 다른 다섯 폭도 서로 연결하고 4그 휘장을 이을 끝 폭 가에 청색 고를 만들며 이어질 다른 끝 폭 가에도 그와 같이 하고 5휘장 끝 폭 가에 고 쉰 개를 달며 다른 휘장 끝 폭 가에도 고 쉰 개를 달고 그 고들을 서로 마주 보게 하고 6금 갈고리 쉰 개를 만들고 그 갈고리로 휘장을 연결하게 한 성막을 이룰지며 7그 성막을 덮는 막 곧 휘장을 염소털로 만들되 열한 폭을 만들지며 8각 폭의 길이는 서른 규빗, 너비는 네 규빗으로 열한 폭의 길이를 같게 하고 9그 휘장 다섯 폭을 서로 연결하며 또 여섯 폭을 서로 연결하고 그 여섯째 폭 절반은 성막 전면에 접어 드리우고 10휘장을 이을 끝 폭 가에 고 쉰 개를 달며 다른 이을 끝 폭 가에도 고 쉰 개를 달고 11놋 갈고리 쉰 개를 만들고 그 갈고리로 그 고를 꿰어 연결하여 한 막이 되게 하고 12그 막 곧 휘장의 그 나머지 반 폭은 성막 뒤에 늘어뜨리고 13막 곧 휘장의 길이의 남은 것은 이쪽에 한 규빗, 저쪽에 한 규빗씩 성막 좌우 양쪽에 덮어 늘어뜨리고 14붉은 물 들인 숫양의 가죽으로 막의 덮개를 만들고 해달의 가죽으로 그 윗덮개를 만들지니라 15너는 조각목으로 성막을 위하여 널판을 만들어 세우되 16각 판의 길이는 열 규빗, 너비는 한 규빗 반으로 하고 17각 판에 두 촉씩 내어 서로 연결하게 하되 너는 성막 널판을 다 그와 같이 하라 18너는 성막을 위하여 널판을 만들되 남쪽을 위하여 널판 스무 개를 만들고 19스무 널판 아래에 은 받침 마흔 개를 만들지니 이쪽 널판 아래에도 그 두 촉을 위하여 두 받침을 만들고 저쪽 널판 아래에도 그 두 촉을 위하여 두 받침을 만들지며 20성막 다른 쪽 곧 그 북쪽을 위하여도 널판 스무 개로 하고 21은 받침 마흔 개를 이쪽 널판 아래에도 두 받침, 저쪽 널판 아래에도 두 받침으로 하며 22성막 뒤 곧 그 서쪽을 위하여는 널판 여섯 개를 만들고 23성막 뒤 두 모퉁이 쪽을 위하여는 널판 두 개를 만들되 24아래에서부터 위까지 각기 두 겹 두께로 하여 윗고리에 이르게 하고 두 모퉁이 쪽을 다 그리하며 25그 여덟 널판에는 은 받침이 열여섯이니 이쪽 판 아래에도 두 받침이요 저쪽 판 아래에도 두 받침이니라 26너는 조각목으로 띠를 만들지니 성막 이쪽 널판을 위하여 다섯 개요 27성막 저쪽 널판을 위하여 다섯 개요 성막 뒤 곧 서쪽 널판을 위하여 다섯 개이며 28널판 가운데에 있는 중간 띠는 이 끝에서 저 끝에 미치게 하고 29그 널판들을 금으로 싸고 그 널판들의 띠를 꿸 금 고리를 만들고 그 띠를 금으로 싸라 30너는 산에서 보인 양식대로 성막을 세울지니라 31너는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 실로 짜서 휘장을 만들고 그 위에 그룹들을 정교하게 수 놓아서 32금 갈고리를 네 기둥 위에 늘어뜨리되 그 네 기둥을 조각목으로 만들고 금으로 싸서 네 은 받침 위에 둘지며 33그 휘장을 갈고리 아래에 늘어뜨린 후에 증거궤를 그 휘장 안에 들여놓으라 그 휘장이 너희를 위하여 성소와 지성소를 구분하리라 34너는 지성소에 있는 증거궤 위에 속죄소를 두고 35그 휘장 바깥 북쪽에 상을 놓고 남쪽에 등잔대를 놓아 상과 마주하게 할지며 36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 실로 수 놓아 짜서 성막 문을 위하여 휘장을 만들고 37그 휘장 문을 위하여 기둥 다섯을 조각목으로 만들어 금으로 싸고 그 갈고리도 금으로 만들지며 또 그 기둥을 위하여 받침 다섯 개를 놋으로 부어 만들지니라 (출26)

 

17둘째 해 첫째 달 곧 그달 초하루에 성막을 세우니라 18모세가 성막을 세우되 그 받침들을 놓고 그 널판들을 세우고 그 띠를 띠우고 그 기둥들을 세우고 19또 성막 위에 막을 펴고 그 위에 덮개를 덮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되니라 20그는 또 증거판을 궤 속에 넣고 채를 궤에 꿰고 속죄소를 궤 위에 두고 21또 그 궤를 성막에 들여놓고 가리개 휘장을 늘어뜨려 그 증거궤를 가리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되니라 22그는 또 회막 안 곧 성막 북쪽으로 휘장 밖에 상을 놓고 23또 여호와 앞 그 상 위에 떡을 진설하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되니라 24그는 또 회막 안 곧 성막 남쪽에 등잔대를 놓아 상과 마주하게 하고 25또 여호와 앞에 등잔대에 불을 켜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되니라 26그가 또 금 향단을 회막 안 휘장 앞에 두고 27그 위에 향기로운 향을 사르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되니라 28그는 또 성막 문에 휘장을 달고 (출40:17-28)

 

너는 지성소에 있는 증거궤 위에 속죄소를 두고 (출26:34) The place where the ark was, was called the holy of holies (Exod. 26:33).

 

1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이스라엘 자손은 각각 자기의 진영의 군기와 자기의 조상의 가문의 기호 곁에 진을 치되 회막을 향하여 사방으로 치라 3동방 해 돋는 쪽에 진 칠 자는 그 진영별로 유다의 진영의 군기에 속한 자라 유다 자손의 지휘관은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요 4그의 군대로 계수된 자가 칠만 사천육백 명이며 5그 곁에 진 칠 자는 잇사갈 지파라 잇사갈 자손의 지휘관은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요 6그의 군대로 계수된 자가 오만 사천사백 명이라 7그리고 스불론 지파라 스불론 자손의 지휘관은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요 8그의 군대로 계수된 자가 오만 칠천사백 명이니 9유다 진영에 속한 군대로 계수된 군인의 총계는 십팔만 육천사백 명이라 그들은 제일대로 행진할지니라 10남쪽에는 르우벤 군대 진영의 군기가 있을 것이라 르우벤 자손의 지휘관은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요 11그의 군대로 계수된 자가 사만 육천오백 명이며 12그 곁에 진 칠 자는 시므온 지파라 시므온 자손의 지휘관은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요 13그의 군대로 계수된 자가 오만 구천삼백 명이며 14또 갓 지파라 갓 자손의 지휘관은 르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요 15그의 군대로 계수된 자가 사만 오천육백오십 명이니 16르우벤 진영에 속하여 계수된 군인의 총계는 십오만 천사백오십 명이라 그들은 제이대로 행진할지니라 17그다음에 회막이 레위인의 진영과 함께 모든 진영의 중앙에 있어 행진하되 그들의 진 친 순서대로 각 사람은 자기의 위치에서 자기들의 기를 따라 앞으로 행진할지니라 18서쪽에는 에브라임의 군대의 진영의 군기가 있을 것이라 에브라임 자손의 지휘관은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요 19그의 군대로 계수된 자가 사만 오백 명이며 20그 곁에는 므낫세 지파가 있을 것이라 므낫세 자손의 지휘관은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요 21그의 군대로 계수된 자가 삼만 이천이백 명이며 22또 베냐민 지파라 베냐민 자손의 지휘관은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요 23그의 군대로 계수된 자가 삼만 오천사백 명이니 24에브라임 진영에 속하여 계수된 군인의 총계는 십만 팔천백 명이라 그들은 제삼대로 행진할지니라 25북쪽에는 단 군대 진영의 군기가 있을 것이라 단 자손의 지휘관은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요 26그의 군대로 계수된 자가 육만 이천칠백 명이며 27그 곁에 진 칠 자는 아셀 지파라 아셀 자손의 지휘관은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요 28그의 군대로 계수된 자가 사만 천오백 명이며 29또 납달리 지파라 납달리 자손의 지휘관은 에난의 아들 아히라요 30그의 군대로 계수된 자가 오만 삼천사백 명이니 31단의 진영에 속하여 계수함을 받은 군인의 총계는 십오만 칠천육백 명이라 그들은 기를 따라 후대로 행진할지니라 하시니라 32이상은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의 조상의 가문을 따라 계수된 자니 모든 진영의 군인 곧 계수된 자의 총계는 육십만 삼천오백오십 명이며 33레위인은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계수되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심과 같았느니라 34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준행하여 각기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르며 자기들의 기를 따라 진 치기도 하며 행진하기도 하였더라 (민2) The whole Israelitish people encamped around the tabernacle in order according to the tribes, and marched in order after it (Num. 2).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에 있음을 이스라엘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에서 그들의 눈으로 보았더라 (출40:38) There was then a cloud over the tabernacle by day and a fire by night (Exod. 40:38; Num. 9:15–23; 14:14; Deut. 1:33).

 

15성막을 세운 날에 구름이 성막 곧 증거의 성막을 덮었고 저녁이 되면 성막 위에 불 모양 같은 것이 나타나서 아침까지 이르렀으되 16항상 그러하여 낮에는 구름이 그것을 덮었고 밤이면 불 모양이 있었는데 17구름이 성막에서 떠오르는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곧 행진하였고 구름이 머무는 곳에 이스라엘 자손이 진을 쳤으니 18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행진하였고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진을 쳤으며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무는 동안에는 그들이 진영에 머물렀고 19구름이 성막 위에 머무는 날이 오랠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행진하지 아니하였으며 20혹시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무는 날이 적을 때에도 그들이 다만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진영에 머물고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행진하였으며 21혹시 구름이 저녁부터 아침까지 있다가 아침에 그 구름이 떠오를 때에는 그들이 행진하였고 구름이 밤낮 있다가 떠오르면 곧 행진하였으며 22이틀이든지 한 달이든지 일 년이든지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물러 있을 동안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진영에 머물고 행진하지 아니하다가 떠오르면 행진하였으니 23곧 그들이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진을 치며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행진하고 또 모세를 통하여 이르신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여호와의 직임을 지켰더라 (민9:15-23)

 

이 땅 거주민에게 전하리이다 주 여호와께서 이 백성 중에 계심을 그들도 들었으니 곧 주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보이시며 주의 구름이 그들 위에 섰으며 주께서 낮에는 구름 기둥 가운데에서, 밤에는 불 기둥 가운데에서 그들 앞에 행하시는 것이니이다 (민14:14)

 

그는 너희보다 먼저 그 길을 가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가 갈 길을 지시하신 자이시니라 (신1:33)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령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 (출25:22) Jehovah spoke with Moses above the ark between the cherubim (Exod. 25:22; Num. 7:89).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서 여호와께 말하려 할 때에 증거궤 위 속죄소 위의 두 그룹 사이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목소리를 들었으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심이었더라 (민7:89)

 

35궤가 떠날 때에는 모세가 말하되 여호와여 일어나사 주의 대적들을 흩으시고 주를 미워하는 자가 주 앞에서 도망하게 하소서 하였고 36궤가 쉴 때에는 말하되 여호와여 이스라엘 종족들에게로 돌아오소서 하였더라 (민10:35, 36) Because of the law within it it was said of the ark that Jehovah was there; for when the ark moved forward Moses said, Rise up, O Jehovah; and when it rested, Return, O Jehovah (Num. 10:35, 36; 2 Sam. 6:2; Ps. 132:7, 8; 2 Chron. 6:41).

 

다윗이 일어나 자기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바알레유다로 가서 거기서 하나님의 궤를 메어 오려 하니 그 궤는 그룹들 사이에 좌정하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불리는 것이라 (삼하6:2)

 

7우리가 그의 계신 곳으로 들어가서 그의 발등상 앞에서 엎드려 예배하리로다 8여호와여 일어나사 주의 권능의 궤와 함께 평안한 곳으로 들어가소서 (시132:7, 8)

 

여호와 하나님이여 일어나 들어가사 주의 능력의 궤와 함께 주의 평안한 처소에 계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이여 원하옵건대 주의 제사장들에게 구원을 입게 하시고 또 주의 성도들에게 은혜를 기뻐하게 하옵소서 (대하6:41)

 

2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형 아론에게 이르라 성소의 휘장 안 법궤 위 속죄소 앞에 아무 때나 들어오지 말라 그리하여 죽지 않도록 하라 이는 내가 구름 가운데에서 속죄소 위에 나타남이니라 3아론이 성소에 들어오려면 수송아지를 속죄제물로 삼고 숫양을 번제물로 삼고 4거룩한 세마포 속옷을 입으며 세마포 속바지를 몸에 입고 세마포 띠를 띠며 세마포 관을 쓸지니 이것들은 거룩한 옷이라 물로 그의 몸을 씻고 입을 것이며 5이스라엘 자손의 회중에게서 속죄제물로 삼기 위하여 숫염소 두 마리와 번제물로 삼기 위하여 숫양 한 마리를 가져갈지니라 6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집안을 위하여 속죄하고 7또 그 두 염소를 가지고 회막 문 여호와 앞에 두고 8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 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할지며 9아론은 여호와를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를 속죄제로 드리고 10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 산 채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지니라 11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집안을 위하여 속죄하고 자기를 위한 그 속죄제 수송아지를 잡고 12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 앞 제단 위에서 피운 불을 그것에 채우고 또 곱게 간 향기로운 향을 두 손에 채워 가지고 휘장 안에 들어가서 13여호와 앞에서 분향하여 향연으로 증거궤 위 속죄소를 가리게 할지니 그리하면 그가 죽지 아니할 것이며 14그는 또 수송아지의 피를 가져다가 손가락으로 속죄소 동쪽에 뿌리고 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속죄소 앞에 일곱 번 뿌릴 것이며 (례16:2-14) Because of the holiness of that law, Aaron was not permitted to enter within the veil, except with sacrifices and incense (Lev. 16:2–14 seq.).

 

1또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그와 모든 이스라엘 자손들과 더불어 싯딤에서 떠나 요단에 이르러 건너가기 전에 거기서 유숙하니라 2사흘 후에 관리들이 진중으로 두루 다니며 3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메는 것을 보거든 너희가 있는 곳을 떠나 그 뒤를 따르라 4그러나 너희와 그 사이 거리가 이천 규빗쯤 되게 하고 그것에 가까이하지는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행할 길을 알리니 너희가 이전에 이 길을 지나 보지 못하였음이니라 하니라 5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에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리라 6여호수아가 또 제사장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언약궤를 메고 백성에 앞서 건너라 하매 곧 언약궤를 메고 백성에 앞서 나아가니라 7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부터 시작하여 너를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크게 하여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는 것을 그들이 알게 하리라 8너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요단 물가에 이르거든 요단에 들어서라 하라 9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이리 와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하고 10또 말하되 살아 계신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에 계시사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히위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너희 앞에서 반드시 쫓아내실 줄을 이것으로서 너희가 알리라 11보라 온 땅의 주의 언약궤가 너희 앞에서 요단을 건너가나니 12이제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각 지파에 한 사람씩 열두 명을 택하라 13온 땅의 주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고 멈추면 요단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한 곳에 쌓여 서리라 14백성이 요단을 건너려고 자기들의 장막을 떠날 때에 제사장들은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에서 나아가니라 15요단이 곡식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가에 잠기자 16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그쳐서 사르단에 가까운 매우 멀리 있는 아담 성읍 변두리에 일어나 한 곳에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새 17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그 모든 백성이 요단을 건너기를 마칠 때까지 모든 이스라엘은 그 마른 땅으로 건너갔더라 (수3) Because of the presence of the Lord’s power in the law which was within the ark, the waters of Jordan were divided; and while the ark rested in the midst of the river, the people passed on dry land (Josh. 3:1–17; 4:5–20).

 

5그들에게 이르되 요단 가운데로 들어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궤 앞으로 가서 이스라엘 자손들의 지파 수대로 각기 돌 한 개씩 가져다가 어깨에 메라 6이것이 너희 중에 표징이 되리라 후일에 너희의 자손들이 물어 이르되 이 돌들은 무슨 뜻이냐 하거든 7그들에게 이르기를 요단 물이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서 끊어졌나니 곧 언약궤가 요단을 건널 때에 요단 물이 끊어졌으므로 이 돌들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영원히 기념이 되리라 하라 하니라 8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수아가 명령한 대로 행하되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들의 지파의 수를 따라 요단 가운데에서 돌 열둘을 택하여 자기들이 유숙할 곳으로 가져다가 거기에 두었더라 9여호수아가 또 요단 가운데 곧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선 곳에 돌 열둘을 세웠더니 오늘까지 거기에 있더라 10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사 백성에게 말하게 하신 일 곧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명령한 일이 다 마치기까지 궤를 멘 제사장들이 요단 가운데에 서 있고 백성은 속히 건넜으며 11모든 백성이 건너기를 마친 후에 여호와의 궤와 제사장들이 백성의 목전에서 건넜으며 12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는 모세가 그들에게 이른 것 같이 무장하고 이스라엘 자손들보다 앞서 건너갔으니 13무장한 사만 명 가량이 여호와 앞에서 건너가 싸우려고 여리고 평지에 이르니라 14그 날에 여호와께서 모든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여호수아를 크게 하시매 그가 생존한 날 동안에 백성이 그를 두려워하기를 모세를 두려워하던 것 같이 하였더라 15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6증거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명령하여 요단에서 올라오게 하라 하신지라 17여호수아가 제사장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요단에서 올라오라 하매 18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요단 가운데에서 나오며 그 발바닥으로 육지를 밟는 동시에 요단 물이 본 곳으로 도로 흘러서 전과 같이 언덕에 넘쳤더라 19첫째 달 십일에 백성이 요단에서 올라와 여리고 동쪽 경계 길갈에 진 치매 20여호수아가 요단에서 가져온 그 열두 돌을 길갈에 세우고 (수4:5-20)

 

1이스라엘 자손들로 말미암아 여리고는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가 없더라 2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3너희 모든 군사는 그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4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 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나아갈 것이요 일곱째 날에는 그 성을 일곱 번 돌며 그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5제사장들이 양각 나팔을 길게 불어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지니라 하시매 6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제사장들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언약궤를 메고 제사장 일곱은 양각 나팔 일곱을 잡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나아가라 하고 7또 백성에게 이르되 나아가서 그 성을 돌되 무장한 자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나아갈지니라 하니라 8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기를 마치매 제사장 일곱은 양각 나팔 일곱을 잡고 여호와 앞에서 나아가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언약궤는 그 뒤를 따르며 9그 무장한 자들은 나팔 부는 제사장들 앞에서 행진하며 후군은 궤 뒤를 따르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행진하더라 10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외치지 말며 너희 음성을 들리게 하지 말며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 그리하다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외치라 하는 날에 외칠지니라 하고 11여호와의 궤가 그 성을 한 번 돌게 하고 그들이 진영으로 들어와서 진영에서 자니라 12또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니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궤를 메고 13제사장 일곱은 양각 나팔 일곱을 잡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계속 행진하며 나팔을 불고 무장한 자들은 그 앞에 행진하며 후군은 여호와의 궤 뒤를 따르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행진하니라 14그 둘째 날에도 그 성을 한 번 돌고 진영으로 돌아오니라 엿새 동안을 이같이 행하니라 15일곱째 날 새벽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서 전과 같은 방식으로 그 성을 일곱 번 도니 그 성을 일곱 번 돌기는 그 날뿐이었더라 16일곱 번째에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외치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 성을 주셨느니라 17이 성과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은 여호와께 온전히 바치되 기생 라합과 그 집에 동거하는 자는 모두 살려 주라 이는 우리가 보낸 사자들을 그가 숨겨 주었음이니라 18너희는 온전히 바치고 그 바친 것 중에서 어떤 것이든지 취하여 너희가 이스라엘 진영으로 바치는 것이 되게 하여 고통을 당하게 되지 아니하도록 오직 너희는 그 바친 물건에 손대지 말라 19은금과 동철 기구들은 다 여호와께 구별될 것이니 그것을 여호와의 곳간에 들일지니라 하니라 20이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들을 때에 크게 소리 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 백성이 각기 앞으로 나아가 그 성에 들어가서 그 성을 점령하고 (수6:1-20) When the ark was carried around them, the walls of Jericho fell (Josh. 6:1–20).

 

1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빼앗아 가지고 에벤에셀에서부터 아스돗에 이르니라 2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가지고 다곤의 신전에 들어가서 다곤 곁에 두었더니 3아스돗 사람들이 이튿날 일찍이 일어나 본즉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엎드러져 그 얼굴이 땅에 닿았는지라 그들이 다곤을 일으켜 다시 그 자리에 세웠더니 4그 이튿날 아침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 본즉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또다시 엎드러져 얼굴이 땅에 닿았고 그 머리와 두 손목은 끊어져 문지방에 있고 다곤의 몸뚱이만 남았더라 5그러므로 다곤의 제사장들이나 다곤의 신전에 들어가는 자는 오늘까지 아스돗에 있는 다곤의 문지방을 밟지 아니하더라 6여호와의 손이 아스돗 사람에게 엄중히 더하사 독한 종기의 재앙으로 아스돗과 그 지역을 쳐서 망하게 하니 7아스돗 사람들이 이를 보고 이르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우리와 함께 있지 못하게 할지라 그의 손이 우리와 우리 신 다곤을 친다 하고 8이에 사람을 보내어 블레셋 사람들의 모든 방백을 모으고 이르되 우리가 이스라엘 신의 궤를 어찌하랴 하니 그들이 대답하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가드로 옮겨 가라 하므로 이스라엘 신의 궤를 옮겨 갔더니 9그것을 옮겨 간 후에 여호와의 손이 심히 큰 환난을 그 성읍에 더하사 성읍 사람들의 작은 자와 큰 자를 다 쳐서 독한 종기가 나게 하신지라 10이에 그들이 하나님의 궤를 에그론으로 보내니라 하나님의 궤가 에그론에 이른즉 에그론 사람이 부르짖어 이르되 그들이 이스라엘 신의 궤를 우리에게로 가져다가 우리와 우리 백성을 죽이려 한다 하고 11이에 사람을 보내어 블레셋 모든 방백을 모으고 이르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보내어 그 있던 곳으로 돌아가게 하고 우리와 우리 백성이 죽임 당함을 면하게 하자 하니 이는 온 성읍이 사망의 환난을 당함이라 거기서 하나님의 손이 엄중하시므로 12죽지 아니한 사람들은 독한 종기로 치심을 당해 성읍의 부르짖음이 하늘에 사무쳤더라 (삼상5) Dagon, the god of the Philistines, fell to the ground before the ark, and afterward lay upon the threshold of the temple with his head broken off and the palms of his hands cut off (1 Sam. 5).

 

1여호와의 궤가 블레셋 사람들의 지방에 있은 지 일곱 달이라 2블레셋 사람들이 제사장들과 복술자들을 불러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의 궤를 어떻게 할까 그것을 어떻게 그 있던 곳으로 보낼 것인지 우리에게 가르치라 3그들이 이르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보내려거든 거저 보내지 말고 그에게 속건제를 드려야 할지니라 그리하면 병도 낫고 그의 손을 너희에게서 옮기지 아니하는 이유도 알리라 하니 4그들이 이르되 무엇으로 그에게 드릴 속건제를 삼을까 하니 이르되 블레셋 사람의 방백의 수효대로 금 독종 다섯과 금 쥐 다섯 마리라야 하리니 너희와 너희 통치자에게 내린 재앙이 같음이니라 5그러므로 너희는 너희의 독한 종기의 형상과 땅을 해롭게 하는 쥐의 형상을 만들어 이스라엘 신께 영광을 돌리라 그가 혹 그의 손을 너희와 너희의 신들과 너희 땅에서 가볍게 하실까 하노라 6애굽인과 바로가 그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한 것 같이 어찌하여 너희가 너희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겠느냐 그가 그들 중에서 재앙을 내린 후에 그들이 백성을 가게 하므로 백성이 떠나지 아니하였느냐 7그러므로 새 수레를 하나 만들고 멍에를 메어 보지 아니한 젖 나는 소 두 마리를 끌어다가 소에 수레를 메우고 그 송아지들은 떼어 집으로 돌려보내고 8여호와의 궤를 가져다가 수레에 싣고 속건제로 드릴 금으로 만든 물건들은 상자에 담아 궤 곁에 두고 그것을 보내어 가게 하고 9보고 있다가 만일 궤가 그 본 지역 길로 올라가서 벧세메스로 가면 이 큰 재앙은 그가 우리에게 내린 것이요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를 친 것이 그의 손이 아니요 우연히 당한 것인 줄 알리라 하니라 10그 사람들이 그같이 하여 젖 나는 소 둘을 끌어다가 수레를 메우고 송아지들은 집에 가두고 11여호와의 궤와 및 금 쥐와 그들의 독종의 형상을 담은 상자를 수레 위에 실으니 12암소가 벧세메스 길로 바로 행하여 대로로 가며 갈 때에 울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블레셋 방백들은 벧세메스 경계선까지 따라 가니라 13벧세메스 사람들이 골짜기에서 밀을 베다가 눈을 들어 궤를 보고 그 본 것을 기뻐하더니 14수레가 벧세메스 사람 여호수아의 밭 큰 돌 있는 곳에 이르러 선지라 무리가 수레의 나무를 패고 그 암소들을 번제물로 여호와께 드리고 15레위인은 여호와의 궤와 그 궤와 함께 있는 금 보물 담긴 상자를 내려다가 큰 돌 위에 두매 그 날에 벧세메스 사람들이 여호와께 번제와 다른 제사를 드리니라 16블레셋 다섯 방백이 이것을 보고 그 날에 에그론으로 돌아갔더라 17블레셋 사람이 여호와께 속건제물로 드린 금 독종은 이러하니 아스돗을 위하여 하나요 가사를 위하여 하나요 아스글론을 위하여 하나요 가드를 위하여 하나요 에그론을 위하여 하나이며 18드린 바 금 쥐들은 견고한 성읍에서부터 시골의 마을에까지 그리고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큰 돌에 이르기까지 다섯 방백들에게 속한 블레셋 사람들의 모든 성읍들의 수대로였더라 그 돌은 벧세메스 사람 여호수아의 밭에 오늘까지 있더라 19벧세메스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들여다 본 까닭에 그들을 치사 (오만) 칠십 명을 죽이신지라 여호와께서 백성을 쳐서 크게 살륙하셨으므로 백성이 슬피 울었더라 20벧세메스 사람들이 이르되 이 거룩하신 하나님 여호와 앞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를 우리에게서 누구에게로 올라가시게 할까 하고 21전령들을 기럇여아림 주민에게 보내어 이르되 블레셋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도로 가져왔으니 너희는 내려와서 그것을 너희에게로 옮겨 가라 (삼상6) The Bethshemites on account of the ark were smitten to the number of several thousands (1 Sam. 5, 6).

 

여호와 하나님이 웃사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진노하사 그를 그 곳에서 치시니 그가 거기 하나님의 궤 곁에서 죽으니라 (삼하6:7) Uzzah died because he touched the ark (2 Sam. 6:7).

 

1다윗이 이스라엘에서 뽑은 무리 삼만 명을 다시 모으고 2다윗이 일어나 자기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바알레유다로 가서 거기서 하나님의 궤를 메어 오려 하니 그 궤는 그룹들 사이에 좌정하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불리는 것이라 3그들이 하나님의 궤를 새 수레에 싣고 산에 있는 아비나답의 집에서 나오는데 아비나답의 아들 웃사와 아효가 그 새 수레를 모니라 4그들이 산에 있는 아비나답의 집에서 하나님의 궤를 싣고 나올 때에 아효는 궤 앞에서 가고 5다윗과 이스라엘 온 족속은 잣나무로 만든 여러 가지 악기와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양금과 제금으로 여호와 앞에서 연주하더라 6그들이 나곤의 타작 마당에 이르러서는 소들이 뛰므로 웃사가 손을 들어 하나님의 궤를 붙들었더니 7여호와 하나님이 웃사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진노하사 그를 그 곳에서 치시니 그가 거기 하나님의 궤 곁에서 죽으니라 8여호와께서 웃사를 치시므로 다윗이 분하여 그 곳을 베레스웃사라 부르니 그 이름이 오늘까지 이르니라 9다윗이 그 날에 여호와를 두려워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궤가 어찌 내게로 오리요 하고 10다윗이 여호와의 궤를 옮겨 다윗 성 자기에게로 메어 가기를 즐겨하지 아니하고 가드 사람 오벧에돔의 집으로 메어 간지라 11여호와의 궤가 가드 사람 오벧에돔의 집에 석 달을 있었는데 여호와께서 오벧에돔과 그의 온 집에 복을 주시니라 12어떤 사람이 다윗 왕에게 아뢰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하나님의 궤로 말미암아 오벧에돔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에 복을 주셨다 한지라 다윗이 가서 하나님의 궤를 기쁨으로 메고 오벧에돔의 집에서 다윗 성으로 올라갈새 13여호와의 궤를 멘 사람들이 여섯 걸음을 가매 다윗이 소와 살진 송아지로 제사를 드리고 14다윗이 여호와 앞에서 힘을 다하여 춤을 추는데 그 때에 다윗이 베 에봇을 입었더라 15다윗과 온 이스라엘 족속이 즐거이 환호하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궤를 메어오니라 16여호와의 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 창으로 내다보다가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서 뛰놀며 춤추는 것을 보고 심중에 그를 업신여기니라 17여호와의 궤를 메고 들어가서 다윗이 그것을 위하여 친 장막 가운데 그 준비한 자리에 그것을 두매 다윗이 번제와 화목제를 여호와 앞에 드리니라 18다윗이 번제와 화목제 드리기를 마치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백성에게 축복하고 19모든 백성 곧 온 이스라엘 무리에게 남녀를 막론하고 떡 한 개와 고기 한 조각과 건포도 떡 한 덩이씩 나누어 주매 모든 백성이 각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삼하6:1-19) The ark was brought into Zion by David, with sacrifices and jubilation (2 Sam. 6:1–19).

 

여호와의 언약궤를 두기 위하여 성전 안에 내소를 마련하였는데 (왕상6:19) It was introduced by Solomon into the temple at Jerusalem, where it constituted the sanctuary (1 Kings 6:19 seq.; 8:3–9).

 

3이스라엘 장로들이 다 이르매 제사장들이 궤를 메니라 4여호와의 궤와 회막과 성막 안의 모든 거룩한 기구들을 메고 올라가되 제사장과 레위 사람이 그것들을 메고 올라가매 5솔로몬 왕과 그 앞에 모인 이스라엘 회중이 그와 함께 그 궤 앞에 있어 양과 소로 제사를 지냈으니 그 수가 많아 기록할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었더라 6제사장들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자기의 처소로 메어 들였으니 곧 성전의 내소인 지성소 그룹들의 날개 아래라 7그룹들이 그 궤 처소 위에서 날개를 펴서 궤와 그 채를 덮었는데 8채가 길므로 채 끝이 내소 앞 성소에서 보이나 밖에서는 보이지 아니하며 그 채는 오늘까지 그 곳에 있으며 9그 궤 안에는 두 돌판 외에 아무것도 없으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여호와께서 저희와 언약을 맺으실 때에 모세가 호렙에서 그 안에 넣은 것이더라 (왕상8:3-9)

 

 

해설

 

이 본문은 앞선 TCR.283의 내용을 더욱 ‘증거 중심’으로 풀어낸 것으로, 성경 전체를 통해 ‘십계명이 얼마나 중심에 있었는가’를 보여주는 일종의 총정리입니다. 눈에 띄는 특징은 하나입니다. 모든 사건이 ‘법(십계명)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일어난다는 점입니다. 시내산에서의 불과 진동, 성막의 구조, 법궤의 위치, 구름과 불기둥, 그리고 기적들까지, 이 모든 것이 그 법을 중심으로 조직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종교적 장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는 그분의 법과 함께 있다’는 사실을 반복적으로 드러내는 구조입니다.

 

특히 성막 구조는 매우 상징적입니다. 가장 안쪽, 곧 지성소에는 법궤가 있고, 그 안에 십계명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바깥으로 갈수록 여러 기구들이 배치됩니다. 이것은 영적으로 볼 때 ‘모든 신앙과 예배는 결국 십계명, 곧 삶의 근본 질서 위에 세워져야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겉으로 아무리 화려한 예배와 의식이 있어도, 그 중심에 ‘악을 거부하는 삶’, 곧 계명을 지키는 실제가 없다면, 그 모든 것은 껍데기에 불과합니다.

 

또한 법궤와 관련된 기적들은 매우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요단강이 갈라지고, 여리고 성이 무너지고, 다곤이 쓰러지는 것은 단순한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이 있는 곳에서는 길이 열리고, 거짓과 우상은 무너진다’는 영적 원리를 보여줍니다. 반대로 웃사의 죽음이나 벧세메스 사람들의 죽음은 ‘거룩한 것을 가볍게 대하거나, 준비 없이 접근하는 것’의 위험을 보여줍니다. 즉, 하나님의 법은 생명을 주는 동시에, 그것을 거스르는 상태에서는 심판이 되기도 합니다.

 

또 하나 깊이 볼 것은 ‘여호와께서 그곳에 계신다’는 표현입니다. 법궤가 곧 여호와로 불릴 정도였다는 것은, 하나님이 단순히 공간적으로 거기 계신다는 뜻이 아니라, ‘그분의 임재가 그 법을 통해 나타난다’는 의미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은 추상적인 존재로 계시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법 속에서 실제로 만나집니다.

 

결국 이 본문은 반복해서 한 가지를 말합니다. ‘십계명은 단순한 규범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가 머무는 자리이며, 교회와 신앙과 삶 전체를 조직하는 중심이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모든 역사와 예배와 기적이 그 법을 중심으로 펼쳐졌고, 스베덴보리는 이를 통해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한 원리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TCR.283, '십계명은 왜 이렇게까지 거룩한가'

TCR.283 십계명의 계명들은 말씀의 첫 열매였으며, 그러므로 이스라엘 민족과 함께 세워질 교회의 첫 열매였다. 그리고 그것들은 종교에 속한 모든 것의 총체를 간략히 요약한 것이며, 그로 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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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R.283

 

십계명의 계명들은 말씀의 첫 열매였으며, 그러므로 이스라엘 민족과 함께 세워질 교회의 첫 열매였다. 그리고 그것들은 종교에 속한 모든 것의 총체를 간략히 요약한 것이며,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인간의 결합, 그리고 인간과 하나님의 결합이 이루어지므로, 그것들은 지극히 거룩하여 그보다 더 거룩한 것은 있을 수 없었다. 그것들이 가장 거룩했다는 것은 다음과 같은 사실들로 분명히 드러난다. 곧 여호와께서 친히 불 가운데 시내산에 강림하시고, 천사들과 함께 계시며, 살아 있는 음성으로 그 법들을 선포하셨다는 것 [그리고 백성은 보고 듣기 위하여 삼일 동안 자신들을 준비하였다는 것], 또 아무도 가까이 와서 죽지 않도록 산 주위에 경계를 두었다는 것, 제사장들과 장로들조차 가까이 가지 못하고 오직 모세만 나아갔다는 것, 이 계명들이 하나님의 손가락으로 두 돌판에 기록되었다는 것, 모세가 두 번째로 그 돌판들을 가지고 내려왔을 때 그의 얼굴이 빛났다는 것, 그 돌판들이 나중에 법궤 안에 보관되었고, 그 법궤가 성막의 가장 안쪽에 놓였으며, 그 위에 속죄소가 있고, 그 위에 금으로 된 그룹들이 있었다는 것, 그리고 법궤가 있는 그 성막의 가장 안쪽이 지성소라 불렸다는 것, 그 휘장 밖에는 하늘과 교회의 거룩한 것들을 나타내는 여러 가지가 배치되었는데, 곧 금으로 입힌 상 위에 진설병이 있었고, 금 향단과 일곱 등잔이 있는 금 등대가 있었으며, 또 가는 베실과 자색과 홍색으로 만든 휘장들이 있었다는 것, 성막 전체의 거룩함이 오직 법궤 안에 있는 그 법에서 비롯되었다는 것, 그 법으로 말미암은 성막의 거룩함 때문에 온 이스라엘 백성이 명령에 따라 그 주위에 지파별로 진을 치고, 그것을 따라 행진했으며, 낮에는 그 위에 구름이, 밤에는 불이 있었다는 것, 그 법의 거룩함과 그 안에 계신 여호와의 임재로 인해 여호와께서 그룹 사이 속죄소 위에서 모세와 말씀하셨으며, 법궤가 여호와 거기 계심이라 불렸다는 것, 아론이 죽지 않기 위해 제물과 향 없이는 휘장 안에 들어갈 수 없었다는 것, 또한 그 법 안과 그 주위에 계신 여호와의 임재 때문에 법을 담고 있는 법궤로 말미암아 기적들이 일어났다는 것, 곧 요단강 물이 갈라져 법궤가 강 가운데 머무는 동안 백성이 마른 땅으로 건넜고, 여리고 성벽이 법궤를 메고 도는 가운데 무너졌으며, 블레셋의 신 다곤이 그 앞에 엎드러졌다가 나중에는 머리와 손이 잘린 채 문지방에 놓였고, 벧세메스 사람들이 수천 명이나 죽임을 당했으며, 웃사가 그것을 만졌기 때문에 죽었고, 다윗이 제사와 기쁨 가운데 그것을 시온으로 옮겼으며, 이후 솔로몬이 그것을 예루살렘 성전으로 옮겨 그 성전의 중심이 되게 했다는 것, 이 밖에도 많은 일들이 있다. 이 모든 것으로부터 이스라엘 교회에서 십계명이 곧 거룩함 자체였음이 분명하다. The commandments of the Decalogue were the first fruits of the Word and therefore the firstfruits of the church about to be established with the Israelitish nation, and as they were in a brief summary the complex of all things of religion, whereby there is a conjunction of God with man and of man with God, they were so holy that nothing could be holier. That they were most holy is clearly manifest from the following facts: that Jehovah himself, the Lord, descended upon Mount Sinai in fire, accompanied by angels, and promulgated these laws therefrom by a living voice [and that the people were three days preparing themselves to see and hear], and that bounds were set round about the mountain, lest anyone should approach and die; and that neither the priests nor the elders drew near, but Moses only. That these commandments were written by the finger of God on two tables of stone. That when Moses brought those tables down the second time his face shone. That the tables were afterward deposited in the ark, and the ark was placed in the inmost of the tabernacle, and over it was placed the mercy seat, and over this the golden cherubs; and that this inmost in the tabernacle, where the ark was, was called the holy of holies. That outside the veil, within which was the ark, various things were arranged representing the holy things of heaven and the church, namely, the table overlaid with gold on which was the bread of faces, the golden altar for incense, the golden lampstand with seven lamps, also the curtains round about, made of fine linen, purple and scarlet. The holiness of the whole tabernacle was from no other source than the law which was in the ark. On account of the holiness of the tabernacle from the law in the ark, the whole Israelitish people by command encamped around it in order according to their tribes, and marched in order after it; and there was then a cloud over it by day and a fire by night. On account of the holiness of that law, and the presence of Jehovah therein, Jehovah talked with Moses above the mercy seat between the cherubs; and the ark was called “Jehovah there.” That Aaron was not permitted to enter within the veil except with sacrifices and incense, lest he die. Also on account of the presence of Jehovah in and about the law, miracles were wrought by means of the ark which contained the law; as that the waters of Jordan were divided, and so long as the ark rested in the midst of the river the people passed over on dry ground; the walls of Jericho fell by the carrying of the ark around them; Dagon the god of the Philistines first fell on his face before it, and afterward lay upon the threshold of the temple with his head and the palms of his hands cut off. Because of the ark the Bethshemites were smitten to the number of several thousands; and Uzzah died because he touched it. The ark was brought by David into Zion with sacrifice and jubilation, and afterwards by Solomon into the temple at Jerusalem, of which it constituted the sanctuary; besides many other things. From all this it is clear that in the Israelitish church the Decalogue was holiness itself.

 

 

해설

 

이 본문은 한마디로 ‘왜 십계명이 그렇게까지 거룩한가’를 압도적으로 보여주는 장면들의 연속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것을 단순한 역사적 사실 나열로 보면 안 된다는 점입니다. 스베덴보리는 여기서 ‘외적 사건들’을 통해 ‘내적 진리’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핵심은 단 하나입니다. ‘십계명은 말씀의 첫 열매이며, 종교 전체의 요약이며, 하나님과 인간을 실제로 결합시키는 중심이기 때문에, 그것이 있는 곳이 곧 거룩함의 중심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내산의 불, 경계, 두려움, 모세만의 접근, 하나님의 손가락으로 기록됨 등, 이 모든 것은 ‘이것이 인간이 임의로 만든 법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에게서 직접 나온 것’임을 각인시키기 위한 장면들입니다.

 

특히 ‘법궤’와 ‘지성소’ 부분은 매우 중요합니다. 성막 전체가 거룩했지만, 그 거룩함의 근원은 오직 ‘법궤 안의 십계명’이었습니다. 다시 말해, 겉으로 보이는 모든 예배, 제사, 기구들은 그 자체로 거룩한 것이 아니라, ‘그 중심에 무엇이 있느냐’에 의해 거룩해집니다. 그리고 그 중심이 바로 십계명이었습니다. 이것은 오늘날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교회, 예배, 의식, 신학 등, 이 모든 것의 거룩함은 결국 ‘그 중심에 하나님의 계명, 곧 삶 속에서 악을 거부하는 실제가 있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 주목할 것은 ‘접근하면 죽는다’는 반복되는 표현입니다. 산에 가까이 가도 죽고, 법궤를 함부로 만져도 죽고, 제사 없이 지성소에 들어가도 죽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공포의 연출이 아니라, ‘거룩함은 인간의 자연적 상태와 양립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다시 말해, 인간이 자기 상태 그대로 하나님의 거룩함에 접근하려 하면 충돌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반드시 ‘준비(삼일 준비)’, ‘중재(모세)’, ‘속죄(제사와 향)’가 필요합니다. 이것이 바로 거듭남의 원리입니다. 인간은 그대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고, 반드시 정결케 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리고 법궤를 통해 일어난 기적들, 곧 요단강이 갈라지고, 여리고 성이 무너지고, 다곤이 쓰러지고, 웃사가 죽는 사건들 등,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법이 있는 곳에는 질서가 세워지고, 그것을 거스르는 것은 무너진다’는 영적 원리를 보여줍니다. 즉, 십계명은 단순한 도덕규범이 아니라 ‘영적 질서를 세우는 힘’이며, 그것과 일치하면 길이 열리고, 그것과 충돌하면 무너집니다.

 

결국 이 본문은 이렇게 요약됩니다. ‘십계명은 단지 지켜야 할 규칙이 아니라, 말씀의 중심이며, 교회의 중심이며, 하나님과 인간을 실제로 연결하는 접점이기 때문에, 그것이 있는 곳이 곧 거룩함의 중심이 된다.’ 그래서 이스라엘 교회에서 십계명은 다른 모든 것들 위에 있었고, 스베덴보리는 이를 통해 오늘날의 신앙에도 동일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TCR.284, 성경 전체를 통해 ‘십계명이 얼마나 중심에 있었는가’를 보여줌

TCR.284 위에서 그 법의 공포와 거룩함과 능력에 관하여 말한 것은 말씀의 다음 구절들에서 확인됩니다. What has been above presented respecting the promulgation, holiness, and the power of that law, is found in the follo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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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R, '이스라엘 교회에서는 십계명이 곧 거룩함 자체였다'

이스라엘 교회에서는 십계명이 곧 거룩함 자체였다 In the Israelitish church the Decalogue was holiness itself 해설 이 문장은 매우 짧지만, 그 안에 담긴 의미는 상당히 깊습니다. 먼저 ‘거룩함 자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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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교회에서는 십계명이 곧 거룩함 자체였다

In the Israelitish church the Decalogue was holiness itself

 

 

해설

 

이 문장은 매우 짧지만, 그 안에 담긴 의미는 상당히 깊습니다. 먼저 ‘거룩함 자체’라는 표현에 주목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십계명을 ‘거룩한 것들 중 하나’ 정도로 이해합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그렇게 말하지 않고, 아예 ‘거룩함 그 자체’라고 단정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강조가 아니라, 십계명이 단지 많은 거룩한 것들 가운데 하나가 아니라 ‘거룩함의 중심, 기준, 본체와 연결된 것’임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왜 하필 십계명이 이렇게까지 절대적인 위치를 갖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십계명이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가장 직접적으로 규정하기 때문입니다. 앞에서 본 것처럼, 이 계명들은 단지 사회 질서를 위한 법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의 삶’을 규정하는 법입니다. 그래서 이 계명들을 지키는 것은 단순히 도덕적인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세우는 일이 됩니다. 이 점에서 십계명은 ‘거룩한 삶의 출발점’이 아니라 ‘거룩함이 실제로 작동하는 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교회’라는 표현도 중요합니다. 스베덴보리에게 ‘교회’는 건물이나 조직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의 상태와 공동체’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스라엘 교회에서 십계명이 거룩함 자체였다’는 말은, 그들의 종교 생활 전체가 십계명을 중심으로 조직되어 있었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구약에서 십계명은 법궤 안에 보관되고, 성막과 성전의 가장 중심에 놓였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상징이 아니라, ‘모든 예배와 의식, 그리고 삶이 이 계명을 중심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의미였습니다.

 

더 깊이 들어가면, 왜 십계명이 그렇게 중심에 놓였는지도 이해됩니다. 십계명은 인간이 반드시 피해야 할 ‘악의 기본 형태들’을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인, 간음, 도둑질, 거짓 등, 이것들은 단순한 행위가 아니라 인간 안의 사랑이 왜곡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이것들을 거부하는 것이 곧 ‘거룩함으로 들어가는 첫 단계’가 됩니다. 다시 말해, 거룩함은 어떤 신비한 체험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악을 죄로 알고 그것을 끊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결국 이 문장은 이렇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십계명은 단지 지켜야 할 규칙이 아니라, 인간이 하나님과 연결되는 통로이며, 그 자체로 거룩함이 역사하는 자리이다.’ 그래서 이스라엘 교회에서 십계명은 다른 모든 것들보다 중심에 있었고, 그 자체로 가장 거룩한 것으로 여겨졌던 것입니다.

 

 

 

TCR.282, 십계명을 ‘완전히 새롭게’ 보기

TCR.282 세상 어느 나라에도 살인하고, 간음하고, 도둑질하고, 거짓 증거 하는 것이 악하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악들이 법으로 막히지 않는다면, 왕국이든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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