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30-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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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군 입대를 하면 그때부터 군대 중심으로 생활하게 됩니다. 민간인 신분이었을 땐 안 보이던, 관심 없었던, 그러나 군에서는 무척 중요한, 그런 것들이 보이지요. 이런 원리는 어느 공동체를 들어가든 동일합니다. 천국도 그런가봅니다


삼위일체 같은 신비한 교리에 대해 이 세상에서는 잘 몰라도 사는데 별 불편이 없지요. 그러나 천국에서는 사정이 달라지나 봅니다. 사후 영계에서 천국에 들어가기 전 교육을 받게 되는데 이때 이 비밀, 우리에겐 비밀이나 천국에서는 상식인, ‘주님이 천국의 하나님이시다는 진리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사실 아버지 하나님 따로, 아들 하나님 따로, 성령 하나님 따로 식으로 생각들을 보통 하는데요, 이 삼위 하나님이 한 분 주님으로 모아지지 않으면 천국에서 쫓겨나기까지 한다고 하네요. 우리는 좀 어리둥절하지요. 그게 뭐 그리 중요할까... 어쨌든 전혀 몰랐던 새로운 사실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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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0-D1-제6권52호통279호-송년예배.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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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3-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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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오신 목적은 우리를 천국으로 이끄시기 위함입니다. 주님은 모든 영혼의 기원, 곧 아버지이십니다. 주님은 사랑이십니다. 주님은 단 한 영혼도 결코 지옥 가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그런데도 사람이 지옥에 가는 건 순전히 그 사람의 선택입니다. 천국은 누구에게나 활짝 열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또한 천국은 아무나 들어가 살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우리가 사는 이 자연계가 햇빛으로 충만함 같이 영계, 천국 또한 주님의 빛으로 충만합니다. 천국에 충만한 주님의 빛은 곧 주님의 성품이며, 그것은 곧 주님의 선과 진리, 사랑으로 말미암은 선하심과 진실하심입니다


자연계의 햇빛에 열이 들어있듯 천국의 빛 또한 영적 열이 있습니다. 이 열은 사랑의 열입니다. 이 열을 견딜 수 있어야 천국생활이 가능한 것입니다자기 안에 주님의 성품이 없는 사람은 천국에 데려다놓아도 잠시도 견디질 못하고 자발적으로 뛰쳐나간다고 합니다. 주님이 쫓아내시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가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모든 게 자명해집니다. 우리가 지상에서 머무르는 동안 무엇에 올인해야 하며, 주님이 세상에 오신 이유가 무엇인지를 말입니다. 그것은 바로 천국 생활을 위한 준비, 곧 주님의 성품으로 우리를 준비시키려 오신 것입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Posted by bygrace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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