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9-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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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주리라’(22:12) 


한 장로님이 계십니다. 올해 75세이신데 그가 50년 전, 주 예수님 곧 오신다는 감동에 부랴부랴 모든 혈육을 전도, 거의 대부분을 교회 다니게 하신 분입니다. 그분 말씀, “그리고 5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안 오셨어요. ^^” 그래서 같이 웃었습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24:14) 


10년 전만 해도 미전도종족 수가 8,000여 종족, 그러나 지금은 2016년 현재 1,581 종족, 인류전체 종족 수를 24시로 표현하면 이제 5분 전이라고 합니다


기후변화, 이스라엘 제3성전, 수도원, 수도영성의 등장,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방면에 징조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지금은 주님의 재림을 대망하며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주님 공중강림, 첫 휴거 후 7년 대환란을 지나면 천년왕국입니다. 휴거성도가 못 되어도 7년만 견디면 천년왕국으로 들어갑니다. 그런데 이 7년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속성으로 성화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참된 미래설계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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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2-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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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별(告別)’이란, 헤어지는 것입니다. 작별하는 것입니다. 딱 한 번만 쓸 수 있는 것입니다. ‘고별무대’, ‘고별연설, 그래서 숙연해지고, 엄숙하지요. 쉽게 접할 수 없는 이 표현을 저는, 사흘 전인 지난 목요일 밤, 충남 계룡 도곡산 기도원에서 접했습니다. 바로 강문호 목사님 집회 마지막 날 마지막 설교의 현장에서 말입니다


이 시간 이 설교가 제게는 이제 고별설교가 될 것 같군요...” 순간,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올 가을, 갈보리교회를 은퇴하시고, 충주봉쇄수도원으로 들어가시는 목사님, 30여 년을 거의 해마다 찾으셨던 도곡산 기도원, 이제는 올 수 없는 기도원, 그래서 마지막 집회요, 마지막 날 마지막 설교, 고별설교를 하시는 겁니다


숙연, 장엄모드로 갈 것 같았는데, 그런데 그 어느 때보다 많이 웃었던, 정말 온 회중, 청중을 기쁘게, 즐겁게 하시며, 이별의 슬픔을 오히려 크게 웃음으로 승화시키시는 목사님의 경륜과 저력에 감탄, 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아름답고 건강, 당당했습니다. 목사님이 보여주시는 고별의 모습이 말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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