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에 해당되는 글 25건

  1. 2018.01.12 프란치스코 이야기(1)
  2. 2018.01.11 새로운 지역장을 기다리며
  3. 2018.01.07 성결(聖潔)
  4. 2018.01.07 2018-01-07-D1-제6권1호(통228호)
  5. 2018.01.06 사경회를 다녀와서

...한번은, 프란치스코가특별히혐오를느꼈던나병환자에대한자기의태도가, 그를멸시하여부끄럽게한것같이여겨져스스로를벌주었다. 


그런데제자야곱이그나환자를또다시데리고왔다. 프란치스코는제자에게, "그리스도의형제를여기까지데리고와서는안된다고그대에게말하지않았습니까?" 하고주의를주었다. 


그러나이말을하는순간, 그는나환자의기분을또상하게하지않았나걱정이되어, 수도원장인피에트로갓따니를찾아가서, "저의범한실수에대해엄한보상책을주십시오." 했다. 피에트로는, '당신이하고싶은보상을선택하십시오.' 라고했다. 


그래서나환자를멸시한보상으로식사시간이되면프란치스코는, 나환자인이'그리스도의형제'를상좌에모셔앉히고, 진물이흐르는입을댄그의컵으로자기도마시고, 환자의썩어이즈러진손가락이적신그릇으로자기도밥을먹었다...



할렐루야! 나이쉰일곱이되어서야비로소, '성 프란치스코'를읽고있습니다. 주여, 제눈을열어주시옵소서!


부족한저를더욱큰사랑으로품어주셔서감사합니다. 제가많은심려끼쳐드리는것같아심히송구합니다. 지역모임관련, 제가바른판단, 주의뜻옳게분변할수있도록중보하여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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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이번성회, 다들어떠셨는지요? 신년에, 주께서큰은혜주셨을줄믿습니다. 아멘!


오늘, 살짝속얘기좀나눌까합니다. 우리기존1,2기식구들은이미아시는내용이지만... ^^ 


아시는대로, 저는주께서부르신다른사역이있어요. 조금특이하게, 수도원, 수도사의삶으로저를부르셨어요. 오랜기간살핀결과, 확실하여졌고, 제영이이분야부름앞에가장생생하여지며, 큰기쁨이넘치거든요. 그래서지금의목회도, 수도원교회, 수도목회로자리잡고있는중입니다. 좀생소하시죠? 나중에기회되면, 함께나누지요 ^^


작년7월, 4014가시작될때, 엉겁결에갑자기맡게된이곳지역장의책임... 저는40일금식이목적이어서, '그래, 그동안은...'하면서, 그리고무엇이든주의명령으로알고순종, 성심을다했어요. 다른분들보실땐많이부족했을테지만... ^^ 그러다가3기분들도들어오시고, 해도바뀌었어요...


'아, 나는이쪽부르심, 곧장자권으로부르심이아닌데... 계속지역장을하고있어도되나?'하는마음의어려움이있어요. 힘을내어이사역을한방향으로곧게가도쉽지않을새로운, 그러나너무나귀한사역, 장자권과4014인데, 마음이딴데가있는자가계속지역장을하고있으니... '이건아니지... 이건정직한게아니야...'하는마음이지요.


부탁드립니다. 우리중에혹시, 이사역에부르심을느끼는분계시면, 저를대신하여이지역을맡아주셔요. 장자권본래의정신으로돌아가, 힘있게이지역을살리고싶으신사명받으신분계시면, 꼭좀부탁드립니다. 우리가그렇게합력하여주의일이루심이옳잖아요!


1월22일, 금남교회지역모임때우리, 새로운지역장을뽑을수있었으면합니다. 그동안기도하시며, 한성령께서우리에게지명하여주시는분을우리, 기쁨으로순종하고새롭게선출, 이사역과이지역을향하신주님뜻받들었으면좋겠습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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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7-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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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올해 우리에게 주신 키워드는 두 가지, ‘성결(聖潔)’지극히 작은 자입니다. 사실은 하나이지요. 주께 성결한 것과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는 것은 함께 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25:40)

하셨는데
, 성결이란, 나를 주께 드리기, 주님을 닮기이므로, 성결에 힘쓴다고 하는 자가 지극히 작은 자 하나를 주께 하듯 하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다른 무엇보다도 먼저 성결하기를 원하십니다
. 이 두꺼운 성경, 한 사람의 일생, 이 대하같이 흐르는 인류의 역사 등을 통해 결국 주께서 원하시는 것은 하나입니다. 우리를 주의 나라에 들이시고자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신앙생활의 목표, 종점은 결국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주님의 나라
, 하늘나라, 천국은 거룩한 나라입니다. 순결, 정결, 성결한 나라입니다. 성결의 목표는 주님입니다. 천국은 주님을 닮은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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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7-D1-제6권1호통228호-신년예배.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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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신년사경회, 잘다녀왔습니다 ^^ 


수도원소속수련원에서, 4박5일아침6시부터밤11시까지, 초강행군으로진행한, 무슨유격훈련같이말씀을가까이하는, 우리신앙의선조들의시대를잠시다녀온듯한, 그런시간들이었습니다. 다시오실주님을크게대망하게되었습니다. 마라나타! 아멘, 주여, 어서오시옵소서!


수도원은1회, 2회, 3회가있습니다. 각각남자독신수도원, 여자독신수도원, 그리고제속수도회입니다. 제3수도, 즉, 제속수도회는결혼하여가정을가진후수도의삶으로부름받으신분들의수도회입니다. 이번사경회, 수백명이모인이뒷바라지를이모든수사, 수녀들이말없이, 그리고큰기쁨과즐거움으로말할수없이섬겨주시는데... 아, 지금도그모습, 그얼굴들이너무어른거려마음을주체할수가없어요! 주님, 천국이이런곳이지요? 아멘, 할렐루야! 천사들의섬김이아마도바로이분들같을거에요. 할렐루야!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의나라에속히들어가기를간절히사모하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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