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5-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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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을 원망하여 이르되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을 종일 수고하며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20:11-14)

우리 생각과 주님 생각이 전혀 다를 수도 있음을 알려주는 대표적인 본문입니다
. 천국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하는 것도 어쩌면 지금까지 믿어온 우리의 생각, 교리, 믿음, 신앙과 주님의 생각, 주님의 기준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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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D1-제6권47호통274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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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8-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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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의 천사들은 주님을 향해 자주 얼굴을 돌린다고 합니다. 주님으로부터 오는 선과 진리, 신적 진리를 받기 위해서지요. 주님의 신성은 영적 빛이며, 이 빛은 지혜의 빛, 이 빛이 닿는 사람마다 지혜를 얻는다고 합니다


반대로 악한 영들은 주님을 등지고 얼굴을 지옥을 향한답니다. 그들은 도저히 주님의 빛을 감당할 수가 없으며, 이 빛에 노출되면 거의 죽음에 이를 정도로 고통스러워 한답니다. 그들은 주님의 빛이 없으므로 놀라울 정도로 어리석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가 천계의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우리 사는 이곳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천사들처럼 수시로 우리 얼굴로 주님을 향해야 하겠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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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8-D1-제6권46호통273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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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1-D1

645 

272 

 

지난 주일(11/4) 오후, 충주 산척 충주봉쇄수도원에 들어가 수도원 첫 사흘 72시간 금식을 하고 수요일 밤 늦게 내려왔습니다. 금식은 주일 17시부터 수요일 17시까지 했습니다


첫 사흘이라 함은, 강문호 목사님(수도원 원장) 부부가 그동안 섬기시던 교회를 떠나 수도원으로 들어와 실제 수도원 생활을 시작하시기 때문입니다


이제 강문호 목사님은 남은 평생 수도원 경계를 벗어나지 않으실 작정이십니다. 그래서인지 주 앞에 그 첫 사흘의 무게감이 정말 남달랐습니다. 수도학교 1기로서 뜻을 함께 한 동기 목사님과 원장님 곁에 머물며 함께 했습니다


영광의 시간들이었습니다. 해발 400미터 산중, 완전한 적막과 고요가 있는 곳, 그곳에서 수도원 수도사 일과를 우리 셋이 처음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영이 맑아지고, 말씀이 깊어지고, 기도가 내면으로 깊이 향하여 오직 주님,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가기가 한결 쉬웠습니다


올해 70이신 원장님,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눈에 선하십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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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1-D1-제6권45호통272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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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4-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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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는 상태의 나라라는 생각이 지난 한 주 내내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어느 영계체험자의 말, ‘천국도 아닌, 지옥도 아닌 상태더라. 그래서 나는 그곳을 중간상태, 중간영계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땅의 생활처럼 무슨 장소가 아니라 상태라는 사실은 엄청난 것입니다. 천국에 대해, 영계에 대해 슬그머니 형성해 왔던 많은 것들이 전혀 새롭게 건축되고, 조직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어쩌면 천국은 그저 하나의 나라, 여기 대한민국처럼, 그래서 천국 가면 다 평등한, 똑같은 천국에 들어가는 줄 알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상태입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 생을 마치느냐에 따라 사후 거기에 적합한 영적 공동체로 가는 것입니다


상태의 나라, 영계는 철저히 비슷하면 가까워지고, 다르면 멀어지는 곳입니다. ‘공동체로 간다는 건, 그 공동체가 소위 나랑 코드가 맞기 때문에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직 이 세상에 머무르는 동안 우리는 전적으로 우리의 상태를 잘 관리해야 하겠습니다. 먼저 겉과 속이 같아져야 합니다. 땅에 살면서 같아진 것들만 영계에 가면 남는답니다. 무엇보다 주님과 하나됨의 상태에 진력해야 하겠습니다. 그것이 천국이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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