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30-D1

652 

279 

 

우리가 군 입대를 하면 그때부터 군대 중심으로 생활하게 됩니다. 민간인 신분이었을 땐 안 보이던, 관심 없었던, 그러나 군에서는 무척 중요한, 그런 것들이 보이지요. 이런 원리는 어느 공동체를 들어가든 동일합니다. 천국도 그런가봅니다


삼위일체 같은 신비한 교리에 대해 이 세상에서는 잘 몰라도 사는데 별 불편이 없지요. 그러나 천국에서는 사정이 달라지나 봅니다. 사후 영계에서 천국에 들어가기 전 교육을 받게 되는데 이때 이 비밀, 우리에겐 비밀이나 천국에서는 상식인, ‘주님이 천국의 하나님이시다는 진리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사실 아버지 하나님 따로, 아들 하나님 따로, 성령 하나님 따로 식으로 생각들을 보통 하는데요, 이 삼위 하나님이 한 분 주님으로 모아지지 않으면 천국에서 쫓겨나기까지 한다고 하네요. 우리는 좀 어리둥절하지요. 그게 뭐 그리 중요할까... 어쨌든 전혀 몰랐던 새로운 사실입니다. 할렐루야!

Posted by bygracetistory

2018-12-30-D1-제6권52호통279호-송년예배.pdf


Posted by bygracetistory

2018-12-23-D1

651 

278 

 

주님이 오신 목적은 우리를 천국으로 이끄시기 위함입니다. 주님은 모든 영혼의 기원, 곧 아버지이십니다. 주님은 사랑이십니다. 주님은 단 한 영혼도 결코 지옥 가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그런데도 사람이 지옥에 가는 건 순전히 그 사람의 선택입니다. 천국은 누구에게나 활짝 열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또한 천국은 아무나 들어가 살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우리가 사는 이 자연계가 햇빛으로 충만함 같이 영계, 천국 또한 주님의 빛으로 충만합니다. 천국에 충만한 주님의 빛은 곧 주님의 성품이며, 그것은 곧 주님의 선과 진리, 사랑으로 말미암은 선하심과 진실하심입니다


자연계의 햇빛에 열이 들어있듯 천국의 빛 또한 영적 열이 있습니다. 이 열은 사랑의 열입니다. 이 열을 견딜 수 있어야 천국생활이 가능한 것입니다자기 안에 주님의 성품이 없는 사람은 천국에 데려다놓아도 잠시도 견디질 못하고 자발적으로 뛰쳐나간다고 합니다. 주님이 쫓아내시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가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모든 게 자명해집니다. 우리가 지상에서 머무르는 동안 무엇에 올인해야 하며, 주님이 세상에 오신 이유가 무엇인지를 말입니다. 그것은 바로 천국 생활을 위한 준비, 곧 주님의 성품으로 우리를 준비시키려 오신 것입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Posted by bygracetistory

2018-12-23-D1-제6권51호통278호.pdf


Posted by bygracetistory

2018-12-16-D1

650 

277 

 

신앙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사람에게는 영혼이 있음을 인정할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그 사람의 외모, , 육체 외에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육체가 제 기능을 다하면, 정확히 말하면, 심장과 폐의 기능이 정지되면 비로소 분리되어 영계로 옮겨가는 영혼이라는 것이 있음을 압니다. 이것을 죽었다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사실은 바로 저 세상, 곧 영계에서 깨어나는 것이므로 죽은것이 아닙니다. 다만 육체, 몸을 떠나는 것뿐이지요. 살아있을 동안 옷처럼 입고 있던 몸을 벗어버리고 간 것입니다


이런 원리가 성경말씀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즉 사람의 속, 사람의 몸 속에 평소 보이지 않는 영혼이 있지만 사실은 그게 실체요, 그게 진짜이듯, 성경말씀도 기록된 글자, 문자 속에 사실은 속뜻, 영적인 뜻이 있는 것입니다. 주님은 성경을 이런 원리로 기록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그렇습니다. 성경을 본래의 의미, 속뜻으로, 영적 의미로 읽어야 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는 성경을 이렇게 읽는 능력을 잃어버렸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그냥 보통의 책을 읽듯 글자 그대로의 뜻으로 읽습니다. 조금 더 애를 쓴다는 것이 원어 공부를 하는 정도지요. 그러나 성경은 문자대로, 글자 그대로 읽으면 아주 엉뚱한 삶을 살게 됩니다


상응(相應)의 원리를 배워야 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Posted by bygracetistory

2018-12-16-D1-제6권50호통277호.pdf


Posted by bygracetistory

2018-12-09-D1

649

276 

 

수년전, 단기선교 차 태국 치앙마이를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한 주 다녀오는 여정이었는데 무려 3개월 정도 준비를 하였던 것 같아요. 단기선교라는 특별한 목적, 그리고 팀을 이끌어야 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어쨌든 우리는 살면서 어디, 그리고 어느 나라를 방문하기 위해선 그에 앞서 나름의 준비라는 것을 합니다


잠깐의 여행에도 이런 게 필요하다면, 하물며 천국은, 앞으로 영원을 보내야 할 그 나라에 대해서는 얼마나 많은 준비가 필요할까요?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리고 어처구니없게도 우리는 천국 갈 준비를 평소 거의 안 하고 살아요그냥 뭐 이렇게 평소 예수 믿고 교회 잘 다니고 그러면 나중에 알아서 가는 거젰지. 주님이 잘 봐주시겠지...’ 정도의 생각을 하면서 사는 것 같습니다


천국은 영계입니다. 천국은 영들, 영적 존재들이 사는 나라라는 말입니다. 우리, 육체를 가진 존재들이 사는 이 자연계와는 다른 곳입니다. 포도원 품꾼 비유(마태복음 20)처럼 괜히 김칫국물부터 마셨다가 아주 당혹스런 일을 겪을 수 있는 것입니다


천국은 천국의 주인 되시는 분의 생각을 잘 알아야 합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랬다고,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우리는 이 세상법이 아닌 저 천국법을 공부해야 합니다주님은 모든 것의 근원이시므로 천국을 공부한다는 것은 곧 주님을 공부하는 것입니다. 참으로 그렇습니다


할렐루야!

Posted by bygracetistory

2018-12-09-D1-제6권49호통276호.pdf


Posted by bygracetistory

2018-12-02-D1

648 

275 

 

세례(침례)와 성찬(주의 만찬), 주님이 세상에 오셔서 친히 정하신 성례전은 이 둘 뿐입니다. 이 둘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먼저 세례(洗禮)’라고 하는 씻음은 영적 씻음을 뜻합니다. 악들, 거짓들로부터의 성결(purification)을 뜻하며, 결국 거듭남을 뜻하게 됩니다


세례의 성례가 진행될 때, 천사들은 거듭남으로 이해한다고 합니다. 세례는 주님을 향한 분명한 고백의 표현이며, 죄 곧, 모든 악과 거짓으로부터의 단절의 표현이요, 주님을 향하고, 주님을 가까이 함으로 주님의 성품, 곧 그 분의 선하심과 진실하심, 그 분의 선과 진리가 내 안, 내 속사람에 시작됨을 의미합니다


이런 사람의 세례는 참된 세례이며, 그래서 천사들은 그런 세례를 거듭남, 곧 구원으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례를 통해 주님의 사람, 곧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속한 사람이 됩니다. 세례를 통해, 우리는 주님의 성품의 사람들이 되며, 주님과 결합, 하나 되는 것입니다


다음, 성찬은 오늘 설교, ‘성찬의 의미로 대신합니다


두 성례전 모두 우리 주님의 성품과 관련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Posted by bygracetistory

2018-12-02-D1-제6권48호통275호-성찬.pdf


Posted by bygracetistory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