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5-D1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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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문, 함께 주일예배를 드리게 되는 신성동 예승교회 성미영 전도사님은 주님이 참 기뻐하시는 주의 종이십니다. 기도가 맑고 깨끗하여 가끔 영안이 열리시고, 주의 음성을 들으시는 분이지요


큰 교회 부사역자로 오래 섬기시다가 2016, 교회를 개척, 오늘에 이르고 있는 분이신데 참 이상한 것은, 남편과 두 아들이 전도사님의 교회개척을 거의 돕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전도사님 또한 양가의 첫 목회자요, 교회임에도 일체의 후원이 없는, 저 또한 그렇고... 주위 거의 대부분의 개척교회 목회자들이 다들 동일한 상황들임을 볼 때, 여기엔 참 이해할 수 없는, 그러나 아주 놀라운 비밀이 숨어있음을 알게 됩니다


전도사님은 이 일로 더욱 더 낮아지게 되었고, 거의 강단에서 살다시피 주님과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어, 전도사님 본인은 겸손하시지만, 주님이 기가 막히게 빚고 계심을 우리는 봅니다


이 과정에서 가족과 혈연은 단지 쓰임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때가 되면, 그 역할이 끝나 가족구원이 시작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비밀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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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8-D1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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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그동안 섬기던 4014 공주, 세종, 유성 세 곳이 공주와 세종, 그리고 유성, 두 곳으로 분립되었습니다. 새로 4기가 들어오면서 수가 많아져 나뉘게 된 것입니다


새로운 유성 지부를 맡게 된 목사님, 시간 끝에 전체 앞에 부탁, 자기의 방언이 터지기를 안수해달라셔서 많은 목사님들의 안수기도가 있었습니다. 참 순수한 분이십니다 ^^ 


마무리 기도를 제가 하면서, 저는 빈, 깨끗한 그릇 되게 해주십사 기도했습니다. 우리는 그저 비어있고 깨끗한 그릇이 되어 주인님이 무얼 담으시던 묵묵히 담아내기만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그릇이 비어있고 깨끗하다면, 주님이 이번엔 이걸, 다음엔 저걸 하시며, 방언만이겠습니까? ^^ 얼마든지 다양한 걸 담으실 것입니다


우리의 할 일은 자신을 비우고 깨끗하게, 주님이 필요할 때 쓰실 수 있도록 유지하는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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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1-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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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옛 습관으로 나를 끌고 가려는 악하고 더러운 영들은 내게서 떠나갈 지어다!’ 


최근 시작한 명령과 선포 기도문 중 하나입니다. 옛 습관! 그동안 잊고 있었던 옛 습관 하나가 최근 사탄, 마귀의 집중공격으로 되살아날 뻔한 일이 있었습니다. 바로 잘못을 내 힘으로 바로 잡으려는습관입니다


지역금요기도에 집중, 순전함과 열심으로 오직 주만 섬기려는 노력을, 막 불 붙어 활활 타오르는 모임을 일순 확 꺼버릴 수 있는, 권위를 가장, 위로부터 누구의 결재가 났다는 식으로 교묘하게 내려오는, 그런 일련의 조치, 움직임들... 속에서 피가 끓지만


그러나 속지 말자. 옛 습관으로 다시 돌아가지 말자...’ 하며 명령하고, 선포합니다. ‘너희는 내게서 떠나갈 지어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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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5-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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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권 사역하시는 이영환 목사(한밭제일교회 원로목사)가 인도하는 2018 장자권 목회자 첫 세미나가 지난 월, , 23일간 한밭제일교회에서 있었습니다


매 세미나마다 본인이 직접 집필한 교재로 하시는데 이번엔 특별히 모든 교재의 기초라 할 수 있는 예수장이 길잡이로 하였습니다. 이 교재는 하나님은 누구신가?, 나는 누구인가? 피조물로서 창조주를 대하는 바른 자세인 순종, 예배에 대한 내용으로, 새 가족 대상으로 적합한 교재입니다. 이 교재를 다루시며 하신 한 말씀이 큰 울림이었습니다


목회자 여러분, 여호와의 말씀은 선포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은 사람의 동의나 설득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선포하십시오. 사람의 눈치를 살피지 마십시오. 성령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아멘, 맞습니다! 이런 태도가 성경 말씀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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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8-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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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MeToo, ‘나도 당했다’) 관련 뉴스가 하루가 멀다 하고 연일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사회 전 분야의 치부가 드러나고, 관련자들 중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들 가운데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투가 무슨 흐름, 운동이 된 것 자체가 참 슬픈 일입니다만 이 일로 과연 관련자들은, 우리는 행복한가, 행복해질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일련의 흐름들을 볼 때, 피해자도, 가해자도, 그리고 그 가족들도, 그리고 그 뉴스를 접하는 저와 우리 모두도 결코 행복한 것 같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 용기 내어 진실을 밝혔고, 억울함을 푼 것 같고, 정의를 바로 세우는 것 같은데 왜 행복하지 않을까요? 폭로, 보복, ‘내가 당했으니 이번엔 네가 당해봐라이런 식으로는 결코 죄 문제를 풀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미투가 저도 죄를 지었습니다하는 미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미투가 저도 용서하겠습니다하는 미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미투가...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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