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4-D1-제6권5호통232호-주의만찬.pdf


Posted by bygracetistory

2018-01-28-D1

64

231

 

정원 목사, 크리스 오야킬로메 목사와 크라이스트 앰버시, 예심전도, 이예경 간사와 ANi, 최영기 목사와 가정교회, 이영환 목사와 장자권, 서사라 목사, 되는전도, 그리고 강문호 목사와 봉쇄수도원, 수도학교, 4014 40일 금식, 바이블 아카데미와 공용복 밝은 빛 공동체 등,

지난
20134월부터 20181월 지금까지 주께서 저를 이끄셔서 두루 경험하게 하신, 그리고 저를 어떤 삶으로 부르셨는지 알게 하신 여정입니다.

이 외에도 많은 이름의 여러 신앙운동들과 큰 갈래들이 있지요
. 이들은 모두 한 주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며, 서로 맞다, 틀리다가 아닌, 다름의 문제, 경향과 기질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들 중 몇은 어느새 순수한 예수는 사라지고
, 무슨 창업성공담의 모임처럼 변질되고 있는 것 같아요.

시대가 바뀌고
, 세월이 흐르고, 창시자는 잊혀져도 여전히 변함없이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킬 것 같은 해답으로 제가 찾은 것은 바로 수도원이었습니다. 그나마 말이죠... 이것이 제가 수도원교회, 수도목회를 하고자 하는 이유입니다.

할렐루야
!

 

Posted by bygracetistory

2018-01-28-D1-제6권4호통231호.pdf


Posted by bygracetistory

2018-01-21-D1

63

230

 

성 프란치스코(1181-1226)


지난 한 주, 무려 540여 페이지에 달하는 프란치스코 전기를 읽으며 보냈습니다. 책의 저자, 엄두섭 목사(1917-2016)책 머리에프란치스코를 알기 전에는 참 기독교인을 말하지 말자라고 합니다. 이제는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는 크게 두 가지 큰 울림을 얻었습니다


하나는, 그는 복음서에 주 예수께서 하신 말씀 그대로 살았습니다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10:21) 


말씀을 그대로 실천, 아씨시 부유한 상인의 맏이였던 그는 회심 이후, 평생 수도복 한 벌과 허리띠, 맨발로 살았어요. 이 말씀은 도저히 실천 불가능한 말씀이다 하여 적당히 주석, 뭔가를 보태고 빼고 하는 사람들과 달리 그는 주님 말씀을 온전히 받들었어요


다른 하나는, 그는 오직 예수의 사람이었습니다. 자기가 살던 시대가 중세 가톨릭이던 무엇이던 그런 건 중요하지가 않았어요. 예수님과 많은 시간을 보낸 결과, 예수의 인격과 향기가 나타나 세상에 적이 없었습니다. 교황도, 이슬람 술탄도 그의 친구가 되었지요. 평생 청빈(淸貧)과 결혼한 프란치스코, 그는 주님을 본받아 자기도 임종 시 알몸으로 세상을 떠납니다


할렐루야!

 

'한결같은교회 > 목회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광원(남원) 김금남 원장  (0) 2018.02.04
수도원교회, 수도목회를 하고자 하는 이유  (0) 2018.01.28
성 프란치스코  (0) 2018.01.21
지극히 작은 자  (0) 2018.01.14
성결(聖潔)  (0) 2018.01.07
하나님의 전신갑주  (0) 2017.12.31
Posted by bygracetistory

2018-01-21-D1-제6권3호통230호.pdf


Posted by bygracetistory

2018-01-14-D1
62

229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25:40) 


이 말씀은 주님이 천년왕국 후 새 하늘과 새 땅, 곧 영원천국으로 들어가시기 전, 모든 사람을 심판하시는 백보좌 심판 때 하시는 말씀으로, 그때 주님은 역사 속 모든 사람을 양과 염소로 구분하신 후, 양은 영원천국으로, 염소는 영원불못으로 최종심판, 인류의 역사를 마무리하십니다


이때 모든 사람을 양과 염소로 나누는 구분, 기준이 바로 이 지극히 작은 자입니다. 본문에서 주님이 풀어주시는 지극히 작은 자, 주린 자, 목마른 자, 나그네, 헐벗은 자, 병든 자, 옥에 갇힌 자를 말합니다


주님의 기준은 시대불변입니다. 12세기 사람 프란치스코는 회심 후 나환자를 품는 일로 새 삶을 시작, 평생 청빈을 가까이 했습니다. 분도 요셉 라브르는 그 자신 길거리 거지 수도사가 되어 평생 가난한 자의 성인이 되었습니다. 이세종 선생, 방애인 여사, 이현필 선생, 가가와 도요히꼬 등 수많은 의인들이 시대를 초월하여 이 자기 곁 지극히 작은 자들을 섬겼습니다


누구보다도 먼저 우리 주님, 영광의 보좌 버리고 우리 가운데 오셔서 지극히 작은 우리를 섬기셨습니다


할렐루야!

 

'한결같은교회 > 목회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도원교회, 수도목회를 하고자 하는 이유  (0) 2018.01.28
성 프란치스코  (0) 2018.01.21
지극히 작은 자  (0) 2018.01.14
성결(聖潔)  (0) 2018.01.07
하나님의 전신갑주  (0) 2017.12.31
하나님의 선택, 아들을...  (0) 2017.12.24
Posted by bygracetistory

2018-01-14-D1-제6권2호통229호.pdf


Posted by bygracetistory

2018-01-07-D1

61 

228 

 

주께서 올해 우리에게 주신 키워드는 두 가지, ‘성결(聖潔)’지극히 작은 자입니다. 사실은 하나이지요. 주께 성결한 것과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는 것은 함께 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25:40)

하셨는데
, 성결이란, 나를 주께 드리기, 주님을 닮기이므로, 성결에 힘쓴다고 하는 자가 지극히 작은 자 하나를 주께 하듯 하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다른 무엇보다도 먼저 성결하기를 원하십니다
. 이 두꺼운 성경, 한 사람의 일생, 이 대하같이 흐르는 인류의 역사 등을 통해 결국 주께서 원하시는 것은 하나입니다. 우리를 주의 나라에 들이시고자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신앙생활의 목표, 종점은 결국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주님의 나라
, 하늘나라, 천국은 거룩한 나라입니다. 순결, 정결, 성결한 나라입니다. 성결의 목표는 주님입니다. 천국은 주님을 닮은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

 

'한결같은교회 > 목회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 프란치스코  (0) 2018.01.21
지극히 작은 자  (0) 2018.01.14
성결(聖潔)  (0) 2018.01.07
하나님의 전신갑주  (0) 2017.12.31
하나님의 선택, 아들을...  (0) 2017.12.24
사랑에 끌리다, 사랑에 잠기다  (0) 2017.12.17
Posted by bygracetistory

2018-01-07-D1-제6권1호통228호-신년예배.pdf


Posted by bygracetistory

2017-12-31-D1-제5권53호통227호-송년예배.pdf


Posted by bygracetistory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