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은교회'에 해당되는 글 142건

  1. 2017.01.15 QT(Quiet Time)
  2. 2017.01.08 세 시간 기도 (1)
  3. 2017.01.01 동거
  4. 2016.12.25 1,000번째 예배
  5. 2016.12.18 2년의 준비
  6. 2016.12.11 마라나타
  7. 2016.12.04 에무나(믿음, 히)
  8. 2016.11.27 사회적 순교
  9. 2016.11.22 약속
  10. 2016.11.13 다윗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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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QTQuiet Time입니다. ‘조용한 시간입니다. 내가 직접 하나님께 나아가는 시간입니다.


기존 예배는, 단순하게 말하자면, 설교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라면, QT는 내가 직접 듣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능한 것은,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시며, 예수님의 희생으로 우리가 직접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QT에 필요한 자세는 하나입니다. ‘하나님, 제게 말씀하세요. 제가 듣겠습니다.’ 내 생각을 보태는 시간도, 공부시간도 아닙니다. 주인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입니다


QT의 시작은 단순합니다. 먼저 본문에 나타난 하나님의 성품을 찾습니다. 그리고 나를 봅니다. 끝으로 적용, 곧 이 하나님의 성품을 내 것으로 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찾습니다. ‘모든 사람을 사랑해야지하는 것보다 아무개에게 오늘 몇 시에 안부전화 해야지하는 게 훨씬 나은 적용이며, 이것이 좋은 Q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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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8-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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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 크게 쓰임 받으시는 분들의 한 가지 공통점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바로 그렇게 바쁜 중에도 하루 세 시간을 기도하신다는 것입니다


은퇴를 앞두시고도 장자권 사역으로 자신을 불꽃처럼 사르고 계시는 대전한밭제일교회 이영환 목사님이 그러시고, ‘왕의 재정강의로, 많은 생생한 삶의 간증을 전하는 NCMN 김미진 간사가 그렇습니다. 또한 천국과 지옥 간증으로 주의 명령을 받들고 계시는 서사라 목사님이 그렇습니다. 심지어 성막, 성전, 마지막 때, 신부단장 등의 세미나와 개신교 최초의 수도원, 봉쇄 수도원을 준비하고 계시는 갈보리교회 강문호 목사님은 하루 여섯 시간 기도를 붙드시느라 몸부림을 치고 계시다고 합니다


세 시간 기도’, 기도의 분량(?)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중언부언으로 보내는 세 시간만 아니라면 분명히 경험 상 세 시간은 무슨 기적이 일어나는 분량인 것 같습니다


경험자들의 습관에 주목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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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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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스승과 제자 사이 학습, 수련, 전수는 보통 스쿨링으로 이루어집니다. , 등하교 형태로 이루어지지요. 예수님 당시 유명 랍비들도 그랬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달랐습니다. 예수님은 동거하셨습니다. 이것은 스승, 선생 입장에서는 위험한 것입니다. 안보여 줘도 되는 자신의 적나라한 모습이 다 노출되니까요. 이렇게 할 수 있으려면 자신이 있어야 합니다. 제자들에게 약점 잡히지 않을 수 있는


주님과 동거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실제로 예수님과 동거해 본 요한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1:14) 


사적 공간에서 더욱 아름다우신 주님

영광의 주님


우리 역시 올 한 해 예수님과 동거에 들어가 동일한 고백 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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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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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의미와 느낌을 주는 수들이 있습니다. 3, 7이 그렇고, 100이 그렇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 일곱으로 일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 100점 맞았어!’ ... 


여기, 또 다른 수 1,000이 있습니다. 이 수는 특별히 반복행동과 연관됩니다. 솔로몬의 일천 번제가 생각납니다. 사람이 하나님에게 보일 수 있는 정성의 한계, 하나님이 보좌에서 응답하시는 수인 것 같습니다. 솔로몬의 일천 번제 후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나타나신 것처럼 말입니다


우리는 지난 주, 개척 후 1,000번째 예배를 드렸습니다. 천일예배는 아닌 것이, 201391일부터 1,000일째 되는 날은 지난 527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천 번째 예배입니다. , 중간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포기하고픈, 그래서 쉬기도 한... 그러나 주께서 붙들어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우리의 이 ‘1,000은 사실은 주님의 ‘1,000입니다


주님이 하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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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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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주일은 1225바로 성탄의 아침, 성탄절입니다마침 올 한 해를 마감하는 마지막 주일이기도 합니다오늘부터 7일 후인 주님 오신 날을 우리는 어떤 자세로 맞이해야 할까요


주님 오실 때, 온 세상의 구주께서 오셨는데도 들에서 양을 치던 목자들 외에는 아무도 알지도, 찾지도 않았습니다조금 시간이 흐른 후동방에서 온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도착헤롯 왕에게 나아가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 분에 대하여 이야기했습니다이 일로 나중에 헤롯은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 두 살 이하의 사내아이들을 모두 죽입니다


동방에서 온 박사들은 2년 전 자기들의 본국을 출발한 것입니다주님은 이들을 특별히 선택하셔서 주님 맞을 준비를 2년 전부터 하게 하셨습니다2년과 7, 비교가 안 되지만우리는 우리의 분량대로 오늘부터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지난 한 해 모든 죄를 철저히 회개성결의 준비를 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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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1-D1
제4권50호
통172호

오늘 부른 특별찬양
, 찬송가 178, ‘주 예수 믿는 자여의 가사입니다.

주 예수 믿는 자여 등불을 가지고
신랑을 영접하러 다 함께 나가세
주님 오실 때가 되고 밤은 깊어 가는데
곧 깨어 예비하라 주님 속히 오신다

여러 정황으로 볼 때, 아마도 우리 때가 마지막 때가 될 것 같습니다.
밤이 깊습니다.
다니엘의 70이레 중 남은 한 이레가 곧 시작될 것 같습니다.
몇 가지 싸인 중, 통일 정부, 통일 대통령, 그리고 제 3성전이 세워지면 시작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이제는 다시 오시는 주님 영접 준비에 전념해야 합니다
.
언젠가는 오시겠지... 지난 2천 년간도 안 오셨잖아. 설마 나의 때에 오시겠어?’ 하며, ‘설마의 논리에 주저앉아 있으면 안 됩니다.
세상을 향해 전 속력으로 살아왔다면 이제 서서히 브레이크를 밟고 힘을 뺍시다.
그리고 네비게이션을 똑똑히 보고, 바른 방향, 곧 다시 오실 주님 향해 전 속력을 냅시다.

마라나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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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D1

제4권49호

통171호


성경은 히브리어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신약은 헬라어로 기록되었지만 언어만 헬라어일 뿐 그 사상, 사고방식은 히브리 사고입니다


히브리와 헬라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헬라는 정신, 관념, 사상이라면, 히브리는 거기에다가 감각, 행동을 더했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믿음만 해도 그렇습니다. 헬라어의 피스티스와 히브리어의 에무나는 다릅니다. ‘피스티스지적 동의를 뜻한다면, ‘에무나지적 동의 + 꾸준한 행동을 뜻합니다


17, 아말렉과 싸울 때, 모세가 양팔을 올려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않게 함으로써 이긴 장면이 나옵니다. 이때 비록 번역되지는 않았지만 에무나가 사용됩니다. 모세와 아론, 그리고 훌은 꾸준히모세의 양팔을 들고 있었던 것입니다


믿음은 에무나입니다. 꾸준히, 신실하게 행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지적 동의만 하는 것은 에무나가 아닙니다. 우리가 믿는다면 우리는 에무나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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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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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임명하는 행정부 고위관료들의 경우, 국회가 사전 자격심사를 하는 인사청문회가 있습니다. 이때 단골로 등장하는 결격사유들 중 하나가 그들이 젊은 시절 처음 부동산 구입 시 작성한, 소위 다운계약서입니다. 실거래가를 표준시가로 낮춰 신고, 세금을 적게 내는 방법으로, 과거에는 누구나 그냥 그렇게 했던 사회적 관행이었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 이제 나라의 중요한 일을 할 이 시점에 그만 과거에 아무 생각 없이 따라한 아주 사소한
(?), 조그마한(?) 불법이 발목을 잡는 것입니다. 공직, 특히 고위공직자들은 매우 엄정한 청렴이 필요하다는 사회적 기대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기대는 어떨까요
?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11:45) 사회 첫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이 말씀에 모든 걸 거시기 바랍니다. 일종의 사회적 순교인 이 선택으로 하나님은 이후 책임지고 두고두고 나를 돌보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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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0-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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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여 전, 고등학교 동기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한 달 후 졸업 35주년 축하모임을 하는데 오라고... 그래서 별 생각 없이 그러마 약속했습니다. 그 후 그 전엔 텅 비어있던 일정들이 하나 둘 채워지더니 점점 빡빡해져 마음이 흔들릴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냥 적당한 핑계 대고 가지 말까...? 그러나 왠지 이제는 그래서는 안 될 것 같았습니다. 이제는 목사가 되어 만나는 자리요, 이제는 주의 종의 입으로 한 약속임을 알았습니다


30주년 모임 후 5년 만이라 하여 주를 의지하며, 갔습니다. 공교롭게도 박근혜 대통령 하야, 탄핵, 퇴진 범국민 2차 촛불집회의 날이기도 하여 대전서 수원 가기도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내일이 주일이며, 주일 오후에는 후원교회 목장예배 인도도 예정되어 있어 정말 부담스러운 모임이었지만 다녀왔습니다. 다녀오니 자정 무렵이 다 되었습니다


가서 동기들의 모습 보고오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내 삶에서 고등학교 동기들 부분은 거의 빠져있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마지막 때가 눈앞에 다가온 지금, 관계란 관계는 다 동원하여 전도해야 한다는 것을 주님은 알려주시는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는 수원 유신고 동기들의 구원을 위해 힘쓸 생각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무슨 약속을 해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은 매우 엄중합니다. 약속을 쉽게 해서도 안 되지만, 일단 했으면 반드시 지킬 생각입니다. 주님의 명예가 걸린 문제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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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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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하야, 2선 후퇴, 국정에서 손 뗌, 퇴진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천지에 가득합니다. 어제 서울 집회는 2000년대 들어 최대 인파, 백만 명이 모였다 합니다. 미국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트럼프가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미국은 물론, 온 세계가 놀랐습니다


우리 각 개인과 가정, 교회는 어떻습니까? 미래가 불확실합니다. 암담하며, 앞이 안 보입니다. 지금 기울이고 있는 이 모든 노력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요즘 우리는 시편을 묵상 중입니다. 많은 시편을 쓴 다윗을 생각합니다. 그는 3,000년 전 사람입니다. 그는 자기를 둘러싼 기가 막힌 상황 속에서 늘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는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였사오니 나의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13:5) 


답은 의외로 간단하며, 단순합니다. 바로 시선의 문제입니다. 우리의 시선이 어디를 향하는가의 문제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향했습니다. 그 결과, 그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자기를 둘러싼 답이 안 보이는 모든 상황에서 건짐을 받았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합시다. 우리도 이 모든 상황에서 오직 위에 계신 하나님을 향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의지하고, 그의 구원을 기뻐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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