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9-D1-제5권47호통221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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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9-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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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필(1913-1964)’이라는 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세종이라는 분의 제자라고 합니다. 이세종, 이현필... 기독교 영성의 거봉 안토니우스, 베네딕토, 프란시스코, 분도 라브르들처럼 이 분들은 한국 기독교 영성의 그런 분들이라고 합니다거봉(巨峯)이라... 아마 이 분들 앞에서 이런 표현을 썼다가는 이 분들은 평생 제게 눈길 한 번 주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이현필! 눈을 감으면 먼저 떠오르는 영상은 땅바닥이든 방바닥이든 한쪽 구석에 겸손히 무릎 꿇은 모습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항상 무릎을 꿇었습니다. 밥도 늘 바닥에 놓고 먹었고, 어린 아이에게도 늘 존대했습니다. 죄인이 어찌 상을 받을까, 혹시 주께서 이 아이 안에 계시면 어쩌나 하는 게 이유였습니다. 말씀을 전할 때는 몇 시간이고 무릎을 꿇고 전했으며, 찬송을 할 때는 그 가사 하나 하나 절대 허투루 부르지 않았습니다천상의 천사들이 주님을 보좌하듯 그렇게 산 이현필은 사신 주 예수를 섬겼습니다. 주님은 종 이현필에게 참으로 존중받으셨습니다


그는 동광원이라는 수도원의 시작이며, 맨발의 성자는 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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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2-D1-제5권46호통220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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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2-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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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 9, 오랜만에 아내와 여행을 떠났습니다. 충북 진천 베티성지(최양업 신부 발자취), 시흥 영성수련원, 가평 정교회 구세주변모수도원을 둘러보는, 12일 수도영성기행이었습니다. 주로 순교하신, 또는 수도의 길 걸으시는 분들을 만났습니다


자주 들은 표현 하나 있습니다. ‘빛을 보신 분’, 이 표현이 그렇게 제 마음에 와 닿습니다. , 참 빛, 세상의 빛으로 오신 주 예수를 보신 분들입니다. 저희 부부도 속히 이 빛 보기 원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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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5-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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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는 수도학교 과제, ‘오상의 비오 신부(1887-1968)’ 감상문 과제를 하면서 보낸 것 같습니다. 오상이란, 五傷 , 주님 십자가상에서 입으신 다섯 상처, 두 손, 두 발 및 옆구리 상처를 말하며, 이 상처가 비오 신부에게 평생 나타난 것입니다. 이 신비는 그의 대표적인 특징일 뿐, 그의 평생에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신비가 나타납니다


또 한 사람, 베네딕토(분도) 요셉 라브르(1748-1783)라는 탁발수도자가 있습니다. 그 역시 수많은 신비와 함께 당시 세상을 뒤흔든 사람이었습니다


둘 다 대표적인 신비의 사람들이지만 저는 비오 신부의 완성이 분도 라브르가 아닐까 합니다. 비오 신부의 신비는 그저 놀라움이었다면, 분도 라브르의 신비는 향기, 주 예수의 향기였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고전12:31) 


은사, 능력, 신비의 다음 단계요 완성은 곧 사랑입니다. 분도는 우리로 하여금 기독교 신비의 비밀을 깨닫게 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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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9-D1-제5권44호통218호-종교개혁500주년기념주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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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2-D1-제5권43호통217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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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2-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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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2:4,5) 


혹시, 오늘 우리에게, 우리가 분명 뭔가 하기는 하는데, 뭔가 주를 위하여 열심히 하고 있기는 한데, 그냥 해야 하니까 하는, 아무런 교감도, 감흥, 감동도, 심령의 기쁨, 생생함도 없이 하고 있다면, 그렇다면 우리는 위험한 것입니다. ‘처음 사랑을 버린 것입니다. 잃어버린, 놓쳐버린 것입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사랑입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주님을 사랑해서,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상급이 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여 사모하기만 하여도 상을 받습니다


만일 우리 심령이 돌처럼 굳어져있다면, 주님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일단 모든 걸 중지, 즉시 주님께 나아가 엎드려야 합니다. 기도의 골방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주님이 찾아오셔서 우리를 만져주십니다. 우리를 회복시켜 주십니다. ‘처음 사랑, 처음 행위를 회복시켜 주십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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