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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각 공동체는 한 사람으로 보인다

Each Society in Heaven Reflects a Single Man

 

천국과지옥.1.9.68-72.'천국의 각 공동체는 한 사람으로 보인다'.scan.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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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68, '9장, 천국의 각 공동체는 한 사람으로 보인다'(HH.68-72)

※ 나는 천국의 각 공동체가 한 사람인 것을 자주 보았다.  9천국의 각 공동체는 한 사람으로 보인다Each Society in Heaven Reflects a Single Man 68나는 천국의 각 공동체가 한 사람인 것을 자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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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69, '9장, 천국의 각 공동체는 한 사람으로 보인다'(HH.68-72)

※ 나는 또 주께서 어느 천사 공동체에 몸소 당신을 나타내 보이실 때, 그 사회 전체가 한 사람으로 보이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  9천국의 각 공동체는 한 사람으로 보인다Each Society in Heaven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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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70, '9장, 천국의 각 공동체는 한 사람으로 보인다'(HH.6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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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71, '9장, 천국의 각 공동체는 한 사람으로 보인다'(HH.6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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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72, '9장, 천국의 각 공동체는 한 사람으로 보인다'(HH.6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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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30, 창1:14-17,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AC.30-37)

※ ‘큰 광명체들’(great luminaries)의 의미는 먼저 신앙의 본질과, 그리고 새롭게 빚어지고 있는 사람들한테서 볼 수 있는 그 진행 과정을 알기 전까지는 명확하게 이해할 수 없습니다. 신앙의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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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31, 창1:14-17,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AC.30-37)

※ ‘큰 광명체들’(great luminaries), 사랑과 신앙을 의미, ‘해, 달, 별들’(sun, moon, and stars)이라고도 함 14-17절, 14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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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32, 창1:14-17,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AC.30-37)

※ AC.32, 창1:14-17,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AC.30-37) 14-17절, 14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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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33, 창1:14-17,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AC.30-37)

※ AC.33, 창1:14-17,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AC.30-37) 14-17절, 14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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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34, 창1:14-17,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AC.30-37)

※ AC.34, 창1:14-17,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AC.30-37) 14-17절, 14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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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35, 창1:14-17,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AC.30-37)

※ AC.35, 창1:14-17,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AC.30-37) 14-17절, 14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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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36, 창1:14-17,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AC.30-37)

※ AC.36, 창1:14-17,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AC.30-37) 14-17절, 14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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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37, 창1:14-17,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AC.30-37)

※ AC.37, 창1:14-17,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AC.30-37) 14-17절, 14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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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마음이 안정이 안 되는 원인이 혹시 이번 총선 결과 때문이시면...

 

목사님, 저는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스베덴보리가 알려주고 있는 바에 따르면, 사람 안에는 두 창문이 있는데, 한쪽 창이 열리면 다른 쪽 창은 닫힌답니다. 즉 세상, 세속을 향한 창이 열리면, 천국을 향한 창이 닫히고, 천국을 향한 창이 열리면 세상을 향한 창은 닫히는 것이지요.

 

이 어느 쪽 창이 열리는가가 아주 중요한데, 그 이유는, 그 열린 창을 통해 그곳의 기운이 흘러들어오기 때문인데요, 즉 천국을 향한 창이 열리면, 천국의 모든 입류(入流, influx)가, 지옥을 향한 창이 열리면, 지옥의 모든 기운이 흘러들어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세상을 향한 창을 닫기로 하고, 그래서 가급적 스마트폰을 닫고 있고, 부득이 보게 되어도 그냥 제목들 정도만 보고 꾹 참습니다. 그리고는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천국을 향한 창을 여느라 애쓰고 있습니다. 밤낮 없이 창세기 번역에 힘쓰고 있고, 또 저희 사모와 함께 몇 가지 성독(聖讀), 즉 ‘아르카나 코엘레스티아(Arcana Coelestia, 창, 출 속뜻 주석, 스베덴보리 저), ‘천국과 지옥(Heaven and Hell, 스베덴보리 저) 및 ‘성 프란치스코’(엄두섭 저)를 일주일에 두 번씩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작금 상황이 너무 궁금한 건 어쩔 수가 없는데... 그러나 주님의 섭리를 믿고 꾹 참습니다. 우리의 경우, 지난 6.25, 그 전 일제 치하, 외국의 경우, 가령, 나치 히틀러의 2차 세계 대전 때, 유럽 및 유대인들의 처지 등을 말이지요. 특히 주님 당시, 로마의 식민지 시절 등... 그때도 주님은 주님이 직접 나서 모든 상황을 그때그때 즉각 바로잡아 주시지 않으셨지요, 전에 나눈 아래와 같은 말씀처럼 말입니다.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사42:3) (2024/2/4)

 

위 말씀의 속뜻은, 주님은 사람들의 거짓을 바로잡으시지도, 탐욕을 끄지도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거듭나기 전, 사람의 생명은 오직 거짓과 탐욕밖에 없기 때문인데, 만일 이때 이 유일한, 비록 악하고 거짓되더라도, 생명을 건드리게 되면, 더 이상의 생명이 없어 사람은 바로 소멸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 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시고’, 대신 비록 오랜 시간이 걸려도 그와 동행, 그가 자의로 주님의 선과 진리 쪽으로 돌이키도록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그의 역량에 맞춰 강약을 조절하시면서 말이지요...

 

목사님, 모두 힘드시지만,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을 믿으시며, 주님 주시는 ‘평안’ 가운데 힘써 거하시기 바랍니다. 가급적 세상, 세속의 창은 잠시 닫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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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롭게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이는 교리를 상징하는데, 어디서든 그동안 왜곡되었던 것이 이 교리로 말미암아 회복될 것이라는 내용으로, 이 또한 주님의 신적 자비로 이어지는 페이지들에 기록될 것입니다.

 

29절, 이름을 노아라 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롭게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하였더라 And he called his name Noah, saying, He shall comfort us from our work, and the toil of our hands, out of the ground which Jehovah hath cur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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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롭게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이는 교리를 상징하는데, 어디서든 그동안 왜곡되었던 것이 이 교리로 말미암아 회복될 것이라는 내용으로, 이 또한 주님의 신적 자비로 이어지는 페이지들에 기록될 것입니다. ‘(work), 이는 그들은 수고와 고통 없이는 참된 것을 지각할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롭게’, 이는 그들은 선을 전혀 행할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라멕’, 즉 황폐해진 교회를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스스로, 즉 자신의 것으로 참된 것을 추구해야지, 그리고 선한 것을 행해야지 할 때가 바로 ‘일과 손의 수고’의 때입니다. 이것, 곧 ‘일과 손의 수고’의 결과라고는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즉 거짓되고 악한 것뿐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저주하심’의 의미는 위 245번 글 참조) ‘위로하다’는 ‘아들’, 즉 노아와 관련되는 말인데, 이 노아는 새로운 거듭남을, 그리고 그렇게 해서 새 교회를 상징합니다. 새 교회는 고대교회(the ancient church)입니다. 이 교회, 즉 ‘노아’는 그런 이유로 마찬가지로 쉼(rest) 및 쉼에서 오는 위로를 상징합니다. 이 쉼은 앞서 태고교회에 관해 말씀드린 내용에서 주님이 쉬셨던 바로 그 일곱 번째 날의 쉼을 말합니다. (84-88번 글 참조) That by “comforting us from our work and the toil of our hands, out of the ground which Jehovah hath cursed” is signified doctrine, whereby what had been perverted would be restored, will also appear, of the Lord’s Divine mercy, in the following pages. By “work” is signified that they could not perceive what is true except with labor and distress. By the “toil of the hands out of the ground which Jehovah hath cursed” is signified that they could do nothing good. Thus is described “Lamech,” that is, the vastated church. There is “work and labor of the hands” when, from themselves or from their own, men must seek out what is true and do what is good. That which comes of this is the “ground which Jehovah hath cursed,” that is, nothing comes of it but what is false and evil. (But what is signified by “Jehovah cursing,” may be seen above, n. 245.) To “comfort” has reference to the “son,” or Noah, whereby is signified a new regeneration, thus a new church, which is the ancient church. By this church, or “Noah,” is therefore likewise signified rest, and comfort that comes from rest, just as it was said of the most ancient church that it was the seventh day, in which the Lord rested. (See n. 8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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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장에 나오는 이름들은 지금까지 말씀드린 대로 교회나, 혹은 같은 말이지만, 교리를 의미합니다. 교회는 교리를 가지고 존재하거나, 또는 교리에 기반한 어떤 이름들을 갖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노아 역시 그런 식으로 고대교회를 의미하거나, 혹은 태고교회에 기반을 둔 어떤 남은 교리를 의미합니다.

 

29절, 이름을 노아라 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롭게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하였더라 And he called his name Noah, saying, He shall comfort us from our work, and the toil of our hands, out of the ground which Jehovah hath cur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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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장에 나오는 이름들은 지금까지 말씀드린 대로 교회나, 혹은 같은 말이지만, 교리를 의미합니다. 교회는 교리를 가지고 존재하거나, 또는 교리에 기반한 어떤 이름들을 갖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노아’ 역시 그런 식으로 고대교회를 의미하거나, 혹은 태고교회에 기반을 둔 어떤 남은 교리를 의미합니다. 교회나 교리들의 경우, 이미 기술한 대로 그들은 기울어집니다. 즉 신앙의 선과 진리가 더이상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은 상태로까지 기울어지는데, 그래서 그때 그런 걸 말씀에서는 교회가 황폐해졌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리메인스, 즉 신앙의 선과 진리를 가진 일부 사람들은 늘 남아 보존됩니다. 비록 그 수는 아주 적지만 말입니다. 신앙의 선과 진리가 이 정말 얼마 안 되는 사람들한테서라도 보존되지 않으면 천국과 인류가 결합하는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어떤 한 사람 개인 안에 있는 리메인스에 대하여 보면, 이것이 적을수록 그는 그가 소유한 이성과 지식에 관한 것이 덜 밝아지는데, 그 이유는 선과 진리의 빛은 리메인스로부터, 즉 주님으로부터 리메인스를 통해 흘러들어오기 때문입니다. 만일 사람 안에 리메인스가 전혀 남아 있지 않으면 그는 사람(a man)이라 할 수 없고, 대신 짐승보다 훨씬 더 끔찍한 그 무엇이 될 수 있습니다. 리메인스가 적을수록 그는 사람이 아니며, 리메인스가 많을수록 그는 사람입니다. 리메인스는 마치 밤하늘의 별과 같습니다. 별이 적을수록 별빛은 희미하지만, 별이 많으면 별빛도 밝은 것처럼 말입니다. 태고교회로부터 겨우 살아남은 것들이 ‘노아’라는 교회를 구성하는 사람들 가운데 있었습니다만, 그러나 그 남은 것들은 퍼셉션이 아닌, 온전함(perfection)에 관한 리메인스들이며, 또 교리에 관한 리메인스들이었는데, 이 교리는 태고교회 퍼셉션에 속한 것들에서 나온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이제 새 교회가 주님으로 말미암아 일어났는데, 이 교회는 태고교회들하고는 태생적으로 완전히 다른 교회로서 고대교회라 하였고, 여기서 고대(ancient)라는 것은, 홍수 전 시대 끝 무렵에 존재, 홍수 후 처음 동안 있었던 데서 온 것입니다. 이 교회에 관해서는 주님의 신적 자비로 나중에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By the names in this chapter, as we have said, are signified churches, or what is the same, doctrines; for the church exists and has its name from doctrine; thus by “Noah” is signified the ancient church, or the doctrine that remained from the most ancient church. How the case is with churches or doctrines has already been stated, namely, that they decline, until there no longer remains anything of the goods and truths of faith, and then the church is said in the Word to be vastated. But still remains are always preserved, or some with whom the good and truth of faith remain, although they are few; for unless the good and truth of faith were preserved in these few, there would be no conjunction of heaven with mankind. As regards the remains that are in a man individually, the fewer they are the less can the matters of reason and knowledge that he possesses be enlightened, for the light of good and truth flows in from the remains, or through the remains, from the Lord. If there were no remains in a man he would not be a man, but much viler than a brute; and the fewer remains there are, the less is he a man, and the more remains there are, the more is he a man. Remains are like some heavenly star, which, the smaller it is the less light it gives, and the larger, the more light. The few things that remained from the most ancient church were among those who constituted the church called Noah; but these were not remains of perception, but of perfection, and also of doctrine derived from the things of perception in the most ancient churches; and therefore a new church was now raised up by the Lord, which being of an entirely different native character from the most ancient churches, is to be called the ancient church—ancient from the fact that it existed at the close of the ages before the flood, and during the first period after it. Of this church, by the Divine mercy of the Lord, more will be said here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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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고대교회, 즉 홍수 후 일어나는 세 교회들의 부모 교회

 

29절, 이름을 노아라 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롭게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하였더라 And he called his name Noah, saying, He shall comfort us from our work, and the toil of our hands, out of the ground which Jehovah hath cur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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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는 고대교회, 즉 홍수 후 일어나는 세 교회들의 부모 교회를 상징한다는 내용이 뒤에 이어지는 페이지들에 나오는데요, 거기에 노아에 관한 내용이 정말 많이 나옵니다. That by “Noah” is signified the ancient church, or the parent of the three churches after the flood, will appear from the following pages, where Noah is largely treated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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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롭게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의 속뜻

 

29절, 이름을 노아라 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롭게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하였더라 And he called his name Noah, saying, He shall comfort us from our work, and the toil of our hands, out of the ground which Jehovah hath cur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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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는 고대교회(古代, the ancient church)를 의미합니다.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롭게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라는 것은 교리를 의미하는데, 이 교리에 의해 그동안 왜곡되었던 모든 것이 어디에서나 회복될 것입니다. By “Noah” is signified the ancient church. By “comforting us from our work and the toil of our hands, out of the ground which Jehovah hath cursed,” is signified doctrine, whereby what had been perverted would be resto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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