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렉과의 싸움(2)’ (2022/12/23)

 

12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13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무찌르니라 14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없이하여 천하에서 기억도 못 하게 하리라 15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16이르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출17:12-16)

 

① 모세의 손이 오르고 내림

② 모세, 아론, 훌이 함께 움직임, 그리고 모세가 돌 위에 앉음

③ ‘해가 지도록

④ ‘이것

⑤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⑥ 거듭 왜 주님은 ‘아말렉’에 대해서 이토록 강경(?)하실까?

⑦ ‘여호와 닛시

 

등의 속뜻을 살펴봅니다.

 

원고 : https://bygrace.kr/1333

 

매일예배(2022/12/23, 출17:12-16), '아말렉과의 싸움 (2)'

※ 원본은 서울 새 교회(http://seoul.newchurch.or.kr/) 이순철 목사님의 청주 새 교회 시절 출애굽기 속뜻 강해입니다. ※ 원고 중간중간 참고표시(※)는 이해를 돕기 위해 제가 보탠, 원본에는 없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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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https://youtu.be/gqn6XgpG7_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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