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 없는 무화과나무’ (2023/1/1)

 

18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19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것도 찾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20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이르되 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나이까 21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 22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마21:18-22)

 

① 예루살렘 성과 베다니를 오가신 주님, 왜 그러셨을까?

② ‘무화과나무’는 우리 자신, 그렇다면 ‘잎사귀 밖에 아무것도 찾지 못하시고’의 의미는?

③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의 속뜻

④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의 속뜻 등

 

원고 : https://bygrace.kr/1342

 

주일예배(2023/1/1, 마21:18-22, 신년),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 성찬

※ 원본은 서울 새 교회(http://seoul.newchurch.or.kr/) 이순철 목사님의 2017년 신년 설교입니다. ※ 원고 중간중간 참고표시(※)는 이해를 돕기 위해 제가 보탠, 원본에는 없는 보조설명입니다. ※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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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https://youtu.be/e-6RGVA4MTU

 

 

천사들처럼 말씀 안에서 주님과 결합하는 올 한해들 되시기를!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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