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24, AC.9363–9442

 

시내산에서 언약을 세우다 (1-11절, AC.9371-9412)

시내산에서 사십 일을 있다 (12-18절, AC.9413-9437)

 

9370. 이 장에서 다루는 주제는 그 속뜻으로는 천국을 통해 주님이 주시는 말씀 및 그 말씀의 본성(what is the nature of it), 곧 말씀은 속뜻으로나 겉뜻으로나 신성하며(it is Divine), 말씀을 통해 주님과 사람 간 결합이 있다는 사실들입니다. The subject treated of in the internal sense is the Word given by the Lord through heaven; what is the nature of it; that it is Divine in both senses, the internal and the external; and that through it there is conjunction of the Lord with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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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린 것처럼, 태고교회(太古, The Most Ancient Church) 사람들은 특별히 무슨 신학교육 같은 거를 받지 않아도 주님으로부터 천사들처럼 퍼셉션(perception)이라는 것을 받아 모든 걸 통찰, 지각하던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오히려 그 시대에는 주님에 관한 진리들을 오늘날처럼 신학적 교리로 정돈하는 걸 무척 꺼리며 삼가던, 불편해 하던 시대였습니다.

 

이는 예를 들면, 선하고 착한 사람들한테 주님을 생활과 삶으로 보여주지는 않고, 대신 교리교육으로만 가르치려 할 때, 그들이 낯설어 하고 힘들어 하는 것과 같은 것이지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 그 시대에 벌써 주님에 관한 진리들을 수집, 체계화된 교리로 정돈하는 사람들이 나타났는데요, 이들이 바로 에녹이라 하는 사람들, 혹은 교회입니다.

 

주님 보시기에, 인류는 나중에는 결국 기록된 말씀을 가지고 교리로 주님과 연결될 것이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므로 그들을 잠시 따로 떼어 보관하시는데요, 그것이 바로 우리가 아는 말씀,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창5:24)

 

의 배경, 속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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