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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스베덴보리의 저서목록(Writings)입니다. 퍼온 글입니다.

 

인류사에 존재했던 사람 중 가장 지능이 높은 사람으로 기네스 북에는 밀턴, 괴테 그리고 스베덴보리를 기록하고 있다. 아마 생전에 가장 많은 저술량을 보유한 자를 기록하는 분야가 있었다면, 역시 거기에도 스베덴보리는 빠지지 않았을 것이다. 그의 저술 분야는 광범위하다. , 음악, 과학의 여러 분야, 공학, 철학, 경제 등등. 스베덴보리 - 부름 전이라는 글도 준비, 그가 주님의 부름을 받기 전 저작들 또한 소개하여 저술의 광범위함과 깊이를 엿볼 수 있도록 하겠다.

 

그러나, 스베덴보리의 이러한 초기 저작도 부름을 받은 후 기록한 신학저서의 방대함과 깊이, 영향력에 견준다면 초라해질 수 밖에 없다. 그의 본격적인 영계 체험과 신학 저술은 1747[영계 일기]로 시작되어 1771[참 그리스도교]로 대미를 이룬다.

 

영계 일기, 5 1747-1765

Spiritual Diary

 

천계비의, 8 1749-1756 런던 출판

Arcana Coelestia

 

천국과 지옥 1758 런던 출판

Heaven and Hell

 

우주 안의 지구들 1758 런던 출판

Earths in the Universe

 

최후 심판 1758 런던 출판

Last Judgment

 

새 예루살렘과 그 천적 교리 1758 런던 출판

New Jerusalem and its Heavenly Doctrine

 

백마 1758 런던 출판

White Horse

 

계시록 해설, 6 1759

Apocalypse Explained

 

주의 교리 1763 암스테르담 출판

Doctrine of the Lord

 

성경의 교리 1763 암스테르담 출판

Doctrine of the Sacred Scripture

 

생활의 교리 1763 암스테르담 출판

Doctrine of Life

 

신앙의 교리 1763 암스테르담 출판

Doctrine of Faith

 

속 최후 심판 1763 암스테르담 출판

Continuation Concerning the Last Judgment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 1763 암스테르담 출판

Divine Love and Wisdom

 

하나님의 섭리 1764 암스테르담 출판

Divine Providence

 

계시록 풀이, 2 1766 암스테르담 출판

Apocalypse Revealed

 

결혼애 1768 암스테르담 출판

Conjugial Love

 

간략한 해설 1769 암스테르담 출판

Brief Exposition

 

영혼과 몸의 소통 1769 런던 출판

Communication of the Soul and the Body

 

참 그리스도교, 2 1771 암스테르담 출판

True Christian Reli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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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제가 번역하는 책들의 저자에 대한 간단한 소개입니다.

 

임마뉴엘 스베덴보리는 1688,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에서 출생, 웁살라대학에서 언어학, 수학, 광물학, 천문학, 생리학, 신학을 수학했습니다. 자연과학을 연구하여 광산학자로서의 권위를 인정받고, 아이작 뉴턴과 같은 최고 과학자 반열에 올랐으나 57세에 주님의 부르심으로 영계 체험을 시작, 이후 27년 간 영계를 자유롭게 오고 가며, 보고 들은 모든 것을 기록으로 남겨 그 라틴어 원고만 수만 장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의 과학적 재능을 아낀 동료들에게 그는 다음과 같은 대답을 합니다.

 

저와 같은 과학자는 얼마든지 또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일, 곧 영계에 관한 진리를 남기는 일은 인류 전체의 생명이 걸린 중요한 문제입니다. 주님께 받은 이 특별한 소명은 제가 과학자로 공헌하는 것보다 수천 수만 배 더 중요합니다...”

 

그는 그의 마지막 저서, ‘True Christian Religion’(1771)를 끝으로 이듬해인 1772년 주님이 부르시는 영원한 천국으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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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눈 수술 4주차가 되어 이제 다시 슬슬 주님 주신 소명, 일상 부르심의 자리, 곧 말씀사역의 현장으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돌아가면서 한 가지, 무슨 변화를 주고자 하는데요, 다름 아닌, 그간 한 7, 8년 몸 담던 구글 유튜브를 떠나 개인 블로그로 옮기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아주 닫는 것은 아니고요, 유튜브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둥지를 옮기면서 접하는 정말 큰 변화는 바로 영상 및 오디오에서 글과 문장으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거의 모든 것을 원본으로, 원고로 만나시게 될 겁니다 ^^

 

저의 유튜브 5분 메시지는 두 가지, 하나는 창세기 번역, 그리고 다른 하나는 천국과 지옥 번역이었는데요, , 그대로 각각 ‘Arcana Coelestia(天界秘義) 번역‘Heaven and Hell(天國地獄) 번역으로 맵핑되겠습니다

 

제가 힘쓰는 이 내용들이 사실은 참 재미없는, 정말 별 관심을 못 끄는 그런 주제들인 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쉬면서 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냥 다 내려놓을까...’

 

그러나 사막에서, 산과 들, 해안가 절벽에서, 그리고 아토스 성산 작은 칼리비 은수처에서 수십년 홀로 독수(獨修)하다가 주님 품으로 들어가시는 분들 생각이 났습니다...

 

저는 제게 주신 소명 따라 그저 그 소명 받들뿐 제 글의 반응 따라 일희일비 하며 마음이 분심(分心)되는, 그런 사람이 되지는 않겠습니다...

 

혹시 제 글이 정말 본의 아니게 여러분을 괴롭히고 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정말 여러분이 주님과 천국, 그리고 교회에 대하여 밝히 아셨으면 하는 마음에 보내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오직 아름답고 향기로우신 주님을 찬양하오며, 아멘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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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께서 시대의 완성, 곧 교회의 마지막 때에 관해 제자들 있는 데서 말씀하시면서, 교회가 장차 사랑과 신앙이라는 측면에서 어떻게 변해갈 것인가에 관한 예언 후반에 하신 말씀입니다. 마태복음입니다.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24:29-31)

 

이 말씀을 글자 그대로 letter sense 이해하시는 분들은 마지막 때, 곧 최후의 심판이라 하는 때에 이 모든 일들이 글자 그대로 일어나게 되리라 믿으실 수 밖에 없는데요, 예를 들면, 정말로 해와 달이 어두워지며, 별들이 하늘로부터 떨어지고, 주의 징조가 하늘에 나타나는데 친히 나팔을 든 천사들과 함께 구름 가운데 오신다 믿으시는 것입니다. 게다가 다른 데서도 예언되었듯, 눈에 보이는 이 모든 세계가 파괴되고,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한다 믿으시지요. 이런 견해는 오늘날 교회 교인들 대부분의 생각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믿으시는 분들은 말씀에는 그 모든 구석구석 숨겨진 속 뜻 internal sense, 아케이나가 있음을 모르시는 것입니다. 말씀 속 모든 구석구석에는 겉 글자가 가리키는 세상의 일, 자연적인 일들 외에 천국의 일, 영적인 일들을 가리키는 내적인 뜻, 속 뜻이 있습니다. 이것은 말씀의 구절들 뿐 아니라 각각의 단어들도 그렇습니다. 말씀은 그 가장 세부적인 데까지도 내적인 뜻을 담기 위해 오로지 상응(相應, correspondence)으로만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앞서 인용한 구절에서 하늘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는 주님 말씀도 그래서 그 속 뜻으로 이해해야 하는데요, 그 본문에서 는 사랑으로 보는 주님을, ‘은 신앙으로 보는 주님을, ‘별들은 선과 진리 혹은 사랑과 신앙에 관한 지식들을 각각 가리키며, 계속해서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는 신적 진리 Divine truth 가 드러나는 것을,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는 진리와 선, 혹은 신앙과 사랑에 관련된 모든 것을,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은 주께서 말씀 안에 임하시는 것과 계시를, ‘구름은 말씀의 겉 글자의 뜻을, ‘영광은 말씀의 속 뜻을,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은 신적 진리의 근원인 천국을 각각 가리키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미루어 볼 때, 위 인용구절에 관한 주님 말씀의 참된 의미는 바로 다음과 같습니다.

 

교회의 마지막 때, 곧 더 이상 사랑이 없고, 그 결과 신앙도 없는 때가 되면, 주께서 말씀의 속 뜻을 열어 천국의 비밀을 밝히실 것이다.

 

이제 이어지는 이 책의 내용들 가운데 드러나게 될 아케이나는 천국과 지옥에 관한 것이며, 사람의 사후 삶에 관한 것입니다.

 

오늘날(역주, 1750년대) 교인들 대부분은 사실 천국과 지옥 혹은 사후 삶에 관하여 아는 게 거의 없습니다. 이 모든 게 사실, 말씀 가운데 다 드러나 있고, 기록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지요. 특히 세속적 지혜가 많은 사람들 사이 팽배해 있는, 이 천국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을 거부하는 고약한 심성이, 단순한 마음, 단순한 신앙을 가진 사람들에게 전염되어 그들을 타락시키지 못하도록 주님은 그동안 나로 하여금 마치 사람들과 대화하듯 천사들과 말하게 하시고, 또 천국과 지옥의 모든 것을 낱낱이 보게 하셨습니다. 13년 간 지속되어 온 이런 영계체험 끝에, 이제 주님은 저로 하여금 그동안 제가 보고 듣고 한 모든 것을 이렇게 글로 남겨 사람들에게 설명하게 하셨습니다.

 

저의 기록을 통해 사람들이 그동안 모르던 것을 밝히 깨닫고, 사람의 사후에도 삶이 지속되며,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도록, 그래서 불신앙이 사라지기를 바라셨기 때문입니다. 주께서 이때 이런 직접 계시를 허락하시는 것은, 이것이 바로 주님의 오심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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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약성경의 말씀을 그 글자의 뜻, 겉뜻만 가지고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알아차린 사람이 지금까지 단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것은 말씀 안에는 천국의 깊은 비밀이 간직되어 있다는 사실과, 그 안에 들어 있는 모든 것이, 일반적인 경우든 특별한 경우든 모두 주님을 가리키며, 그분의 천국과 교회와 종교적 믿음과 그리고 그와 연결된 모든 것을 가리킨다는 사실들입니다.

 

구약성경을 글자의 뜻, 겉 뜻으로만 보면서 사람들이 알아낼 수 있는 거라고는 고작해야 보통은 고대 유대교회의 성문 제사법들이 이러니저러니 하는 정도일 것입니다. 하지만 사실은 말씀 구석구석 어디에나 내적인 내용들(internal things), 곧 속 뜻이 들어 있습니다.

 

이런 사실이 지금까지는 아주 몇 가지 경우만 빼고는 전혀 밖으로 드러나지 않았는데요, 그 몇 가지 경우란, 주님이 사도들에게 드러내어 밝히 설명하신 경우들입니다. 예를 들면, 희생제물이 주님을, 가나안 땅과 예루살렘은 천국을 각각 가리킨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럴 경우, 그들은 각각 천국의 가나안, 하늘의 예루살렘으로 불렸습니다. 낙원 역시 유사한 상징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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