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의 신적 자비(the Lord’s Divine mercy)로, 말씀의 속뜻(the internal meaning of the Word) 아는 것이 그동안 제게 허락되었습니다.
67
주님의 신적 자비(the Lord’s Divine mercy)로, 말씀의 속뜻(the internal meaning of the Word) 아는 것이 그동안 제게 허락되었습니다. 말씀의 속뜻에는 가장 깊은 아르카나(arcana, 秘義)가 들어 있는데, 이는 지금까지 그 어느 누구도 알 수 없었던 내용입니다. 그것은 사후세계인 저세상 삶에 대한 내용이기 때문인데요, (말씀의 속뜻 거의 대부분이 저세상 삶에 관한 것이고, 설명이며, 포함된 내용들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난 수년간 듣고 본 것을 이제는 드러내어도 좋다는 허락을 주님으로부터 받았습니다. 그 내용은 그 기간 제가 영들, 그리고 천사들을 만나 마치 친구처럼 대화하면서 듣고 본 것들입니다. As of the Lord’s Divine mercy it has been given me to know the internal meaning of the Word, in which are contained deepest arcana that have not before come to anyone’s knowledge, nor can come unless the nature of the other life is known (for very many things of the Word’s internal sense have regard to, describe, and involve those of that life), I am permitted to disclose what I have heard and seen during some years in which it has been granted me to be in the company of spirits and angels.
'번역 > AC' 카테고리의 다른 글
AC.69, 창2 앞, '이 주석을 쓰게 된 배경'(AC.67-72) (0) | 2024.02.04 |
---|---|
AC.68, 창2 앞, '이 주석을 쓰게 된 배경'(AC.67-72) (0) | 2024.02.04 |
AC.66, 창1 뒤, ‘말씀의 네 가지 스타일’ (0) | 2024.02.04 |
AC.65, 창1 뒤, ‘천사들이 말씀을 읽는 방식’(AC.64-65) (0) | 2024.02.04 |
AC.64, 창1 뒤, ‘천사들이 말씀을 읽는 방식’(AC.64-65) (0) | 2024.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