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단12:3)

 

천국에서는 선에 거하는 사람들을 지혜롭다고 하며, 선에 거한다는 것은 주님의 진리를 직접 생활에 옮기는 것을 말합니다. 주님의 진리는 생활로 옮겨질 때 선이 되기 때문입니다. (HH.348)

 

In heaven people are called wise if they are engaged in what is good, and people are engaged in what is good when they involve divine truths directly in their lives, since divine truth becomes good when it becomes a matter of life. (HH.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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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D1)-주일예배(2300, 창2,7, AC.94-97), '생기, 코, 생령'.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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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b7NPkHgU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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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D1)-제10권13호통448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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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2-3, AC.84-88,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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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T4v283nf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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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0(D1)-제10권12호통447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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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천국 신앙, 새 교회 신앙

The Faith of the New Heaven and of the New Church

 

1

이 신앙(faith)이라는 것은 범 우주적, 즉 보편적 형태(a universal form)와 어떤 특정한, 즉 구체적 형태(a particular form)로 먼저 전개되는데요, 그 맡은 역할이라 하면, 어떤 작품에 있어 그 뒤에 이어지는 내용들에 앞서 등장하는 서문(a preface)이라든지, 어떤 성전에 들어갈 수 있는 입구(a gate), 혹은 그 뒤따르는 내용물이 그 나름의 어떤 식으로 들어있는 요약(a summary) 같은 게 있겠습니다. 이 신앙을 일컬어 새 천국 신앙, 새 교회 신앙이라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천사들이 지내는 천국과 사람들로 구성되는 교회가 마치 사람 안의 속 사람, 겉 사람처럼 하나로 움직이기 때문이며, 그 결과, 교회에 속하여 신앙의 진리로 말미암아 사랑의 선 가운데 있으면서, 그리고 사랑의 선으로 말미암아 신앙의 진리 가운데 있는 사람은 그 마음의 내면에 있어서는 천국에 속한 천사이며, 그러다가 사후, 천국에 들어가 그 사랑과 신앙의 하나 된 상태에 따라 그곳에서 행복을 누리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지금 세우고 계시는 새 천국에서는 이 신앙이 그 서문이요, 입구이고 요약이라는 사실을 이제 밝히고자 합니다. This faith is first set forth in a universal and in a particular form, that it may serve as a preface set before the work that follows, also as a gate giving entrance to a temple, and as a summary, containing in their own mode the particulars that succeed. It is called the faith of the new heaven and of the new church because heaven which is the abode of angels, and the church which is made up of men, act as a one, like the internal and the external man; consequently the man of the church who is in the good of love from the truths of faith and in the truths of faith from the good of love, is, in respect to the interiors of his mind, an angel of heaven; and being such he after death enters heaven and there enjoys happiness in proportion to the state of conjunction of his love and faith. Let it be known that in the new heaven, which the Lord is now establishing, this faith is its preface, gate, and summary.

 

 

2

새 천국 신앙, 새 교회 신앙의 보편적 형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The faith of the new heaven and of the new church in its universal form is as follows:

 

영원부터 여호와이신 주님은 지옥을 정복하시고, 그의 인성(human)을 영화롭게 하시기 위해 세상에 오셨습니다. 이 일이 없었으면 사람은 그 누구도 구원받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를 믿는 사람은 구원을 받습니다. The Lord from eternity, who is Jehovah, came into the world to subjugate the hells and to glorify his human; and without this no mortal could have been saved; and those are saved who believe in him.

 

[2] 이것을 신앙의 보편적 형태라고 하는 이유는, 이것이 신앙의 보편적 원리이기 때문입니다. 이 신앙의 보편적 원리는 신앙의 모든 개별적인 것과 전체 안에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 본질(essence)에 있어, 그리고 그 인격(person), 그러니까 그 안에 신적 삼위일체(a Divine trinity)가 있으신 인격에 있어 한 분이시라는 사실과, 바로 그분이 주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the Lord God the savior Jesus Christ)시라는 사실은 신앙의 보편적 원리입니다. 주님이 세상에 오시지 않았으면, 아무도 구원을 받을 수 없었을 것이라는 사실은 신앙의 보편적 원리입니다. 주님은 인간한테서 지옥을 떼어놓으시기 위해 세상에 오셨다는 사실과, 주님은 그걸 지옥과 싸워 이기심을 통해, 그리고 그렇게 해서 지옥을 진압, 질서 회복 및 주님께 복종하게 하심을 통해 해내셨다는 사실은 신앙의 보편적 원리입니다. 주님은 자신의 인성을 영화롭게 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사실 또한 신앙의 보편적 원리입니다. 이 인성은 주님이 세상에서 옷처럼 입고 계셨던 것인데요, 이 '영화롭게 하신다'는 건, 그러니까 그 인성과 모든 것의 근원 되신 신성(the Divine)을 하나 되게 하셔서, 그 결과, 주님이 지옥을 영원히 질서 안에 있게, 그리고 주님에 대한 복종 가운데 있게 하심을 말합니다. 이 일은 오직 주님의 인성에게 허락된 시험들을 통해서만 성취될 수 있었기 때문에 주님은 심지어 그 마저도 견디셨는데요, 바로 십자가의 고난이라고도 하는 마지막 시험 말입니다. 이와 같은 사실들이 주님 편에서 본, 신앙의 보편적 원리들입니다. This is called the faith in its universal form, because this is the universal principle of faith; and the universal principle of faith must be in each thing and in all things of it. It is a universal principle of faith that God is one in essence and in person, in whom is a Divine trinity, and that he is the Lord God the savior Jesus Christ. It is a universal principle of faith that no mortal could have been saved unless the Lord had come into the world. It is a universal principle of faith that he came into the world to remove hell from man, and that he did remove it by means of contests with it and victories over it, and thereby he subdued it and reduced it to order and made it obedient to himself. It is a universal principle of faith that he came into the world to glorify his human which he took on in the world, that is, to unite it with the Divine from which [are all things], and thereby he eternally holds hell in order and under obedience to himself. As this could be accomplished only by means of temptations admitted into his human, even to the last of them, which was the passion of the cross, he endured even that. These are the universal principles of faith relating to the Lord.

 

[3] 사람 편에서 본 신앙의 보편적 원리는 사람은 주님을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을 믿음으로써 주님과 결합하게 되고, 그래야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믿는다는 건, 주님이 구원하신다는 걸 신뢰, 확신하는 건데요, 그런데 올바른 삶을 사는 사람들이라야 이 확신 또한 가질 수 있기에, 올바르게 산다는 건, 곧 주님을 믿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주님이 요한복음에서 가르치신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The universal principle of faith on man’s part is that he should believe in the Lord; for by believing in him there is conjunction with him and thereby salvation. To believe in the Lord is to have confidence that he saves; and as only those who live rightly can have this confidence, this, too, is meant by believing in him. And this the Lord teaches in John: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6:40) This is the Father’s will, that everyone that believeth in the son may have eternal life; (John 6:40)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3:36) He that believeth in the son hath eternal life; but he that believeth not in the son shall not see life, but the wrath of God abideth on him. (John 3:36)

 

 

3

새 천국 신앙, 새 교회 신앙의 구체적 형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The faith of the new heaven and of the new church in a particular form is as follows:

 

여호와 하나님은 사랑 그 자체, 지혜 그 자체, 즉 선 그 자체, 진리 그 자체이신 분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말씀(the Word)이신 신적 진리(Divine truth), 곧 전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하나님이신 신적 진리와 관련, 천국의 모든 것과 지옥의 모든 것, 그리고 교회의 모든 것을 그 처음 질서로 환원키 위해 세상에 오셔서 인성을 입으셨습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 지옥의 권세가 천국의 권세보다 우세했고, 지상에서는 악의 권세가 선의 권세보다 우월했으며, 그 결과, 완전한 지옥살이(damnation), 즉 끔찍한 저주가 바로 문 앞에 위협적으로 서 있었기 때문이지요. 여호와 하나님은 신적 진리셨던 자신의 이 인성을 가지고 이 임박한 저주를 해결하셨는데요(removed), 그렇게 해서 천사들과 사람들을 구하셨고(redeemed), 그렇게 해서 자신의 인성 안에서 신적 진리와 신적 선, 즉 신적 지혜와 신적 사랑을 결합하셨으며(united), 그렇게 해서 그분의 영화롭게 되신 인성으로(with), 그리고 그 인성 안에서(in) 본래 영원부터 계셨던 신성으로 다시 돌아가신 것입니다. Jehovah God is love itself and wisdom itself, or is good itself and truth itself; and in respect to Divine truth, which is the Word, and which was God with God, he came down and took on the human for the purpose of reducing to order all things that were in heaven, and all things in hell, and all things in the church; because at that time the power of hell prevailed over the power of heaven, and upon the earth the power of evil over the power of good, and in consequence a total damnation stood threatening at the door. This impending damnation Jehovah God removed by means of his human, which was Divine truth, and thus he redeemed angels and men, and thereupon he united, in his human, Divine truth with Divine good or Divine wisdom with Divine love; and so, with and in his glorified human, he returned into his Divine in which he was from eternity.

 

요한복음의 다음 말씀은 이 모든 걸 의미합니다.  All this is meant by these words in John:

 

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1:1, 14) The Word was with God, and God was the Word. And the Word became flesh; (John 1:1, 14)

 

내가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시니 (요16:28) I came out from the Father and am come into the world; again I leave the world and go unto the Father; (John 16:28)

 

그리고 또 다음 말씀도 and also by these words: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요일5:20) We know that the son of God is come, and has given us understanding that we may know the true; and we are in the true, in his son Jesus Christ. He is the true God and life eternal. (1 John 5:20)

 

이들 말씀들을 통해 분명한 것은, 주님이 세상에 오시지 않았으면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은 오늘날에도 동일한데요, 그래서 주님의 재림이 이번에도 말씀이신 신적 진리로 오시는 게 아니면 역시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From these words it is clear that without the Lord’s coming into the world no one could have been saved. It is the same today; and therefore without the Lord’s coming again into the world in Divine truth, which is the Word, no one can be saved.

 

[2] 사람 편에서 본, 신앙의 구체적인 원리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The particulars of faith on man’s part are:

 

(1) 하나님은 한 분이시며, 신적 삼위일체가 그 안에 계신 분입니다. 주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그분입니다. God is one, in whom is a Divine trinity, and the Lord God the savior Jesus Christ is that one.

 

(2) 구원하는 신앙은 그분을 믿는 것입니다. Saving faith is to believe in him.

 

(3) 악을 행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악은 마귀의 일이며, 마귀로부터 말미암기 때문입니다. Evils should not be done, because they are of the devil and from the devil.

 

(4) 선은 반드시 행해야 합니다. 선은 하나님의 일이며, 하나님으로 말미암기 때문입니다. Goods should be done, because they are of God and from God.

 

(5) 선은 겉으로 봐서는 사람이 자기 힘으로 행하는 것 같지만, 그러나 사실은 그 사람 안에 계신 주님에 의해서, 그리고 주님이 그 사람을 통해서 행하심이라는 사실을 반드시 믿어야 합니다. These should be done by man as if by himself; but it should be believed that they are done by the Lord in man and through man.

 

처음 둘은 신앙, 그 다음 둘은 체어리티(charity), 그리고 마지막 다섯 번째는 체어리티와 신앙 간 결합과, 그렇게 해서 주님과 사람 간 결합에 관한 것입니다. The first two are matters of faith, the next two of charity, and the fifth of the conjunction of charity and faith, thus of the conjunction of the Lord and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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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1-17, AC.73-81, '창2,1-17 본문, Contents, Internal Sense'.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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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drv98MX3PE

 

 

축도

 

이제는 우리 주 여호와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빛과 도우심의 그 은혜와 사랑이 오늘, 말씀을 듣고 자기 마음에

 

오, 거룩하신 사랑의 주님, 오늘은 창세기 2장 앞부분, 1절로 17절 본문의 개요와 속뜻을 살폈습니다.

 

영적 인간의 여섯 단계 중 마지막 단계에서 사람은 이제 매사에 주님 향한 애정과 사랑으로 선을 행하고 진리를 말하게 된다는 것, 이 상태가 되면 더 이상 가망이 없으므로 악한 영들은 포기하고 떠나며, 더 이상 싸울 상대가 없으므로 비로소 주님은 쉬신다는 것, 이 일곱째 날 안식일의 상태가 천적 인간의 상태이며, 모든 거듭남의 최종 목표라는 것, 오늘 본문은 이런 천적 인간의 어떠함을 에덴동산 및 네 개의 강으로 스토리텔링을 하신 것이며, 단, 특별히 조심해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주님의 신비를 세속적인 것으로 접근하는 거라는 것, 이런 짓이 치명적인 이유는, 이것이 천적 본성을 죽음에 이르게 하기 때문이라는,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오, 주님, 저로 하여금 이 일련의 순서를 잘 밟아 직진하게 하시며, 세월을 아껴 주님의 사람, 주님의 기쁨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기도하는, 이 자리 모인 모든 주의 자녀들의 심령 가운데, 생활과 삶 가운데 이제부터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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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3(D1)-제10권11호통446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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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섭리는 주님의 사랑과 지혜로 다스리시는 것입니다

Divine Providence Is Government by the Lord’s Divine Love and Wisdom

 

※ ‘divine’이라는 단어는 ‘신(神)의’, ‘신성(神性)한’(holy) 등의 의미이므로 ‘divine providence’를 ‘신의 섭리’, ‘하나님의 섭리’ 등으로 번역하는 것이 자연스럽지만... 저는 ‘’은 오직 주님 한 분뿐이므로 그냥 ‘주님의 섭리’로 번역합니다. 나중에 더 좋은 번역이 나오면 그때 바꾸겠습니다.

 

※ 마찬가지로, ‘the Lord’s divine love and wisdom’ 역시 그냥 ‘주님의 사랑과 지혜’로 번역합니다. 대신 따로 영어 표현을 괄호로 병기하겠습니다.

 

1. 주님의 섭리가 무엇인지를 이해하려면, 즉, 주님의 사랑과 지혜로 다스리신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려면, 사람은 먼저 앞서 주님의 사랑과 지혜에 대한 논문에서 이에 대하여 뭐라고 했는지를 알 필요가 있습니다. 즉, ‘주님의 사랑은 주님의 지혜에 속하고, 주님의 지혜는 주님의 사랑에 속한다’(DLW.34-39); ‘주님의 사랑과 지혜는 그것으로 창조된 것을 제외한 다른 모든 것 안에서는 있을 수도, 지배적일 수도 없다’(DLW.47-51); ‘피조세계의 모든 것이 이들 주님의 사랑과 지혜로 창조되었다’(DLW.52, 53, 151-156); ‘만물은 주님의 사랑과 지혜를 담는 그릇이다’(DLW.55-60); ‘주님은 천사들 앞에 하나의 해로 나타나신다. 이 해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은 사랑이고, 빛은 지혜다’(DLW.83-88, 89-92, 93-98, 296-301); ‘주님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주님의 사랑과 지혜는 하나를 이룬다’(DLW.99-102); ‘영원부터 계신 주님, 이분이 곧 여호와이신데, 이 피조세계와 그 안의 만유를 주님 자신으로부터 지으셨다. 만유는 무(無, nothing)에서 온 게 아니다’(DLW.282-284, 290-295). To understand what divine providence is—namely, government by the Lord’s divine love and wisdom—one needs to know what was said and shown earlier about divine love and wisdom in the treatise about them: “In the Lord divine love is of divine wisdom, and divine wisdom of divine love” (n. 34–39); “Divine love and wisdom cannot but be in, and be manifested in, all else, created by them” (n. 47–51); “All things in the universe were created by them” (n. 52, 53, 151–156); “All are recipients of that love and wisdom” (n. 55–60); “The Lord appears before the angels as a sun, the heat proceeding from it being love, and the light wisdom” (n. 83–88, 89–92, 93–98, 296–301); “Divine love and wisdom, proceeding from the Lord, make one” (n. 99–102); “The Lord from eternity, who is Jehovah, created the universe and everything in it from himself, and not from nothing” (n. 282–284, 290–295).

 

※ 여기 글 번호들은 ‘Divine Love and Wisdom’에 나오는 글 번호들입니다. 그래서 앞에 DLW라는 약어를 사용합니다. 참고로, 스베덴보리의 여러 저작들은 공식 약어들이 있는데 거기서 가져온 것입니다. 참고로, 스베덴보리의 여러 저작들은 공식 약어들이 정해져 있습니다. 가령, 창세기, 출애굽기 주석인 Arcana CoelestiaAC, 요한계시록 주석인 Apocalypse ExplainedAE, 결혼애(結婚愛)에 관한 Conjugial LoveCL 등입니다.

 

이것은 ‘주님의 사랑과 지혜에 대한 천사의 지혜’라는 제목의 논문에 나옵니다. This is to be found in the treatise entitled Angelic Wisdom about Divine Love and Wis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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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m7l_-0DM4M

24.창1,31, AC.60-63,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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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3.60.576-581.'지옥 영들의 악독함과 입에 담을 수 없는 술책'.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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