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은 왜 한국이 천국이라고...

 

중국인들은 왜 한국이 천국이라고 하죠?

저도 못 받는 22가지 특혜 때문입니다.

 

1. 정착지원금

2. 3년 이상 거주자에겐 지방선거권(시, 군, 도의원, 시장, 군수) 부여

3. 결혼 비용 지원

4. 공공임대주택 우선순위 배정

5. 공무원 선발 때 다문화 특별전형

6. 휴대폰 통신비 지원

7. 출산 시 모든 비용 지원

8. 국, 공립 어린이집 우선 배정

9. 육아보육 지원금 보조 (25만에서 45만원)

10. 운전면허 취득 시 모든 비용 지원

11. 자격증 취득 제반 비용 지원

12. 자궁경부암 예방 접종비 지원

13. 출신국의 산모 도우미 지원

14. 학습지 지원

15. 고액 등록금 장학금 지원

16. 대학입시 수시 특별전형

17. 대학 등록금 지원

18. 기숙사 우선 배정

19. 은행예금 우대금리 적용

20. 대출이자 감면

21. 외국환 송금 수수료 감면

22. 부동산 규제 면제

→ 1가구 2주택, 3주택 제한 없고, 대출 제한 없음

→ 양도소득세, 취득세, 등록세 모두 감면

 

 

정득재목사.2021-03-29(D2), '중국인들은 왜 한국이 천국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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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해야 합니다

 

한 마을에 죽을 파는 두 개의 가게가 있었습니다.

 

두 죽 가게는 맛이나 가격, 손님도 비슷했지만 유독 한 가게만 매출이 높았습니다. 그래서 컨설턴트가 두 가게를 지켜보면서 고객과의 대화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오른쪽 가게의 종업원은 죽을 내오면서 손님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계란을 넣을까요, 말까요?”

 

그 대신 왼쪽 가게의 종업원은 이렇게 물었습니다.

 

"신선한 계란을 하나 넣을까요, 두 개 넣을까요?“

 

종업원이 손님에게 어떻게 질문하느냐의 차이에 따라 계란 판매의 차이가 매출에 영향을 미쳤던 것입니다.

 

"내가 이것을 과연 할 수 있을까?" 보다는 "어떻게 하면 세계 최고의 결과를 낼 수 있을까?"라는 작은 질문이 큰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우리는 스스로 질문하고, 스스로 대답하면서 살아갑니다. 생각하면서 산다는 것은 스스로 긍정적인 질문을 하고, 긍정적인 대답을 하는 과정입니다. 생각하면서 살지 않으면 살아지는 대로 생각하게 됩니다.

 

좋은 생각이 좋은 말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득재목사.2021-03-29(D2), '말을 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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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은 꼭 정독

 

 

💜 배추김치는 객담을 배출하고 묵은지와 김치찌개로 먹으면 위염, 위궤양, 위암을 막는데, 만병의 예방약이다.

 

💜 시어 꼬부라진 김칫국물을 먹으면 손톱, 인대, 연골, 혈관이 튼튼해지고 피로 물질이 안 쌓여서 힘든 일을 해도 피곤을 안 느낀다.

 

💜 김치를 안 먹으면 혈관, 근육, 자궁이 약해지고 출혈이 잘 생긴다.

 

💜 무김치, 무청김치, 총각김치, 동치미, 갓, 순무, 민들레, 씀바귀, 우엉, 미나리, 질경이, 고들빼기, 부추, 오이로 담근 김치를 열심히 먹어야 산답니다.

 

💜 오늘도 지인들을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보람 있는 하루 되시기를 소망합니다ㅡ

 

 

 

정겨운 우리의 민속화

 

http://m.blog.daum.net/yeongho1836/452?np_nil_b=2

 

 

 

정득재목사.2021-03-27(D7), '60세 이상 꼭 정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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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농국민학교 18회

 

 

논과 밭뿐인 시골, 1958년 동대문구 답십리 전농 국민학교에 난리가 났습니다.

 

점심시간에 학생들이 화장실 쪽에서 수십 명이 모여서 웅성거리며, 큰일 났다고 소리들을 하는 것입니다.

전부 다 겁먹은 표정으로 아이고, 아이고 하며 떠드는 것입니다.

그 소식을 들은 선생님이 달려갔습니다.

모여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 변소 통에 아이가 빠져서 죽었다는 것입니다.

 

예전엔 화장실 구조가 지금처럼 수세식이 아니고 푸세식이어서 변소 밖으로 오물을 퍼낼 수 있도록 똥통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119가 활성화되어 있지 않았기에 선생님들이 발 벗고 나설 수밖에 없었습니다.

 

모든 교직원들이 릴레이로 똥물을 퍼내기 시작했습니다.

냄새가 진동하고 황금물결(?)이 온 천지를 뒤덮게 되었고, 선생님들의 몸은 그야말로 똥물로 염색이 될 정도였습니다.

하여간 어찌어찌하여 똥통의 오물을 다 퍼냈습니다.

 

문제는 아이의 시체는 없고 웬 큰 돌멩이 하나만 덩그러니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때부터 선생님들은 화가 머리끝까지 올랐습니다.

그래서 이 거짓 상황을 만들어낸 범인을 색출하기 시작했습니다.

모여서 수군거렸던 애들을 모두 불러 모았습니다.

그리고 한 사람씩 묻기 시작했습니다.

 

"여기 사람이 빠져 죽었다고 누구에게 들었어?"

"저 아이에게 들었어요."

"그럼 너는 누구에게 들었어?"

"저 아이요."

"너는?"

"저 아이요.“

 

그렇게 추적해 올라가니 마지막으로 남은 아이가 1학년생이었습니다.

선생님이 그 1학년생 안머시기에게 물었습니다.

 

"너 누구에게 들었어?"

 

그런데 돌아온 대답은 아주 간단했습니다.

 

"거짓말로 그랬어요.“

 

띵~히~잉

 

이걸 죽여 살려~~~~??!!

 

이 1학년 꼬맹이의 어이없는 거짓말에 선생님들은 똥물을 뒤집어쓰고 학교는 온통 똥 냄새로 그야말로 똥털이 학교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학교가 시원치가 못하다는 표현을 "똥털이 학교"라고 불렀다는 전설 같은 말이 전해 내려왔다나 어쨌다나~

 

똥통학교

 

그런데 이 1학년 수준에도 못 미치는 작자가 대한민국을 "똥털이 대한민국"으로 만들어놓았으니 바로 일명 유촉새라고 불리는 자입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지난 1 월 22일, “검찰이 노무현재단 은행 계좌를 들여다봤다.”는 과거 자신의 의혹 제기가 사실이 아니라며 1년여 만에 사과했습니다.

이 자의 거짓말을 전직 총리들이 나서서 거들었고, 집권 여당의 원내대표까지 나서서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그래서 검찰은 아주 나쁜 검찰이 되어서 개혁의 대상으로 각인이 되는 효과를 보았고,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은 그들의 말만 믿고 공수처와 검경 수사권 분리에 박수를 쳤습니다.

그래서 공수처도 출범하였고, 검경 수사권도 분리되어서 그야말로 검찰은 있으나 마나 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평지풍파가 끝난 후에 유촉새는 다음과 같은 한마디로 사과했습니다.

 

"거짓말로 그했어요.?????!!!“

 

이걸 죽여 살려~~~-.

 

이런 자를 아주 훌륭하다고 "알릴레오 유튜브"를 보고 북 치고 장구 치는 우리나라는 무슨 나라인가?

 

요즘에는 거짓말하는 사람에게 벌주는 우리나라 사법부의 수장인 대법원장이 새빨간 거짓말을 했다고 방송에서 난리 치는 것을 봤습니다.

이러니 대법원장을 어대(어쩌다 대법원장이 된 사람)라고 부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조국, 황희 문체부 장관, 정의기억연대 등등 거짓말 인사들이 하도 많아서 열거가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문 정부에서 출세를 하려면 특기가 거짓말을 아주 잘해야 한다는 말이 회자될 정도입니다.

 

거짓말은 정말 무서운 독소입니다.

소크라테스를 죽인 것도, 예수를 십자가에 죽인 것도 거짓말 프레임이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수준의 사람들이 이 나라 대법원장도 하고, 장관도 하니 나라 꼴이 말이 아닙니다.

졸업장, 그거 있으면 뭐 합니까? 수준이 국졸도 안 되는데...

 

제발 우리의 위대한 대한민국을 똥털이 나라로 만들지 마시기를.....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받은 글

 

 

정득재목사.2021-03-24(D4), '서울 전농 국민학교 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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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푸는 것의 가치

 

몇 년 전 태국의 한 이동통신 회사의 3분짜리 TV 광고 동영상이 전 세계의 네티즌을 울리며 SNS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내용은 세 장면으로 요약됩니다.

 

시장 골목에서 한 약국의 주인아주머니는 예닐곱 살로 보이는 까까머리 소년의 머리를 쥐어박으며, 호되게 야단을 치고 있습니다.

 

"이리 나와! 이 도둑놈아! 도대체 뭘 훔친 거야?" 고개를 푹 숙인 소년은 그렁그렁 눈물 어린 목소리로 "어머니에게 약을 가져다 드리려고요..." 라고 대답합니다. 

 

바로 그 순간 근처에서 허름한 식당을 운영하는 주인아저씨가 끼어듭니다 "잠깐만요! 얘야, 어머니가 어디가 아프시니?" 소년은 말없이 고개만 끄덕였습니다. 소년의 사정을 눈치챈 식당 주인은 아무 말 없이 약국 주인에게 약값을 대신 치렀습니다. 그리고 소년과 비슷한 또래의 딸에게 식당에서 야채수프를 가져오라고 시킵니다. 잠시 아저씨와 눈을 맞춘 소년은 부끄러움에 고맙다는 인사도 못 하고 약과 수프가 담긴 비닐봉지를 받아 들고 집을 향해 골목길을 도망치듯 뛰어갔습니다.

 

어느덧 30년이란 세월이 지나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식당 주인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집니다. 응급수술을 마치고 중환자실로 옮겨진 식당 주인아저씨와 그 곁을 지키는 딸의 애타는 모습이 보입니다. 병원은 딸에게 아버지의 병원비를 청구하였는데 한화로 환산할 때 무려 2,700만 원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금액이었습니다.

 

병원비 마련에 전전긍긍하던 딸은 결국 가게를 급매물로 내놓습니다. 다시 힘없이 병원으로 돌아온 딸은 아버지 침상 곁을 지키다 잠이 듭니다. 그때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병상 위에 놓여있는 병원비 청구서에서는 금액이 '0'으로 바뀌어있었습니다. 청구서 뒤에는 조그만 메모지 한 장이 붙어있었습니다.

 

"당신 아버지의 병원비는 이미 30년 전에 지불됐습니다. 세 통의 진통제와 맛있는 수프와 함께요~, 안녕히 계세요. 안부를 전합니다.“

 

그 순간 딸의 뇌리에는, 바로 30년 전 약을 훔치다 붙잡혀 어려움에 처했던 한 소년의 모습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그때 그 소년이 어엿한 의사로 성장해 바로 아버지의 주치의를 맡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의사는 정성스레 30년 전 자신을 돌봐 주었던 식당 주인 할아버지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핍니다.

 

"베푸는 것이 최고의 소통입니다. (Giving is the Best Communication)"라는 자막과 함께 이 이야기는 끝을 맺습니다. 

 

 

정득재목사.2021-03-23(D3), '베푸는 것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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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보리 죽

 

어느 노인이 빙판에서 넘어져 엉치뼈가 부러져 앉은뱅이가 되었는데 그 부위가 3년이  지나도 낫지 않아 염증이 생기고 구더기가 생길 정도였습니다. 그 환자에게 날마다 보리죽을 끓여 먹게 하였더니 곪은 부위가 낫고 뼈가 붙어 한 달 만에 완치되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보리에는 염증을 치료하는 힘이 강합니다.

 

보리에는 섬유질과 칼슘이 풍부하여 레슬링 선수들이 인대가 늘어나거나 십자인대가 터지면, 보리죽을 먹으면 잘 낫는다고 합니다. 자궁 근육이 약해 유산하는 산모도 보리밥을 즐겨 먹으면 근육이 강해져 유산하지 않고, 루게릭과 같은 근육 무력증도 보리밥을 먹으면 극복할 수 있게 됩니다. 요즘 디스크, 척추협착증, 관절염과 같은 뼈나 근육의 병이 많은데 섬유질이 적은 부드러운 음식을 먹기 때문입니다.

 

필자가 척추협착증으로 고생할 때 우연히 알게 된 것이 바로 보리밥이었습니다. 이런 고질적인 병이라도 보리밥을 상식하면 뼈와 근육이 강해져 쉽게 나을 수 있습니다.

 

보리죽은 신종플루, 유행성 감기, 독감, 천연두에도 좋은 예방약인 동시에 치료약이었습니다.

 

옛날에 마마가 유행하면 쌀밥 고깃국을 먹는 왕족들이나 귀족들을 싹 쓸어 버렸지만, 보리밥에 시래기국을 먹는 서민들은 비켜 갔던 것입니다. 1917년 조류독감으로 죽어갈 때, 가마솥에 보리죽을 끓여서 퍼주면서 먹게 하였더니 다 나았다고 합니다. 그만큼 보리의 성질은 따뜻하고, 체질을 개선하고, 면역력이 탁월합니다. 의서에 보면 보리의 성질이 차다고 했는데 이는 보리가 염증을 제거하는 항염 작용 때문에 해열이 된 것이지 냉해서가 절대로 아닙니다.

 

보리는 전라도의 부드러운 찰보리보다 경상도에서 많이 재배하는 거칠고 굵은 늘보리가 좋습니다. 보리의 미네랄과 섬유소를 제대로 흡수하려면, 푹 퍼진 보리밥이거나 그걸 한 번 더 끓인 보리죽이어야 합니다. 보리를 물에 불렸다가 푹 쪄서 소쿠리에 담아 김을 빼어 독을 날려버린 후, 다시 물을 부어 밥을 해야 합니다. 보리밥을 먹으면, 속이 부글거리면서 소화가 안 된다면 밥을 퍼지게 짓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걸 모르고 아내에게 제발 보리 혼식하지 말라고 했는데, 알고 보니 그게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소화가 잘 되는 걸 말입니다.

 

식감을 위해 보리에 쌀이나 잡곡을 조금 넣어도 됩니다. 보리죽을 끓일 때는 이렇게 지은 보리밥에다 물을 부어, 오랫동안 끓여서 보리 알맹이가 6배 정도로 퍼져서 섬유소가 녹아나야 우리 몸에 제대로 흡수됩니다. 그래서 환자들은 보리밥도 좋지만 흡수율을 위해  반드시 보리죽을 끓여 먹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보리 튀밥은 섬유소를 파괴하는 것이기에 그리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절에서 식사 준비 하는 걸 보면 씹지 못하는 노인들이 있는데, 음식에 대한 고정관념 때문에, 그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결과입니다. 음식은 옛날 그대로라 무김치는 손도 못 대보고 다른 건 우물우물해서 삼키거나, 밥하고 국만 먹는 노인들도 있습니다. 이젠 노령화 시대에 음식문화도 달라져야 합니다.

 

한 주간 먹을 김치나 멸치 같은 밑반찬도 대략 믹서해서 담아놓고 과일도 그때그때 그렇게 해야 합니다. 콩나물국을 믹서해도 맛은 그대로 입니다. 이를 인식시켜 섬유질이 풍부한 보리와 잡곡 죽에 분쇄한 반찬까지 먹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근육이 약해져 몸이 내려앉는 일이 없게 해야 합니다.

 

너나 할 것 없이 나이가 들면 몸에 기둥인 뼈에 문제가 생깁니다. 특히 골다공증이 찾아오는 여성분들은 절대 관심을 가지시고 보리밥을 선호하시기 바랍니다.

 

☆ 입맛 없을 때 큰 그릇에 열무김치와 고추장을 척! 올리고 참기름 듬뿍 넣고 척척 비벼서 한번 드셔보세요.

 

맛이 참 좋습니다.

 

💪체력은 국력입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보리밥이 보약입니다.

 

오늘도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 옮긴 글 -

 

 

정득재목사.2021-03-22(D2), '보리밥, 보리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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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단12:3)

 

천국에서는 선에 거하는 사람들을 지혜롭다고 하며, 선에 거한다는 것은 주님의 진리를 직접 생활에 옮기는 것을 말합니다. 주님의 진리는 생활로 옮겨질 때 선이 되기 때문입니다. (HH.348)

 

In heaven people are called wise if they are engaged in what is good, and people are engaged in what is good when they involve divine truths directly in their lives, since divine truth becomes good when it becomes a matter of life. (HH.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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