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과 천국 기쁨의 본질(the nature of heaven and of heavenly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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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천국과 천국 기쁨의 본질(the nature of heaven and of heavenly joy)은 아무한테도 알려진 적이 없습니다. 이 주제들에 관해 생각해 온 사람들은 이들 주제에 관한 어떤 아이디어, 아이디어라고는 하지만 너무 일반적이고 너무 뭉뚱그린 것이어서 거의 전혀 무슨 아이디어라고도 할 수 없는, 그런 아이디어를 형성해 왔습니다. 그들이 이 주제에 관해 어떤 생각을 품고 있었는지를 저는 최근에 이 세상에서 저 세상으로 옮겨 간 영들을 통해 아주 정확하게 알 수 있었는데요, 영들은 그냥 내버려 두면 자신들이 마치 이 세상에 있는 듯 이 세상에 있을 때와 똑같이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몇 가지 사례를 조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Hitherto the nature of heaven and of heavenly joy has been known to none. Those who have thought about them have formed an idea concerning them so general and so gross as scarcely to amount to any idea at all. What notion they have conceived on the subject I have been able to learn most accurately from spirits who had recently passed from the world into the other life; for when left to themselves, as if they were in this world, they think in the same way. I may give a few exam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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