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두셀라는 백팔십칠 세에 라멕을 낳았고 And Methuselah lived a hundred eighty and seven years, and begat Lamech. (창5:25)
523. ‘므두셀라’는 여덟 번째 교회를, ‘라멕’은 아홉 번째 교회를 각각 상징합니다. By “Methuselah” is signified an eighth church, and by “Lamech” a ninth.
524. 이 교회의 퀄러티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언급할 게 없습니다. 다만 그 퍼셉션 역량에 관해 굳이 언급하자면... 그건 그저 그랬다는 것, 곧, 그저 일반적이고 흐릿했다는 사실이며, 이것은 ‘노아’라는 교회에 관한 설명을 보시면 분명히 아실 수 있습니다. 즉, 완전함이라는 게 감소하여 허술해졌는데, 특히 지혜와 지성에서 그랬습니다. Nothing is mentioned concerning the quality of this church; but that its perceptive faculty was general and obscure, is evident from the description of the church called “Noah”; so that perfection decreased, and with perfection wisdom and intelligence.
26라멕을 낳은 후 칠백팔십이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And Methuselah lived after he begat Lamech seven hundred eighty and two years, and begat sons and daughters. 27그는 구백육십구 세를 살고 죽었더라 And all the days of Methuselah were nine hundred sixty and nine years; and he died. (창5:26-27)
525. 이 표현들도 같은 의미입니다. These words have a like signification.
'즐겨찾기 > 한결같은교회.예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일예배(7/26, 창5:30-31, AC.532-533), '므두셀라, 라멕, 홍수 직전에 끝난 교회들' (0) | 2021.07.26 |
---|---|
매일예배(7/23, 창5:28, AC.526-527), '라멕, 파괴, 파멸, 황폐(vastation)' (0) | 2021.07.23 |
매일예배(7/21, 창5:23-24, AC.520-522), '에녹,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셨다' (0) | 2021.07.21 |
매일예배(7/20, 창5:22, AC.518-519), '에녹, 하나님과 동행' (0) | 2021.07.20 |
매일예배(7/19, 창5:21, AC.516-517), '에녹, 일곱 번째 교회' (0) | 2021.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