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350, 창4: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AC.350-354) - ‘아벨’, ‘양의 첫 새끼’, ‘기름’,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의 속뜻
번역/AC 2024. 4. 2. 22:13※ AC.350, 창4: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AC.350-354) - ‘아벨’, ‘양의 첫 새끼’, ‘기름’,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의 속뜻
4절,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And Abel, he also brought of the firstlings of his flock, and of the fat thereof. And Jehovah looked to Abel, and to his offering:
350
여기 ‘아벨’은 앞서와 같이 체어리티(charity)를, ‘양의 첫 새끼’는 거룩한 것, 홀로 주님에게만 속한, ‘기름’은 천적(天的, the celestial) 그 자체, 이 역시 주님에게만 속한,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는 체어리티에 속한 것과 체어리티로 드리는 모든 예배들, 그래서 주님에게 기쁨이 되는 예배들을 말합니다. By “Abel” here as before is signified charity; and by the “firstlings of the flock” is signified that which is holy, which is of the Lord alone; by “fat” is signified the celestial itself, which also is of the Lord; and by “Jehovah looking unto Abel, and to his offering,” that the things of charity, and all worship grounded in charity, were well-pleasing to the L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