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333, 창4:19-22, '창4 개요'(AC.324-337) -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였더라’, ‘야발’, ‘유발’, ‘두발가인’의 속뜻
번역/AC 2024. 3. 31. 21:20※ AC.333, 창4:19-22, '창4 개요'(AC.324-337) -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였더라’, ‘야발’, ‘유발’, ‘두발가인’의 속뜻
창4 개요
333
그 후 새로운 교회가 일어났는데, 이것이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였더라’의 의미입니다. 그들의 아들들인 ‘야발’, ‘유발’, ‘두발가인’으로 이 교회를 설명하고 있으며, ‘야발’로는 이 교회의 천적인 것들을, ‘유발’로는 영적인 것들을, 그리고 ‘두발가인’으로는 자연적인 것들을 각각 설명하고 있습니다. (19-22절) A new church then arose, which is meant by “Adah and Zillah,” and is described by their sons “Jabal,” “Jubal,” and “Tubal-Cain”; the celestial things of the church by “Jabal,” the spiritual by “Jubal,” and the natural by “Tubal-Cain.” (verses 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