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19 설명,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창1:2) (2024/6/14)

 

오늘 본문에선 이것이 바로 ‘리메인스’라고 하는데요, 이에 대해선 이미 AC.8번 글에서 다루었지요.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AC.8 설명, '리메인스'(remains, 남은 자)에 관하여

AC.8 설명, '리메인스'(remains, 남은 자)에 관하여 (2024/6/1) 그러니까 유형(有形), 즉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것만이 진짜라 믿고, 그런 삶을 추구하던 사람이 어떤 일을 계기로 ‘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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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인스에 관한 보다 깊은 설명은 이후 다루겠습니다만 힌트를 하나 미리 드리자면, 우리가 드리는 십일조 역시 그 속뜻은 바로 이 리메인스로 연결됩니다. 그래서 주님은 이 십일조를 가리켜 ‘나의 것’이라 하신 것이지요.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말3:8)

 

 

AC.19, 창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AC.17-19)

2절,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And the earth was a void and emptiness, and thick darkness was upon the faces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moved upon the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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