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기’는 이미 태고교회 때부터, 그리고 아벨의 때에도
26절, 셋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And to Seth, to him also there was born a son; and he called his name Enosh: then began they to call upon the name of Jehov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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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이때 시작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다음 두 가지 사실을 보면 아주 분명한데요, 첫 번째는, 태고교회에 관하여 위에서 지금까지 말씀드려온 내용입니다. 태고교회는 다른 어느 교회보다도 가장 주님을 경배하고 예배한 교회로서 이미 이때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주님을 예배했습니다. 두 번째는, 양 떼의 첫 새끼를 희생제물로 드린 아벨의 경우입니다. 이런 이유로 이 본문,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기’는 새 교회의 예배를 상징하는 것 말고는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아다와 씰라 이전의 교회들은 ‘가인’과 ‘라멕’이라는 사람들, 교회들에 의해 소멸되었기 때문입니다. That the invocation of the name of Jehovah did not commence at this time is sufficiently evident from what has already been said above in regard to the most ancient church, which more than any other adored and worshiped the Lord; and also from the fact that Abel brought an offering of the firstlings of the flock; so that in this passage by “calling upon the name of Jehovah” nothing else is signified than the worship of the new church, after the former church had been extinguished by those who are called “Cain” and “Lam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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